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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포스코 직고용 하청노조 배제 규탄 및 합의 통한 온전한 정규직화 촉구 기자회견 > 보도자료/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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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포스코 직고용 하청노조 배제 규탄 및 합의 통한 온전한 정규직화 촉구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4-12 14:27 조회304회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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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4월 12일 배포 | 지부장 박근서 | 전화 062)525-5313 | 류인근 교육선전국장 010-4221-2560 rootspread@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직고용 당사자 하청노조 배제하는 포스코 규탄!
포스코는 하청노조 합의 통한 온전한 정규직화 실시하라!



개요

■ 제목: 직고용 당사자 하청노조 배제하는 포스코 규탄!
         포스코는 하청노조 합의 통한 온전한 정규직화 실시하라!
■ 일시: 2026년 4월 13일(월) 오전 11시
■ 장소: 포스코 광양제철소본부 앞
■ 주최: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 포스코사내하청광양지회
■ 순서: 발언. 박근서 지부장(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발언. 임용섭 지회장(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광양지회)
기자회견문 낭독
항의서한 전달
■ 문의: 류인근 광주전남지부 교육선전국장 010-4221-2560
임용섭 포스코사내하청광양지회 지회장 010-8328-6199


1. 지난 4월 8일 포스코는 “포스코는 2011년부터 제기되어 온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일단락하고, 향후 순차적으로 양 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조업 지원 협력사 직원들 중 입사를 희망하는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조업지원-협력사-직원-직접-고용원·하) 그리고 포스코 정규직 직원에게만 메일을 보내, “특별채용을 통해 신규 입사하는 직원들은 현재 수행하고 있는 직무에 기반하여 조업시너지 직군(S직군)으로 분류”된다고 밝혔습니다.

2. 회사가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일단락”한다고 말하기 위해선, 적어도 소송의 당사자를 대표하는 노동조합의 의견을 듣거나 합의하려는 노력이 있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회사는 기존의 모습과 변함없이, 정작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당사자들의 대표인 노동조합은 철저히 배제한 채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입장을 발표할지언정, 당사자들을 철저히 배제하는 이중적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4월 8일 회사 발표 후 당일 금속노조는 회사에 공문을 보내 “①정규직 전환 특별교섭 즉각 개시 ②모든 사내하청 노동자에 대해 차별 없는 정규직 직접고용 실시 ③별도 직군 방식의 차별 고용 중단 ④용역, 2‧3차 하청, 자회사를 포함한 다단계 하청 구조 전면 해체 ⑤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취하 및 권리 포기 조건 강요 중단”을 주요 내용으로 답을 요구했습니다. 4월 10일 노조는 회사에 조속히 답을 줄 것을 촉구하며, 직고용 로드맵의 세부 내용을 확인해줄 것을 추가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아무런 답이 없습니다.

3. 회사는 그동안 파견법 위반을 인지한 채 노동자를 착취하여 막대한 이익을 취해왔음을 제대로 인정하고, 차별 처우를 당한 당사자들을 온전히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마땅합니다. 4월 16일 2차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당사자들과 아무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입장을 발표하고 이를 치적으로 포장하는 것은 대외적 수사이자 꼼수일 뿐입니다. 이에 대한 금속노조의 입장을 밝히고, 회사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