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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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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77 [보도자료] 특별노사협의에서조차 거짓자료만 내놓은 지엠자본 대변인 2020-03-16 11379
876 [성명] 재판으로 드러난 삼성의 반노조 범죄, 재벌과 정부의 사과를 요구한다 대변인 2020-03-16 11327
875 [보도자료] 검찰은 발레오만도지회 노조파괴 후속 사건을 조속히 수사하라 대변인 2020-03-11 11642
874 [논평] 이른바 코로나19 위기극복 노사정선언에 대한 금속노조 논평 대변인 2020-03-06 11633
873 [회견문] 대우조선 매각 철회 거제시 총선예비후보자 합동 기자회견 대변인 2020-03-05 11397
872 [성명] 반민족·반민주·반노동 언론 조선, 동아일보 청산 금속노동자 선언 대변인 2020-03-05 11326
871 [성명] 112주년 여성의 날 맞이 금속노조 여성위원회 메세지 대변인 2020-03-05 11320
870 [보도자료] 질병 위기 상황에도 노동자 건강권 차별하는 현대자동차 재벌 대변인 2020-03-04 11433
869 [논평] 현대차 원하청 마스크 차별지급에 대한 금속노조 논평 대변인 2020-03-04 11348
868 [성명] 이재용 구명 위한 삼성재벌의 위장사과 규탄 시민사회 성명 대변인 2020-02-28 11564
867 [보도자료] 정신못차린 현대중공업, 사망사고에도 위험작업 강행 대변인 2020-02-27 11537
866 [성명] 정권은 야만을 선택했다 선전홍보실 2020-02-27 11543
865 [성명] 회사의 일방복직 발표에 대한 쌍용자동차지부의 입장 대변인 2020-02-25 11752
864 [보도자료] 산재사망 노동자 시신탈취강제부검 노리는 울산 검찰과 경찰 대변인 2020-02-25 11654
863 [성명]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사망 사고 규탄 조선노연 성명 대변인 2020-02-24 1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