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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성명]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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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1-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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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하고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납치했다. 정당한 사법적 절차도 국제법 준수도 없었다. 트럼프는 노골적으로 석유를 빼앗기 위해 침공했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의 이익을 위한 침략행위이자 제국주의적인 적대행위이다.

미국의 이익 앞에 베네수엘라 민중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미국 석유재벌을 위해 한 국가의 대통령을 납치하고 식민지화하겠다는 제국주의 본성을 숨기지 않고 있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베네수엘라의 주권도, 베네수엘라 민중들의 삶도 짓밟아도 된다는 트럼프의 발상과 행동은 끔찍하기 이를 데 없다.

미국의 이번 베네수엘라 침공은 시작일 것이다. 자신들의 통제에 따르지 않거나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국가라면 그 어떤 나라라도 미국의 군사 행동 앞에 안전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 군사행동의 최대 피해자는 노동자 민중이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 무너져 가는 패권 국가 미국의 발악을 보고 있다. 무분별한 관세부과로 세계를 경제전쟁으로 몰아넣더니 이제는 무력으로 자주권을 가진 나라를 침공해 식민지로 만들려 하고 있다. 금속노조는 미국의 그 어떤 군사행동과 경제침탈에도 반대하며 미국의 침략에 맞서 베네수엘라 노동자 민중들과 함께 연대할 것이다.

2025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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