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GM 직영정비센터를 폐쇄하지 말아요!” 안전한 GM차를 타고싶은 ‘소비자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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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1-29 15:23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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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보도자료_1월_29일_“한국GM_직영정비센터를_폐쇄하지_말아요”_안전한_GM차를_타고싶은_‘소비자가_간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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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1-29 15: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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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고용 비정규직 원청사용자 책임인정! 노조활동 보장!
고용안정 쟁취! GM부품물류지회 투쟁 승리!
노동·인권·정당·사회단체공동대책위원회
사후 보도자료
(우) 28790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청남로 2018 (분평동 1219) 무진빌딩 8층
대표전화 (043)234-9595 | FAX (043)234-9598 | 홈페이지 http://www.cbnodong.org
발신 : GM부품물류지회 투쟁승리 공동대책위원회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담당 : 서명오 (010-5436-3161) 공대위 언론홍보팀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미조직비정규사업부장)
일자 : 2026년 1월 29일 (목)
제목 : “한국GM 직영정비센터를 폐쇄하지 말아요!” 안전한 GM차를 타고싶은 ‘소비자가 간다!’
“한국GM 직영정비센터를 폐쇄하지 말아요!”
안전한 GM차를 타고싶은 ‘소비자가 간다!’
■ 일시 : 2026년 1월 29일 (목) 14시
■ 장소 : 쉐보레 직영 대전서비스센터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로52번길 137)
■ 주최 : 간접고용 비정규직 원청사용자 책임인정! 노조활동 보장! 고용안정 쟁취! GM부품물류지회 투쟁 승리! 공동대책위원회
1.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GM세종물류센터에서 20년 넘게 일하던 하청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설립하자, 원청인 한국GM이 지배•개입하여 하청업체 우진물류를 위장폐업하고, 12월 31일 자로 120명 노동자에게 집단해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와 부당해고입니다. 새로운 하청업체 정수유통과 원청사 한국GM은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살인과도 같은 집단해고에 대해 서로 책임을 전가할 뿐 해결책은 전혀 도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 또 한국GM은 노사 합의사항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단체협약을 무력화하면서 자동차 제조사의 안전 책임을 회피한 채 정비업무를 외주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 최초의 일이자, 최악의 일입니다. 한국GM에 근무하는 전체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태롭게 만드는 일인데 한국GM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은 책임 있는 관리감독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4. GM부품물류지회 투쟁 승리 공대위는 한국GM 직영정비센터에 대한 일방적 폐쇄로 발생한 피해가 노동자와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가되고 있음을 폭로하고자 쉐보레 직영 대전서비스센터에서 “한국GM 직영정비센터를 폐쇄하지 말아요!” 안전한 GM차를 타고싶은 ‘소비자가 간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5. 오늘 행사는 직영정비사업소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에 참가한 선지현 공대위 공동대표는 첫 발언으로 “한국GM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 120명이 위장폐업으로 집단해고 되면서 대책위를 꾸리게 되었고 집단해고 철회 투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자회견이나 영상에 입에 담기 어려운 모욕적 댓글들이 많이 달리고 있다. 현 상황에 대한 몰이해적인 댓글이 많아서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오늘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GM은 구조조정을 시기별 진행하고 공적자금을 받고 토지매각을 하며 많은 이윤을 벌어드리고 있다. 지금 GM은 사회적 책임을 나몰라라 저버리고 있다. 직영정비사업소 폐쇄와 부품물류 집단해고 및 외주화가 진행되는 부분을 저지하는데 함께 했으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정비사 노동조합의 한 간부는 “직영정비사업소 폐쇄 결정 이후 힘든 날들 조합원들이 보내고 있다. 공대위에서 먼저 나서서 행사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역사회와 소비자 모두 연대하는 투쟁을 만들어 나간다면 우리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별노사협의회 일환으로 실무협의체 가동될 것이다. 실무협의체에서 정비지회의 모든 내용을 관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 투쟁해나가자.”라고 말했습니다.
