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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모비스가 책임져라! 매각 저지! 일방적 구조개편 반대! 총력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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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5-13 16:34 조회2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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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의 문

우리는 오늘, 현대모비스 자본의 일방적 사업부 매각과 구조개편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노동자 생존권과 고용안정을 지키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모아 이 자리에 섰다.

현대모비스가 램프사업부 매각을 비롯한 구조 개편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속노조 소속 현대모비스 자회사 및 하청업체 25개 사업장, 7,301명의 조합원들은 원청교섭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현대모비스는 교섭요구 사실조차 공고하지 않은 채 이를 외면하고 있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노동자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합의 없이 첫 시도로 램프사업부 매각을 추진하며, 노동자들의 삶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더 나아가 매각 이후 법적 책임조차 회피하려는 무책임한 태도로 현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우리는 분명히 선언한다.
이번 매각은 단순한 사업 재편이 아니라 노동자 희생을 강요하는 일방적 구조조정이며, 현대모비스 자본의 책임 회피 행위이다. 현장의 노동자들은 생산성과 회사를 위해 헌신해왔지만, 돌아온 것은 고용불안과 생존 위협뿐이다.

특히 현장 노동자들의 의견을 배제한 채 독단적으로 추진되는 매각은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향후 어느 사업부든 동일한 방식의 매각과 구조조정이 반복될 수 있는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미 확인했다.
현대아이에이치엘 노동자들은 전면파업을 이어가며 투쟁하고 있고, 금속노조와 각 지부·지회 동지들은 공동 투쟁과 연대의 깃발 아래 함께 싸우고 있다.

이 투쟁은 특정 사업장만의 문제가 아니다. 부품사 노동자의 고용과 생존, 노동조합의 권리, 그리고 미래 세대 노동자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전체 노동자의 공동 투쟁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현대모비스는 사업부 일방적 매각과 구조 개편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현대모비스는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노동조건 보장을 위한 책임 있는 교섭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한다!

하나. 매각 과정에서 노동자 생존권을 위협하는 어떠한 구조조정과 책임 회피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구조조정 철회하라!

하나. 금속노조는 공동대책위를 중심으로 끝까지 연대하고 공동 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노동자의 단결된 힘으로 일방적 매각과 구조조정을 반드시 저지하고, 현장을 지켜낼 때까지 흔들림 없이 투쟁할 것을 엄숙히 결의한다!



2026년 5월 13일  

현대모비스 일방적 매각·구조개편 반대 총력 결의대회 참가자 일동
※ 결의대회 개요


개요



■ 제목: 현대모비스가 책임져라! 매각 저지! 일방적 구조개편 반대! 총력 결의대회
■ 일시: 2026년 5월 13일(수), 14시
■ 장소: 현대모비스 본사 앞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03)
■ 주최: 전국금속노동조합
■ 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구미지부, 경주지부
■ 문의: 경주지부 최익선 미조직국장 010-2021-9361 


※ 사진 다운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