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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노동자 무시, 대화 거부 한화그룹 규탄! 3차 기자회견 > 보도자료/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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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노동자 무시, 대화 거부 한화그룹 규탄! 3차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5-09 17:25 조회2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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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노동조합협의회 보도자료
5월 11일 배포 / 의장 김명기 / hsh.han@hanwha.com 한승호 수석부지회장 010-5822-7573

한화그룹의 침묵은 투쟁을 부른다!
1년의 기다림을 짓밟은 한화그룹 규탄 및 
한화노협 전면투쟁 선포 기자회견 취재 요청



개요

■ 제목: 노동자 무시, 대화 거부 한화그룹 규탄! 3차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5월 11일(월) 오전 10:30 ~
■ 장소: 장교동 한화빌딩 앞
■ 주최/주관: 한화그룹노동조합협의회
■ 순서: 
-취지 발언 : 한화노협 의장(한화그룹의 구시대적인 노사관계와 대화 거부 문제 : 김명기 지회장)
-발언 1: 한화오션지회_(조합원 부당징계와 복수노조 문제 : 김유철 지회장)
-발언 2: 한화시스템노동조합_(필리조선소 운영 문제 : 이성종 위원장)
-발언 3: 한화토탈지회_(성과급제도 도입 절차의 문제 : 강태구 지회장)
-발언 4: 한화갤러리아노동조합_(한화노협 공동요구안의 필요성 : 정도영 위원장)
-기자회견문 낭독 : 김지영 지부장(한화생명보험지부) 
-
■ 문의: 한승호 수석부지회장 010-5822-7573


○ 한화그룹노동조합협의회(이하 한화노협)는 한화그룹의 지속적인 대화 거부와 노동 현안 외면을 규탄하며, 전면투쟁 돌입을 공식 선언하는 3차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한화노협은 지난 1년 동안 ‘한화노협 2025년 공동요구안’을 통해 임금피크제 폐지, 정년 연장, 복리후생 개선, 노동기본권 보장 등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전달해왔습니다.
특히 2025년 2월 26일 공동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같은해 4월 29일 한화그룹 규탄 집회를 통해 한화그룹이 책임 있는 답변과 직접 대화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해왔습니다. 이어 2026년 4월 10일 열린 공동요구안 2차 기자회견에서는 2026년 4월 말까지 ‘한화노협 2025년 공동요구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며,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 그러나 한화그룹은 약속한 기한이 지나도록 아무런 공식 답변 없이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무대응이 아닙니다. 한화 계열사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를 외면하고, 노동조합을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태도입니다.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의 기회를 스스로 걷어찬 한화그룹의 선택이 결국 오늘의 전면투쟁을 불러온 것입니다.

○ 이에 한화노협은 더 이상의 기다림을 끝내고, 한화빌딩 앞 집회투쟁을 시작으로 전면적인 공동투쟁에 돌입하고자 합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한화그룹의 대화 거부 규탄 ▲한화노협 전면투쟁 돌입 선언 ▲2025년 공동요구안 이행 촉구 ▲계열사별 현안 및 노동탄압 문제 제기 ▲향후 투쟁계획 발표 등의 진행할 예정입니다. 

○ 한화그룹의 노동존중 경영 실태를 고발하고 노동자들의 요구를 사회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화그룹노동조합협의회 김명기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