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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진짜 사장 LG전자, 구광모 회장 나와라! LG전자계열지회 공동 결의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6-23 16:39 조회4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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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진짜 사장 LG전자, 구광모 회장 나와라! LG전자계열지회 공동 결의대회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

6월 23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진짜 사장 LG전자 구광모 회장 나와라!

금속노조 서울지부의 LG전자 및 자회사 노동자들  LG전자에 원청 책임 요구하며 집회

일방통행 LG전자, 책임회피 LG전자, 숨지말고 나와라. 진짜사장 LG전자



[개요]


■ 제목: 진짜 사장 LG전자, 구광모 회장 나와라! LG전자계열지회 공동 결의대회

■ 일시: 2026년 6월 24일(수) 14시

■ 장소: 여의도 LG트윈타워 앞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대로 128)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

■ 순서: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대회사 : 금속노조 서울지부 김태을 지부장

2) 격려사 : 금속노조 허원 사무처장,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3) 5개 지회 대표자 발언 : LG전자지회 장영수 지회장, 하이텔레서비스지회 이상열 수석부지회장, LG하이엠솔루텍지회 김태훈 지회장, LG케어솔루션지회 김정원 지회장, LG하이프라자지회 김중일 지회장

4) LG케어솔루션 매니저 노동자성 발언 : 금속노조 법률원 주민영 노무사

5) 투쟁결의문 낭독 

6) 상징의식

■ 문의: 금속노조 서울지부 사무국장 이규철 010-2428-9920


2026년 초 LG전자는 전 사적으로 전산시스템을 변경,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이 혼란은 LG전자뿐만 아니라 LG전자 가전제품의 서비스, 세척, 고객상담, 방문점검, 판매를 담당하는 여러 자회사들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자회사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안해도 될 일과 안들어도 될 고객 항의를 오롯이 감당해야 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LG전자가 자회사, 특히 자회사 노동자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고 있는지, 즉 자회사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에 지배, 개입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금속노조 서울지부에는 LG전자 및 자회사에서 근무하는 조합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입을모아 이야기합니다. LG전자가 자회사까지 촘촘하게 만들어놓은 시스템은 결코 노동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직 LG전자의 이윤을 위해서, 노동자를 쥐어짜고, 갈아넣고, 압박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여름 성수기 서비스 수요가 몰리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사람을 뽑기보다는, 탄력근로, 연장근로로 떼우는 것, 서비스 기사들, 심지어 특수고용인 케어매니저에게 영업을 하라고 끊임없이 압박하는 것, 갑작스런 연장근무를 대비해 만들어놓은 고정연장수당을 일방적으로 삭감하는 것, 온라인 판매가를 LG베스트샵보다 싸게 해서 물건 팔기 힘들게 하는 것, 성과평가, 상대평가로 노동자를 줄세우고 기본급 인상마저 차별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LG전자와 자회사 노동자들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이에 금속노조 서울지부는 LG전자 및 자회사 노동자들의 요구를 모아 LG트윈타워 앞에서 집회를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