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원청교섭 관련 원·하청 단위 대표자 공동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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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3-27 14:44 조회303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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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원하청대표자기자간담회_26033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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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3-27 14:44:57
본문
원청교섭, 원하청 노동자 함께 대응한다
원청교섭 원·하청 단위 대표자 공동 기자간담회
교섭 진행 현황 및 대응 계획 발표…“원청 상대, 공동 전선으로”
개요
■ 제목: 원청교섭 관련 원·하청 단위 대표자 공동 기자간담회
■ 일시: 2026년 3월 31일(화) 오전 11시
■ 장소: 금속노조 4층
■ 주최: 금속노조
■ 순서:
사회) 금속노조 기획국장 김한주
여는말) 금속노조 위원장 박상만
원청교섭 진행 현황 및 대응계획) 금속노조 정책실장 김상민
현대자동차 발언1) 현대자동차지부 부지부장 김성훈
현대자동차 발언2) 전북지부 현대자동차전주비정규직지회 지회장 김광수
현대중공업 발언1) 현대중공업지부 수석부지부장 황준규
현대중공업 발언2)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지회장 오세일
질의응답
■ 문의: 김한주 기획국장 010-8469-2670
○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원청교섭 시계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금속노조는 3월 10일 이후 원청교섭을 요구하며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현재까지 원청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한 자본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공고했다고 해서 원청이 하청 노동자와의 교섭에 성실히 응할지도 미지수입니다. 개정법의 취지를 따르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자본에 하청 노동자들의 분노는 커지는 상황입니다.
○ 한편 일부 언론에서는 하청 노동자들의 교섭 요구에 원청 노동자들이 불리해질 수도 있다며 ‘노노갈등’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청교섭에서 임금성 의제를 다루게 되면 원청 기업이 휘청일 거라며 개정 노조법 통과 때처럼 공포 조장까지 합니다.
○ 모두 사실과 다릅니다. 금속노조의 원·하청 노동자들은 노동자 전체의 권익 향상을 이루기 위해 함께 동일한 원청 자본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원청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현장에선 원청의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 목소리가 개정 노조법의 취지이기도 합니다.
○ 이와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원청교섭 상황 및 대응과 관련한 언론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금속노조가 주요 원하청 단위 대표자들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엽니다.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재 금속노조 원청교섭 최근 현황과 대응 계획을 발표합니다. 세부적으로 원청사별 교섭 공고 여부 현황, 교섭단위 분리 신청 및 진행 현황 등을 설명합니다.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끌어내기 위한 원하청 대표자들의 입장도 밝힐 예정입니다.
○ 원청교섭과 관련한 언론의 질문을 받고 답변을 드릴 계획입니다. 개정 노조법 취지에 따라 하청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보장, 열악한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언론 노동자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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