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조법 개정 무력화 저지! 원청교섭 쟁취! GM부품물류지회 투쟁 승리 금속노조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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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1-15 17:00 조회384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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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세종물류결의대회_260115.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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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1-15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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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노동자의 삶을 빼앗지 말라” 금속노조 결의대회, 한국지엠 세종물류센터 1천 운집
개요
■ 제목: 노조법 개정 무력화 저지! 원청교섭 쟁취! GM부품물류지회 투쟁 승리 금속노조 결의대회
■ 일시: 2026년 1월 15일(목) 오후 2시
■ 장소: 한국지엠 세종물류센터
■ 주최: 전국금속노동조합
■ 문의: 정대성 조직부장 010-5196-8455
○ 금속노조가 15일 오후 2시 한국지엠 세종물류센터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GM부품물류지회 집단해고 철회와 원청 직접교섭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금속노조 수도권, 충청권 확대간부를 포함해 1천명에 달하는 노동자, 시민이 참여했다.
○ 금속노조 박상만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조법 2조 개정 취지는 분명하다. 하청 노동자가 원청에 교섭을 요구하면 원청이 책임지고 교섭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지엠은 교섭을 거부하고, 법까지 무시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정부다. 불법 앞에 눈 감는 정부다. 이번 투쟁은 2026년 금속노조의 첫 번째 투쟁이다. 이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노조법 2·3조를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고, 한국지엠의 먹튀와 구조조정을 막아낼 수 있다. 금속노조가 앞장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권현구 지부장은 “한국지엠은 불량반출을 시도하고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행위마다 비열하기 짝이 없는 한국지엠을 반드시 단죄해야 하지 않겠나. 한 사업장을 잘라내 하청 노동자 전체를 굴복시키려는 시도를 금속노조는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한국지엠이 집단해고를 철회하고 고용을 책임지는 그날까지 이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고 말했다.
○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안규백 지부장은 “지난해 11월 한국지엠은 노사 합의를 정면으로 파기하고 직영 정비 사업소 폐쇄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당시는 노조 선거가 진행 중이었다. 이 시기를 틈타 자본이 직영 정비 폐쇄와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를 내쫓는 일을 벌였다. 우리는 더 크게 뭉쳐야 한다. 원청 노조의 지부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 투쟁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싸우겠다”고 외쳤다.
○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 김용태 지회장은 “우리는 사람답게 살고 싶었다. 현장 환경을 개선하고, 자유롭게 연차를 쓰고, 아플 때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지난해 7월 노동조합을 만들고 교섭을 시작했다. 그러자 사측은 한국지엠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이내 원청 한국지엠은 노조를 없애기 위해 보복성 집단해고를 저질렀다. 이를 다 본 노동부는 사적 계약 관계라며 어떤 조처도 하지 않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투쟁밖에 없다.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결의대회를 마친 노동자들은 인근에 위치한 정수유통 앞까지 행진했다. 노동자들은 물량 반출을 시도하는 정수유통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쳤다.
시간
내용
소요시간
발언자/담당
~14:00
대오정리
대전충북지부
14:00
노동의례
5분
사회자
14:05
대회사
5분
금속노조 박상만 위원장
14:10
투쟁사
5분
대전충북지부 권현구 지부장
14:15
투쟁사
5분
지엠부품물류투쟁승리 김민우 공대위공동대표
14:20
문화공연
10분
노래패 맥박
14:30
투쟁사
5분
현대자동차전주비정규직지회 김광수지회장
14:35
투쟁사
5분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하동현 사무처장 직무대행
14:40
투쟁사
5분
한국지엠지부 안규백지부장
14:45
문화공연
5분
GM부품물류지회 간부
14:50
투쟁사
5분
GM부품물류지회 김용태 지회장
14:55
행진
15분
15:10
마무리 발언
5분
금속노조대전충북지부 김국배수석부지부장
[결의대회 순서]
※ 첨부 : 각 발언문
※ 사진 다운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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