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전체 카테고리

[성명] 한화오션 원청교섭 요구 사실 공고...사용자 책임, 이제 시작이다 > 보도자료/성명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투쟁하는 금속노조!
노동중심 산업전환, 노정교섭 쟁취!

금속뉴스

보도자료/성명

[성명] 한화오션 원청교섭 요구 사실 공고...사용자 책임, 이제 시작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3-11 10:25 조회312회

첨부파일

본문

한화오션 원청교섭 요구 사실 공고
 사용자 책임, 이제 시작이다
금속노조 원청교섭 첫 개시…공고 누락된 웰리브지회도 포함해야

10일 금속노조 원청교섭 요구에 대해 한화오션이 처음으로 응답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경남지부 웰리브지회가 한화오션에 원청교섭을 요구했는데 한화오션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만이 교섭을 요구했다고 공고했다. 원청 사용자성 인정 판결을 받은 사업장만 용인하겠다는 태도다. 이는 원청의 명백한 하청 사업장 갈라치기다. 원청 사용자성은 현장 노동자들이 판단하고 교섭을 요구하는 것이다. 원청은 임의대로 사용자성을 재단하고 특정 하청을 배척하지 말라.

금속노조는 지금까지 현대자동차 등 16개 원청사를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다. 한화오션을 제외한 나머지 자본은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지 않으며 안하무인 태도를 보인다. 나머지 원청도 즉각 교섭 절차를 개시해야 한다.

산별노조인 금속노조의 원청교섭 요구에 공고를 한 첫 사례가 한화오션이다. 그러나 원청은 업체마다 별도 공고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초기업교섭, 산별교섭을 부정하는 태도다. 이재명 정부는 초기업교섭 제도화를 국정과제로 설정한 만큼, 현재 진행 중인 원청교섭 등 초기업 단위 교섭과 산별교섭이 제도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금속노조는 11일 중앙집행위원회를 통해 추가적인 원청교섭 요구 단위를 확정한다. 투쟁으로 원청교섭을 쟁취하고, 하청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개선해 낼 것이다.

2026년 3월 11일 전국금속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