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홍보물 제14-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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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도_지부 작성일25-12-24 07:47 조회30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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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홍보물 제14-02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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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12-24 07: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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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이 제시한 특별상여금, 어림없다!!
지난 16일 열린 노사협의회에서 사측의 특별상여금 제시안은 450만원이었습니다. 교섭에서 제시한 액수 포함 880만원 수준입니다. 사측은 과거 순이익은 18~19% 수준, 현재는 영업이익은 8%~9% 수준을 주장합니다. 우리는 사측의 논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 사측은 매출 증가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에 답하라!!
아래 표는 매출액과 특별상여금을 비교한 것입니다. 만도의 성장은 매년 매출 증가로 증명되지만 순이익은 편차가 심합니다. 오히려 2010년이 더 높습니다.
구분 | 2010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매출 | 5조 초중반 | 8조 3,931억 | 8조 8,482억 | 9조 5천억 예상 |
당기순이익 | 1,913억 | 1,546억 | 1,582억 | 1,810억 예상 |
특별상여금 | 830만원 | 745만원 | 862만원 | 880만원(사측 제시) |
위 표가 의미하는 것은 부품사인 만도의 성장은 △매출 증가 없이 불가능하고 △매출에 비해 순이익은 원청의 단가인하 등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2015년부터 만도는 생돈 240억(2025년 304억)씩 HL홀딩스에 바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특별상여금이 2010년 이후 줄어들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매출 증가에 기여한 전 직원의 노고에 사측은 답해야 합니다.
■ 특별상여금은 계속 늘어나야 정상!!
구분 | 2011년 | 2024년 | 2025년 |
특별상여금 | 1,070만원 | 862만원 | 880만원(사측 제시) |
우리가 2011년 특별상여금을 현재와 비교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단일노조와 복수노조에 대한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사측이 노린 것은 복수노조를 통해, 더 근본적으로는 기업노조에 대해 공들이고, 길들이기를 통해 조합원 동지들의 요구를 억눌러왔다는 점입니다.
영업이익에 가둬지지 않는 특별상여금!!
금속노조 만도지부 14기 임원 선거가 26일 치러집니다. 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전체 조합원 동지들의 뜻을 모으려 합니다. 통상임금 및 퇴직금에 대한 사측의 일방통행에 맞서는 대응, 전체 조합원 동지들의 단일노조, 통합에 대한 마음을 고스란히 받들겠습니다.
■ 특별상여금 기준에 대한 새로운 접근
우리가 주목하는 것 중 하나는 만도의 현금창출 능력에 기댄 정몽원 회장의 3세 승계 작업입니다. 이 과정 자체가 만도의 성장과 잠재력을 총수의 이익으로 귀결시켰기 때문에 노동조합이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야 할 내용입니다. 만도는 ‘개인금고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따집시다,
구분 | 만도에서 투입된 자금 | 특별상여금 환산(순익 20%) 1인당 손해액 |
2013년 | 만도 → 한라건설 우회 지원 약 3,800억 | 약 2천 70만원 |
2015년 | 상표권 수수료(2015년 230억, 올해 304억) | 매년 약 130만원(240억) |
2024년 | 만도 → HL홀딩스 HL위코) → 로터스PE(825억) | 약 450만원 |
□ 정몽원 회장은 되고, 직원은 안 되는 마술!!
우리는 정몽원 회장의 3세 승계 과정이 만도의 현금을 빼가는 과정임을 증명했습니다. 이를 보다 분명하게 드러내는 증거가 더 있습니다. 그것은 정몽원 회장의 몸은 하나인데 마술 같은 분신술로 지주사 뿐만 아니라 계열사 연봉을 모두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HL만도 | 24억 6,100만원 | 24억 5천만원 | 38억 2천백만원 |
HLD&I | 14억 6,000만원 | 10억 8,460만원 | 15억 2천백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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