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현대모비스가 책임져라! 매각 저지! 일방적 구조개편 반대! 총력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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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5-12 10:59 조회386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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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5-12 1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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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5월 12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램프사업부 매각 반대! 현대모비스가 책임져라! 현대모비스 일방적 매각·구조개편 반대
총력 결의대회
개요
■ 제목: 현대모비스가 책임져라! 매각 저지! 일방적 구조개편 반대! 총력 결의대회
■ 일시: 2026년 5월 13일(수), 14시
■ 장소: 현대모비스 본사 앞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03)
■ 주최: 전국금속노동조합
■ 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구미지부, 경주지부
■ 문의: 경주지부 최익선 미조직국장 010-2021-9361
현대모비스가 램프사업부 매각을 비롯한 구조 개편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속노조 소속 현대모비스 자회사 및 하청업체 25개 사업장, 7,301명의 조합원들은 원청 교섭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현대모비스는 교섭요구 사실조차 공고하지 않은 채 이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개정 노동조합법 제2조는 ‘2조 2호 후단 신설’을 통해 근로계약 체결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를 사용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2조 5호 개정’을 통해 노동쟁의의 범위를 “임금·근로시간·복지·해고·근로자의 지위 기타 대우 등 근로조건의 결정과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경영상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로 확대하여, 실질적 결정권을 가진 원청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체제하에서 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조 속 핵심 부품 공급처 역할을 하고 있는 중심 기업입니다. 또한 현대모비스의 자회사인 유니투스, 모트라스, 현대IHL은 경기, 경주, 광주전남, 구미, 대전충북, 울산, 충남 등 금속노조 산하 7개의 지역에 걸쳐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현대모비스는 그룹 전체 구조 속에서 광범위한 영향력과 책임을 가진 회사입니다.
그럼에도 현대모비스는 자회사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유니투스, 모트라스, 현대IHL은 모두 현대모비스가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임에도, 노동자들의 고용과 노동조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이번 매각 과정에서 노동조합은 철저히 배제되었습니다.
이에 맞서 경주지부 현대아이에이치엘지회와 구미지부 김천현대모비스지회는 4월 27일부터 파업에 돌입하였습니다. 5월 11일 현대아이에이치엘, 유니투스 자본이 내민 일괄 제시안은 우리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유니투스 사업장들도 공동 파업과 전면파업을 결의했으며, 경기지부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 역시 금속노조에 가입하여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지속적으로 대화와 교섭을 요구해 왔지만, 현대모비스는 노동자의 고용과 생존권을 무시한 채 끝내 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자본의 일방적 매각 추진에 맞서 노동자들의 요구를 사회적으로 알리는 자리이니만큼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금속노조 현대IHL지회 전조합원, 유니투스 4개 지회 확대간부와 모트라스 지회 확대간부가 참여하며, 결의대회 이후 현대모비스 본사 항의 방문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회 순서
시간
순서
내용
13:50
대오정비
사회자 (경주지부 이명호 사무국장)
13:55
영상1 (오프닝)
투쟁영상
14:00
개회 선언 및 노동의례
묵념 / 임을 위한 행진곡
14:05
참가 대오 소개
14:10
대회사
금속노조 박상만 위원장 (현대차·현대모비스자본 규탄)
14:15
투쟁사1
램프사업부 투쟁 공동 결의
- 구미지부 현대모비스김천지회 이종두 지회장
- 충남지부 현대모비스EBS천안지회 이원용 지회장
- 경기지부 현대모비스 안양지회 전승우 지회장
- 경기지부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 박창현 수석부지회장
14:30
문화 공연
- 몸짓 선언
14:40
투쟁사2
- 경주지부 정진홍 지부장
- 구미지부 최일배 지부장
14:50
영상2 (메인)
외투자본의 위험성
14:55
상징 의식 및 결의문
※ 삭발투쟁 후 유니투스,모트라스 중심 지회장 결의문 낭독
삭발투쟁: 구미,경주 지부장, 현대아이에이치엘 이창현 부지회장
- 대전충북지부 현대모비스 충주지회 이원복 지회장
- 광주전남지부 현대모비스 광주지회 박선수 지회장
15:20
실천투쟁
현대모비스 본사 항의방문
마무리
투쟁가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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