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전체 카테고리

[취재요청] 현대차그룹 부당한 원가절감강요 직권조사 촉구 ・부품사 노동자 보호 ‘노사정 협의체’ 구성 요구 기자회견 > 보도자료/성명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투쟁하는 금속노조!
노동중심 산업전환, 노정교섭 쟁취!

금속뉴스

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현대차그룹 부당한 원가절감강요 직권조사 촉구 ・부품사 노동자 보호 ‘노사정 협의체’ 구성 요구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7-20 14:21 조회445회

첨부파일

본문

[취재요청] 현대차그룹 부당한 원가절감강요 직권조사 촉구 ・부품사 노동자 보호 ‘노사정 협의체’ 구성 요구 기자회견



전국금속노동조합

7월 20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현대차의 원가절감 강요는 부품사 폐업 명령"

부품사 영업이익률 2~3% 불과한데 현대차는 "20% 원가절감 안 하면 패널티"

부당 강요 직권조사·부품사 노동자 보호 노사정 협의체 구성 요구 



[개요] 


■ 제목 : 현대차그룹 부당한 원가절감강요 직권조사 촉구 ・부품사 노동자 보호 ‘노사정 협의체’ 구성 요구 기자회견

■ 일시: 7월 21일(화) 11시

■ 장소: 금속노조 4층회의실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 순서(초안) : 

여는말) 모두발언 / 금속노조 황영선 수석부위원장

발언1) 현대차 부당한 원가절감 압박 규탄 및 정부 긴급조사 촉구 발언 / 금속노조 김기호 울산지부장

발언2) 지역 부품사 공동화 위기 사례 발표 및 현대차그룹 규탄발언 / 금속노조 정진홍 경주지부장

기자회견문 낭독) 금속노조 김병철 부위원장

※ 현대차 불공정거래 직권조사 촉구 대정부요구 청와대 접수

■ 문의: 이원재 정책국장 010-7679-1917



○ 최근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2027년까지 최대 20%라는 상식 밖의 원가절감 방안 제출을 강요하고, 원가절감 달성률에 따라 물량 배정과 입찰 자격을 차별화하겠다는 패널티 제도까지 도입하겠다고 부품사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원가절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공급망에서 배제하겠다는 협박은 공정거래법과 하도급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갑질입니다.


○ 연간 영업이익률이 2~3%에 불과한 중소 부품사들에 단가 20% 인하를 강요하는 것은 사실상 폐업을 명령하는 것이고, 부품사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과 위험의 외주화라는 벼랑 끝으로 내몰릴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금속노조는 현대차의 원가절감 강요가 완성차가 감당해야 할 트럼프 정부의 ‘고관세 폭탄’으로 발생한 수조 원대 손실을 국내 하청 부품사들에게 떠넘기고, 3세 경영권 승계와 그룹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자금확보’를 목적으로 한다는 강한 의구심도 가지고 있습니다. 


○ 대기업이 독점적 지위를 남용해 하청 업체의 고혈을 짜내고 있음에도, 이를 감시하고 제지해야 할 정부는 어디에 있습니까. 이재명 정부는 대기업의 초법적 갑질에 침묵하지 말고 즉각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련부처는 대기업의 눈치를 보며 실태 파악을 미룰 것이 아니라, 즉각 고강도 직권조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 이에 금속노조는 울산, 경주, 경기 등 현대차그룹 주요 부품사들이 소재한 지역 대표자들과 함께 

"현대차그룹 부당한 원가절감강요 직권조사 촉구 ・부품사 노동자 보호 ‘노사정 협의체’ 구성 요구 기자회견"을 7월 21일(화) 금속노조 4층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청와대에 “현대차 불공정거래 직권조사 촉구 대정부 요구 서한”을 접수합니다. 한국 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