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란범죄자 윤석열 퇴진 요구 금속노조 경주지부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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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4-12-05 13:40 조회617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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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41205 윤퇴진요구.hwp (185.5K) 150회 다운로드 DATE : 2024-12-05 1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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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잃은 비상계엄 국민에 대한 반역이다
내란범죄자 윤석열 퇴진 요구 긴급 기자회견 개최
- 2024년 12월 5일 10시 경주시청에서 민주노총경북본부경주지부 주최로 공공운수노동조합, 금속노조경주지부 대표자와 간부들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란범죄자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 민주노총 경북본부 경주지부 최해술 지부장은 “전 국민을 국가 전복 세력으로 만든”대통령 윤석열의“반 헌법적인 국회 장악 시도는 내란 범죄”라며 규탄하며 “윤 대통령 퇴진 시 까지 총파업을 할 것”을 밝혔습니다.
- 이어진 발언을 한 금속노조 경주지부 정진홍 지부장은 “대통령의 임무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 재산을 지키는 것이 기본인데 반헌법적인 계엄령을 내렸다”며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계엄령이 야당에 경고하기 위해서였다”며 “국민에게 총을 겨눈 윤석열대통령을 끌어내려야 하며 이를 위해 금속노조는 오늘과 내일 2시간 파업 돌입을 결의했고 경주지부도 이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결의를 표명했습니다.
-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결정에 따라 오늘 기자회견에 이어 12월 6일(금) 오후3시, 김석기 국민의 힘 사무실 앞에서 간부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12월 7일(토) 서울 상경투쟁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 금속노조 경주지부 30개 사업장 대표자들은 반 헌법적인 비상계엄선포에 대해 분노하며 파업 지침을 최대한 수행하겠다는 결의를 하고 사업장별로 긴급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매일 선전전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현 정부의 민주주의와 헌법 훼손, 국민들의 기본 권리를 군인 총칼로 “처단”하겠다는 윤석열대통령과 이를 비호 세력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자고 호소할 예정입니다.
※ 첨부자료 : 관련 사진
내란범죄자 윤석열 퇴진 요구 긴급 기자회견 개최
- 2024년 12월 5일 10시 경주시청에서 민주노총경북본부경주지부 주최로 공공운수노동조합, 금속노조경주지부 대표자와 간부들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란범죄자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 민주노총 경북본부 경주지부 최해술 지부장은 “전 국민을 국가 전복 세력으로 만든”대통령 윤석열의“반 헌법적인 국회 장악 시도는 내란 범죄”라며 규탄하며 “윤 대통령 퇴진 시 까지 총파업을 할 것”을 밝혔습니다.
- 이어진 발언을 한 금속노조 경주지부 정진홍 지부장은 “대통령의 임무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 재산을 지키는 것이 기본인데 반헌법적인 계엄령을 내렸다”며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계엄령이 야당에 경고하기 위해서였다”며 “국민에게 총을 겨눈 윤석열대통령을 끌어내려야 하며 이를 위해 금속노조는 오늘과 내일 2시간 파업 돌입을 결의했고 경주지부도 이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결의를 표명했습니다.
-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결정에 따라 오늘 기자회견에 이어 12월 6일(금) 오후3시, 김석기 국민의 힘 사무실 앞에서 간부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12월 7일(토) 서울 상경투쟁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 금속노조 경주지부 30개 사업장 대표자들은 반 헌법적인 비상계엄선포에 대해 분노하며 파업 지침을 최대한 수행하겠다는 결의를 하고 사업장별로 긴급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매일 선전전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현 정부의 민주주의와 헌법 훼손, 국민들의 기본 권리를 군인 총칼로 “처단”하겠다는 윤석열대통령과 이를 비호 세력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자고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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