[취재요청] 금속노조 자동차 공동 파업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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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8-18 10:00조회6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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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8-18 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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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취재요청
8월 18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함께 살기 위해, 함께 멈춥니다
20·21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 발표 기자회견
개요
■ 제목: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 발표 금속노조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8월 19일(수) 오전 11시
■ 장소: 민주노총 15층 교육장
■ 주최: 금속노조
■ 순서
사회) 금속노조 사무처장 허원
발언1) 민주노총 위원장 양경수
발언2) 금속노조 울산지부 지부장 김기호
발언3) 금속노조 경주지부 지부장 정진홍
발언4)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지부장 강성호
발언5)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지부장 이종철
기자회견문 낭독) 금속노조 위원장 박상만
■ 문의: 김한주 기획국장 010-8469-2670
○ 금속노조가 20일과 21일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에 돌입합니다. 20일엔 자동차 부품사와 현대차그룹 계열사, 자동차 업종 원청교섭 제기 단위가 교대근무조 4시간 이상씩 파업하고, 21일엔 완성차 단위가 교대근무조 6시간 이상씩 파업을 벌입니다. 교차 파업을 통해 공급망 최정점에 있는 완성차를 최대한 압박해 노동조합의 요구를 관철한다는 계획입니다.
○ 핵심 파업 요구는 원청교섭 쟁취, 부품사 납품단가 후려치기 중단, 현대차그룹 정년 연장 등입니다. 특히 자동차 업종 원청교섭은 꽉 막혀 있습니다. 금속노조 원청교섭 요구 조합원 2만여 명 중 80%가 현대차그룹 소속입니다. 현대차그룹사는 잇따른 원청 사용자성 인정 판단에도 불구하고 교섭을 완강히 거부해 하청 노동자의 투쟁을 부르고 있습니다. 간접고용 노동자 착취를 계속하겠다는 심산과 다르지 않습니다.
○ 또한 현대차는 부품사를 상대로 2027년까지 최대 20%에 달하는 원가 절감 방안을 제출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는 완성차와 달리 영업이익률 약 2%대를 유지하고 있는 부품사를 고사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금속노조는 현대차의 납품단가 후려치기가 부품사 구조조정, 완성차 이윤 독점 전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금속노조와 부품사 노동자는 현대차의 원가 절감안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아울러 정년과 국민연금 수급 연령 불일치로 인한 소득 공백 문제도 더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위 세 가지 핵심 요구 외에도 산업 전환에 따른 고용 보장, 숙련 노동력 유지 및 국내 생산 기지 사수 등 현장의 목소리도 큽니다.
○ 금속노조는 단일한 산별노조입니다. 금속노조에 속한 완성차, 부품사, 하청 등 노동자들이 공동의 요구로 파업을 벌이는 것은 산별노조의 역할입니다. 파업은 헌법이 명시하고 있는 노동자의 기본권입니다. 산별노조의 힘으로 지속가능한 자동차 산업을 만들고, 전체 노동자의 생존권을 지켜낼 것입니다.
○ 위와 같은 취지로 19일 금속노조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기자회견엔 부품사를 조직하고 있는 각 지역지부장, 완성차 노동자를 대표하는 각 지부장이 참석합니다. 언론 노동자의 취재를 당부드립니다.
※ 기자회견문 당일 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