한 차주는 “차주의 한 사람으로 겪는 불편이 많이 있다. 주변에서는 눈앞에 보이는 부분만 보기 때문에 문제의 원인을 노조로 보고 있다. 그러나 문제의 근본적인 부분을 살펴보면서 GM의 구조조정이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연대하게 되었고, 오늘 이렇게 참가하게 되었다. 차주로서 힘든 투쟁을 하시는 정비사분들과 물류센터 해고노동자들에게 감사 인사와 응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차주는 “쉐보레가 좋아 타는 한 차주입니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차가 아프면 쉐보레 직영정비사업소에 왔다. 지금 GM의 행태는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정비와 물류가 직영으로 정상화되어 안정적으로 정비서비스를 받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한 정비사는 ”차주분 말에 공감한다. 정비사로 일하면서 느끼는 점은 쉐보레 타는 사람들 대다수가 믿음과 애정으로 타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정비사와 차주가 믿음으로 차를 맡기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운행을 약속하는 곳이 바로 이 직영정비사업소이다. 직영정비사업소는 차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 정비사는 ”회사는 수익을 내기 위해 존재한다. 차를 판매해서 수익을 내는 구조는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서비스에서 적자를 낸다고 생각하면 결국 판매해서 수익을 내는 구조도 망가지게 되는 것이다. 한국 정서에서 서비스는 판매 시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약속이 기반에 있다. 회사는 좋은 차를 연구하고 판매하는 것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안정적인 직영서비스가 담보되어야 차주들이 그런 부분까지 믿음이 가야 쉐보레를 선택할 것이다. 서비스는 수익을 내는 곳이어야 한다는 회사의 정책에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한 정비사는 ”차주분들에게 부탁하고 싶다. 그동안 협력사에서 고치지 못하는 수리는 직영정비사업소가 맡아왔다. 결국 직영정비사업소 폐쇄는 오롯이 차주분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다. 낙후된 서비스와 높은 비용을 지불할 수밖에 없다. 차주분들도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 연대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그래야 정부도 회사도 움직이지 않을까 싶다. 공적자금을 준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차주분들의 목소리가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차주는 ”2018년에 스파크를 구매했다. 스파크가 튼튼하다고 해서 구매했다. 8년 정도 탔는데 고장나기 시작했다. 부품이 없다고 했다. 세종물류센터에서 파업을 해서 부품이 없다고 했다. 직영정비사업소를 폐쇄한다고 했다. 미국 자본이 철수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차주로서 많이 고민이 들었다. 오늘 와서 보니 이미 오래전부터 입고가 안되고 있다고 들었다. 오늘 정비사분들이 정비하시는 모습을 보니 감동이 있었다. 책임있게 정비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지금 GM이 한국의 노동자들 소비자들 모두 무시하는 것 같아 안타깝고 화가 난다. 직영정비사업소를 지키는 투쟁에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마지막으로 한 정비사는 ”80명이었던 정비사가 지금은 30여 명으로 줄었다. 퇴직으로 자연감소하는데 채용이 없으니 이렇게 인원이 줄었다. 구조조정으로 인원이 줄면서 노동강도가 높아지고 서비스의 질도 악화되고 있다. 직영정비사업소는 큰 적자를 내면서 운영을 하면 안되겠지만 흑자를 내는 곳도 아니다. 적정하고 적합한 정비 서비스를 하는 곳이다. 민간 협력사와는 다른 곳이다. 묵묵히 정비업무를 해왔는데 이런 결과가 나서 너무나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6. 한국GM은 직영정비사업소 폐쇄와 세종물류센터 집단해고를 즉각 중단하고 대화의 장에 나오기를 바랍니다. 쉐보레를 믿고 차를 산 차주들에게 믿음으로 서비스를 주는 정비와 안정적인 부품물류 공급은 한국GM이 직접 책임지고 해야 할 일입니다. 이는 소비자와 노동자에게 지켜야 할 신의칙입니다. 언론사들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