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모비스 일방적 매각 규탄! 원청 교섭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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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3-10 14:29 조회247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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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3-10 14: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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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모비스 일방적 매각 규탄! 원청 교섭 요구 기자회견
램프사업부 일방적 매각반대! 진짜 사장 모비스가 교섭에 나와라
현대모비스 일방적 매각 규탄! 원청 교섭 요구 기자회견문
오늘 우리는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일방적 매각 추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실질적 사용자이자 진짜 원청인 현대모비스가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엄중히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램프사업부 매각과 관련하여 노동조합과 일체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며, 작년 8.12 합의서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합의를 해놓고도 지키지 않는 기업, 책임져야 할 순간에 뒤로 숨는 기업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현대모비스가 일방적으로 자행한 매각 문제를 두고, 앞에서는 아무 책임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면서 뒤에서는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아무 권한이 없는 유니투스를 내세워 핑계와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램프사업부의 매각 여부를 결정한 주체도, 경영 방향을 통제해 온 주체도, 구조조정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주체도 현대모비스입니다.
원청인 현대모비스는 허수아비를 앞세워 뒤에서 장난치지 마십시오.
책임질 사람은 뒤에 숨고, 형식적 당사자만 앞세워 시간 끌기와 책임 회피를 반복하는 행태는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노동자들의 고용, 단체협약 승계, 근로조건 유지, 향후 구조조정 여부는 모두 원청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실질적 사용자로서 지배력과 결정권을 행사해 온 현대모비스가 교섭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주장은 사회적 상식에도, 법의 취지에도 맞지 않습니다.
우리는 요구합니다.
램프사업부 일방적 매각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원청인 현대모비스가 직접 교섭에 나와 책임 있게 답하라.
우리는 형식적인 면담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정권자가 나오는 진짜 교섭, 책임 있는 주체가 서명하는 공식 교섭을 요구합니다.
현대모비스는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마십시오.
유니투스를 방패막이로 삼지 마십시오.
진짜 사용자라면, 진짜 책임을 지십시오.
지금 당장 교섭의 장으로 나오십시오.
노동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2026년 3월 1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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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제목: 현대모비스 일방적 매각 규탄! 원청 교섭 요구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3월 10일(화) 11시
■ 장소: 현대모비스 본사 앞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03)
■ 주최/주관: 경주지부, 구미지부, 대전충북지부
■ 순서:
- 사회: 경주지부 이명호 사무국장
- 1. 발언 1: 김병철 금속노조 부위원장
- 2. 발언 2: 정진홍 경주지부 지부장
- 3. 발언 3: 최일배 구미지부 지부장
- 4. 발언 4: 이경호 모비스 화성 지회장
- 5. 기자 회견문 낭독
: 경주지부 현대아이에이치엘 심상우 지회장, 구미지부 김천현대모비스 윤대성 지회장
- 기자회견 후 원청교섭 요청 공문 전달 (노조 부위원장)
■ 문의: 경주지부 최익선 미조직국장(010-2021-9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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