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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680 [보도자료] 23일 삼성그룹 민주노조 한자리에 모두모여 무노조경영 폐기 목소리 높여 대변인 2022-02-23 4557
1679 [성명] 김진숙 지도위원 37년만의 복직을 19만 금속노동자가 축하합니다 대변인 2022-02-23 4595
1678 [보도자료] 김진숙 동지 조선소로 돌아간다. 23일 복직에 노사 전격 합의 대변인 2022-02-23 4498
1677 [취재요청] 23일 삼성그룹 민주노조 한자리에 모두모여 무노조경영 폐기 목소리 낸다 대변인 2022-02-22 4450
1676 [성명] 산별노조는 시대정신, 정부는 산별교섭 법제화로 노사관계 다시 써야 한다 대변인 2022-02-17 4616
1675 [성명] 법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사고과차별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맞다 판결 대변인 2022-02-16 4631
1674 [취제요청] 산업전환협약의 의의와 후속과제 토론회 17일 대변인 2022-02-16 4538
1673 [회견문] 블랙스톤 나와라! 창원 서울쇼트공업 노동자 상경 기자회견 16일 대변인 2022-02-16 4424
1672 [취재요청] 블랙스톤 나와라! 창원 서울쇼트공업 노동자 상경 기자회견 16일 대변인 2022-02-14 4492
1671 [취재요청] 14일 조정중지 결정, 삼성전자노조 공동교섭단 16일 입장과 계획 밝히는 기자회견 대변인 2022-02-14 4578
1670 [회견문] 한계 노동에 뿔난 LG베스트샵 판매노동자 14일부터 트럭시위 시동, 기자회견도 대변인 2022-02-14 4468
1669 [논평] 현대미포조선 노동자 중화상 산재, 현대중공업그룹 전반의 안전 위험 대변인 2022-02-14 4414
1668 [보도자료] 금속노조 10년간 4만6천명 늘어나, 신규조직화 성과도 갈수록 확대 대변인 2022-02-13 4444
1667 [취재요청] KEC 성희롱 사건 가해자와 회사 손든 노동부 구미지청 규탄 국회 기자회견 14일 대변인 2022-02-13 4429
1666 [취재요청] 한계 노동에 뿔난 LG베스트샵 판매노동자 14일부터 트럭시위 시동, 기자회견도 대변인 2022-02-13 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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