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지엠 규탄 항의행동 기자회견 및 차량 무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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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1-28 10:52 조회114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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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지엠무상점검_260126_사진발언포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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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1-28 12: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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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정비 마비 사태, 노동자가 나선다.
GM은 한국에서 돈을 빼먹기 바빴다. 연구개발법인을 분리했고, 군산공장과 부평2공장을 폐쇄했다. 인천, 창원, 제주의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서울과 동서울의 서비스센터, 부천연수원 등 부지를 매각했다. 2018년 공적자금 8,090억을 받아먹고는 오히려 한국 내에서 종합 자동차회사로서의 기반을 무너뜨리며 철수준비에 혈안이 되어 있다.
작년에 한국GM은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와 직영정비폐쇄 문제를 원점에서 재논의 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지난 11월 7일 전국의 9개 직영정비서비스센터 전체를 2월 15일 자로 전면 폐쇄하겠다고 노동조합에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역시나 번번히 속이기만 하는 GM이었다.
한국GM은 일말의 책임감도 없는가? 직영정비센터를 전면 폐쇄하면서 고난이도 정비가 필요한 시민은 갈 곳이 없다. 도대체 시민들의 안전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또한 금속노조에 가입해서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를 집단해고하면서 정비부품물류망의 마비를 자초했다. 이제 직영정비는 물론 협력정비사업소 어떤 곳에서도 GM차량의 정비를 받을 수 없다.
한국GM 정비 마비 사태, 노동자와 시민이 나선다. 한국GM은 노조 탓만 하면서 소비자의 안전과 노동자의 불안을 책임지지 않는다. 정부도 한국GM의 책임감 없는 행태에 대해 관리·감독을 요구해도 묵묵부답이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을 때, 한국GM 노동자는 닫힌 정비센터 문을 열고 GM차를 타는 시민들과 함께 책임감을 보여주겠다.
2026년 1월 2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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