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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지엠 비정규직 안전 차별 행태에 대한 한국지엠지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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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6-22 14:52 조회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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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보도자료
2026년 06월 22일 배포 | 지부장 안규백 | 취재 문의 : 엄상진 대외정책실장 010-3560-3431| https://www.gmno.or.kr


안전과 생명에 대한 차별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이하 지부)는 함께 살자!를 외치며 공급망 연석회의를 통해 하청업체 및 부품사들과 함께 생존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6월 14일 자 오마이뉴스 보도 “하청 업체의 산재 은폐 시도, 원청에게 책임을 묻는다”를 접하며 원청사 노조로서 지부의 역할이 여전히 부족함을 인정하며 반성한다.

한국지엠 공장 내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온갖 차별적 처우가 만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긴 하지만, 안전과 생명에 대한 부분만큼은 어떠한 차별과 불이익도 있어서는 안 된다. 지부는 오마이뉴스 기사를 접하고 한국지엠 부평비정규직지회와 대응을 논의하고 지부 명의의 공문을 각 업체 대표들에게 발송하여 안전에 대한 차별과 불이익 강요 등이 적발될 시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또한 원청인 한국지엠 대표이사에게도 공문을 발송하여 한국지엠 공장에서 노동하는 모든 노동자들의 안전과 생명에 어떠한 차별과 불이익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임을 명확히 하라는 공문도 발송하였다. 이후 이러한 차별적 요소들이 적발될 시 지부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 한국지엠은 원청으로서 그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며, 다시는 이러한 차별적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대응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한국지엠 공장 내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에 대하여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는 한국지엠 원청이 분명하다. 따라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원청교섭 요구는 노조법에 근거한 정당한 요구인 만큼 한국지엠은 지금 당장 교섭에 나와야 한다. 그리고 특히 안전보건에 대한 요구는 노동자들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게 다뤄져야 한다.

지부는 비정규직지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차별적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들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원청교섭이 조속히 성사될 수 있도록 원청사 노조로서 사측을 압박해 나갈 것이다. 투쟁!  
 
※ 첨부자료 : 발송 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