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울산 동구 2만 하청 노동자 노동조건 개선과 조직화를 위한 사업단 출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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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04-17 13:31 조회383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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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동구조선조직화사업단_250417.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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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04-17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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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노동자 권리 보장 사업단 '울림' 출범
조선소 노동자 처우 개선, 노동조합의 힘으로 이뤄낸다
개요
■ 제목: 울산 동구 조선소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노동조건 개선, 조직화를 위한 사업단 출범 기자회견
■ 일시: 2025년 4월 21일(월) 오후 2시
■ 장소: HD현대중공업 정문 앞(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1000)
■ 주최: 울림(울산 동구 조직화 사업단)
■ 주관: 금속노조,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노동당, 정의당, 진보당
■ 순서:
사회 금속노조 안종걸 전략조직부장
발언1 최용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본부장
발언2 허원 금속노조 부위원장
발언3 백호선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지부장
발언4 오세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부지회장
발언5 진보정당
발언6 ‘울림’출범 기자회견문 낭독
■ 문의: 금속노조 전략조직부장 안종걸(010-4340-9180), 남지하(010-3946-3064)
○ 윤석열 정부는 조선업 격차 해소 및 구조개선 대책의 하나로 상생협의체를 발족한 바 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에 가입돼 있지 않은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분쟁 해결을 위한 근로자이음센터도 개소하기도 했습니다.
○ 그러나 상생협의체는 원하청 사장들만 모인 ‘그들만의 리그’에 불과했고,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은 내팽개쳐졌습니다. 아울러 근로자이음센터는 조직된 노동자가 미조직 노동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프레임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데 그쳤습니다. 정부 정책은 문제의 원인을 노동조합, 조직된 노동자에 돌리고 갈등을 유발하기만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산업 현장의 미조직 노동자의 처우는 개선은커녕 더 열악해진 상황입니다.
○ 헌법은 노동자의 권익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노동조합으로 단결하고, 교섭하고, 쟁의할 권리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에 가입해 사용자를 상대하는 것이 헌법상 기본권이자 처우 개선의 유일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교섭과 투쟁을 통해 노사관계를 제도화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답이 없습니다.
○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울산광역시 동구에는 2만 명이 넘는 하청(정주, 이주) 노동자가 있습니다. 대부분 하청 노동자는 노동기본권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노동조합이라는 우산이 특히 필요한 노동자입니다. 조선 하청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호를 위해 울산 동구 조직화 사업단 ‘울림’이 출범합니다. 울림은 동구 조선소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노동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 울산 동구 지역의 하청 노동자, 노조 밖에 있는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울림의 출범을 21일 오후 2시 HD현대중공업 정문 앞 기자회견을 통해 알립니다. 언론 노동자의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합니다.
조선소 노동자 처우 개선, 노동조합의 힘으로 이뤄낸다
개요
■ 제목: 울산 동구 조선소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노동조건 개선, 조직화를 위한 사업단 출범 기자회견
■ 일시: 2025년 4월 21일(월) 오후 2시
■ 장소: HD현대중공업 정문 앞(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1000)
■ 주최: 울림(울산 동구 조직화 사업단)
■ 주관: 금속노조,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노동당, 정의당, 진보당
■ 순서:
사회 금속노조 안종걸 전략조직부장
발언1 최용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본부장
발언2 허원 금속노조 부위원장
발언3 백호선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지부장
발언4 오세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부지회장
발언5 진보정당
발언6 ‘울림’출범 기자회견문 낭독
■ 문의: 금속노조 전략조직부장 안종걸(010-4340-9180), 남지하(010-3946-3064)
○ 윤석열 정부는 조선업 격차 해소 및 구조개선 대책의 하나로 상생협의체를 발족한 바 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에 가입돼 있지 않은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분쟁 해결을 위한 근로자이음센터도 개소하기도 했습니다.
○ 그러나 상생협의체는 원하청 사장들만 모인 ‘그들만의 리그’에 불과했고,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은 내팽개쳐졌습니다. 아울러 근로자이음센터는 조직된 노동자가 미조직 노동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프레임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데 그쳤습니다. 정부 정책은 문제의 원인을 노동조합, 조직된 노동자에 돌리고 갈등을 유발하기만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산업 현장의 미조직 노동자의 처우는 개선은커녕 더 열악해진 상황입니다.
○ 헌법은 노동자의 권익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노동조합으로 단결하고, 교섭하고, 쟁의할 권리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에 가입해 사용자를 상대하는 것이 헌법상 기본권이자 처우 개선의 유일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교섭과 투쟁을 통해 노사관계를 제도화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답이 없습니다.
○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울산광역시 동구에는 2만 명이 넘는 하청(정주, 이주) 노동자가 있습니다. 대부분 하청 노동자는 노동기본권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노동조합이라는 우산이 특히 필요한 노동자입니다. 조선 하청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호를 위해 울산 동구 조직화 사업단 ‘울림’이 출범합니다. 울림은 동구 조선소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노동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 울산 동구 지역의 하청 노동자, 노조 밖에 있는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울림의 출범을 21일 오후 2시 HD현대중공업 정문 앞 기자회견을 통해 알립니다. 언론 노동자의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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