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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시청 천막농성 해제 및 집중교섭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6-21 21:05 조회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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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보도자료

6월 21일(일) 배포 | 지부장 박근서| 대표전화 062-525-5313 | 전송 | 062-525-0359 | 담당 권오산 노동안전보건국장 010-4830-0511 | 금속노조 텔레그램 t.me/kmwupress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을 믿고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시청 노조 천막농성 해제한다

7월 말까지 노사 집중교섭 진행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형일자리 노사문제 해결 기대

농성 211일째인 6월 22일 10시 천막 철거 …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 GGM 경영진, 노동조합 참여

   당선인의 기업유치·양질의 일자리 정책 성공에 노동조합도 함께할 것


  ■ 제목 :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시청 천막농성 해제 및 집중교섭 기자회견

  □ 일시 : 2026년 6월 22일(월) 오전 10시

  □ 장소 : 광주광역시청 앞 천막농성장

  □ 주최 :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 순서 : 사회_ 권오산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노동안전보건국장

      발언1. 박근서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

      발언2. 김진태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장

      발언3. 윤난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시민주권위원장

      기자회견문 낭독 _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간부


1.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지회장 김진태)가 광주시청 앞 천막농성을 해제하고 7월 말까지 노사 집중교섭에 나섭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천막농성 211일째인 6월 22일 오전 10시, 광주시청 앞 천막농성장을 철거하고 농성을 해제합니다. 이 자리에는 윤난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시민주권위원장, 광주글로벌모터스 경영진,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농성 해제와 집중교섭에 대한 입장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2. 이번 천막농성 해제는 노동조합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의 적극적인 중재 의지를 신뢰하고,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에 책임 있게 나서기 위한 결정입니다.

3. 노사는 전남광주기획위 시민주권위원회의 중재에 따라 단체교섭 타결을 목표로 7월 말까지 집중교섭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는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노동조합 교섭위원 4명에게 주 3일 전일을 유급 적용하며, 교섭 준비를 위해 노사동반성장센터 내에 사무실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4. 노동조합은 이번 조치를 사내 노조활동 보장의 출발점으로 평가합니다.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주권 지방정부의 정신에 맞게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광주형일자리 4대 의제인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 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 등을 실질적으로 실현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 민형배 당선인이 추진하는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 노사와 지역사회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힘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합니다. 노동조합 또한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과 생산현장 혁신을 통해 전남광주의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습니다.

5. 현재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도 조정중재안 후속협의 특별위원회의를 구성하여 중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정중재위원회도 이번 천막농성 해제와 노사 집중교섭을 계기로 노동3권을 존중하는 실질적 해결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6.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시민주권 지방정부에 걸맞게, 행정체계의 변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시민의 권리와 삶을 바꿔 나가야 합니다. 그 첫 과제가 광주형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노동3권이 보장되는 노동존중 일터로 거듭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7. 노동조합은 2년 넘게 지연된 2024년 단체교섭을 7월 말까지 집중교섭을 통한 단체교섭 타결에 최선을 다하며, 광주글로벌모터스 청년노동자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사측 경영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책임 있게 함께해야 합니다.

8.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노동자가 존중받는 일터로 거듭나고, 주간 2교대 시행과 추가 차종 투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청년일자리로 성장하며, 미래차국가산단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민형배 당선인이 추진하는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노동조합이 책임있는 사회적 주체로서 적극 기여하겠습니다.

9. 기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 부탁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