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 입장을 명확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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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dnj 작성일09-05-11 11:22 조회1,323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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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font color=red><b>
사측! 연공서열을 기준한 직급체계 개선안을 전면 수용하고
월급제 도입에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을 제시하라!</font></b>
<font color=blue>사측은 월급제와 근속년수를 기준한 직급제도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하라!</font>
노동조합은 사측의 인사정책에 대한 현장 조합원 동지들의 그동안의 불만과 요구를 무게 있게 담아 지난 08년 단체교섭 시 신설조항을 쟁취한 바 있다. 그것은 월급제와 함께 직급제도 개선에 대한 연구위원회 구성이다. 실질임금이 축소되고 있는 현실에서 월급제의 구체적인 입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만큼 월급제 도입 이전에 통상임금의 비율을 높여내야 한다.
<font color=blue>완성차 노·사의 직급체계를 개선한 “연공서열 중심의 직급제도 도입”을 수용하라!</font>
사측은 회사의 주역인 조합원 동지들의 인사범위를 개념 없이 축소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사측의 잘못된 인사정책에 대해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일방적인 고가위주의 인사적용이 아닌 근속년수를 기준으로 한 연공서열' 즉 자동승급제도를 보장해야 한다. 노동조합이 과거 2005년 단체교섭을 통해 쟁취한 근속13년차 조장 자동 승급제의 범위를' 5기 집행부가 (연공서열) 반장까지 확대하고자 한다.
<font color=blue>09 금속노조 사업계획인 월급제 도입' 이에 필요한 토대구축 마련을 만도지부가 우선 실천한다!</font>
금속노조 중앙에서는 09년 사업계획으로 월급제를 담아냈다. 지난 만도지부 운영위 수련회와 확대간부 수련회 시' 강사로 초빙된 금속노조 해당 국장 동지와 교수는 만도지부의 기능직 월급제 도입을 위한 토대구축 사업에 대해' 금속노조에서 관심 있게 바라보고 있다는 소견과 함께 만도지부에 대한 믿음을 내세우면서 빠른 시일 내의 월급제 도입이 어려운 만큼 철저한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는 내용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 매각교섭에서도 금속노조 중앙의 관심을 끌어온 만도지부 5기 집행부는 월급제 도입을 위한 토대구축의 완비와 고정임금비율의 확충' 사회적인(인사) 호칭 개선' 고가제도의 억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연공서열을 중심으로 한 자동승급제도를 반드시 쟁취할 것이다.
<font color=blue>지금은 노동조합이 요구하고 있는 직급제도(자동승급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기이다.</font>
노동조합은' 새로운 제도 도입 이전에 필요한 것은 관련사항에 대한 충분한 이해라고 강조하고 있다. 만도지부는' 완성차를 포함한 내·외부 관련 사업장 등을 통하여 상기 제도를 충분히 검토하고 기획한 상태이다. 해당 사안에 대한 이해 부족 상태에서' 일부 현장 활동가 동지들은 현장 정서를 왜곡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집행부는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전체 조합원 동지들께 밝히고자 한다.
노동조합은 노동운동의 양심과 투명함' 그리고 희생을 담은 조직력 강화를 위해 해당 현장 활동가 동지들께 정중히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장 조합원 동지 여러분은 노동조합의 근간이고 생명입니다. 확실하지 않은 추측성 개념의 홍보이전에 이해가 부족한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이 우선되어야 하며' 조합원 동지들과의 소통이 되어야 합니다. 집행부 역시 현장 홍보에 대한 사업을 강화할 것이며' 09투쟁 승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전체 조합원 동지 여러분' 지난 매각교섭에서 보여주신 “5기 집행부에 대한 동지들의 믿음”이 다시 한번 필요한 시기입니다. 현장을 우롱하고 있는 사측의 괘씸함을 전체 조합원 동지들의 집중된 관심과 참여로써 박살냅시다. 조합원 동지들의 굳건한 믿음을 간직하고 있는 5기 집행부는' 사측의 보충교섭 요구안에 대한 철회' 그리고 실질임금 상승을 위해 상기 내용을 반드시 쟁취할 것입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만도지부장 공병옥 2009.05.11
사측! 연공서열을 기준한 직급체계 개선안을 전면 수용하고
월급제 도입에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을 제시하라!</font></b>
<font color=blue>사측은 월급제와 근속년수를 기준한 직급제도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하라!</font>
노동조합은 사측의 인사정책에 대한 현장 조합원 동지들의 그동안의 불만과 요구를 무게 있게 담아 지난 08년 단체교섭 시 신설조항을 쟁취한 바 있다. 그것은 월급제와 함께 직급제도 개선에 대한 연구위원회 구성이다. 실질임금이 축소되고 있는 현실에서 월급제의 구체적인 입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만큼 월급제 도입 이전에 통상임금의 비율을 높여내야 한다.
<font color=blue>완성차 노·사의 직급체계를 개선한 “연공서열 중심의 직급제도 도입”을 수용하라!</font>
사측은 회사의 주역인 조합원 동지들의 인사범위를 개념 없이 축소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사측의 잘못된 인사정책에 대해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일방적인 고가위주의 인사적용이 아닌 근속년수를 기준으로 한 연공서열' 즉 자동승급제도를 보장해야 한다. 노동조합이 과거 2005년 단체교섭을 통해 쟁취한 근속13년차 조장 자동 승급제의 범위를' 5기 집행부가 (연공서열) 반장까지 확대하고자 한다.
<font color=blue>09 금속노조 사업계획인 월급제 도입' 이에 필요한 토대구축 마련을 만도지부가 우선 실천한다!</font>
금속노조 중앙에서는 09년 사업계획으로 월급제를 담아냈다. 지난 만도지부 운영위 수련회와 확대간부 수련회 시' 강사로 초빙된 금속노조 해당 국장 동지와 교수는 만도지부의 기능직 월급제 도입을 위한 토대구축 사업에 대해' 금속노조에서 관심 있게 바라보고 있다는 소견과 함께 만도지부에 대한 믿음을 내세우면서 빠른 시일 내의 월급제 도입이 어려운 만큼 철저한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는 내용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 매각교섭에서도 금속노조 중앙의 관심을 끌어온 만도지부 5기 집행부는 월급제 도입을 위한 토대구축의 완비와 고정임금비율의 확충' 사회적인(인사) 호칭 개선' 고가제도의 억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연공서열을 중심으로 한 자동승급제도를 반드시 쟁취할 것이다.
<font color=blue>지금은 노동조합이 요구하고 있는 직급제도(자동승급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기이다.</font>
노동조합은' 새로운 제도 도입 이전에 필요한 것은 관련사항에 대한 충분한 이해라고 강조하고 있다. 만도지부는' 완성차를 포함한 내·외부 관련 사업장 등을 통하여 상기 제도를 충분히 검토하고 기획한 상태이다. 해당 사안에 대한 이해 부족 상태에서' 일부 현장 활동가 동지들은 현장 정서를 왜곡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집행부는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전체 조합원 동지들께 밝히고자 한다.
노동조합은 노동운동의 양심과 투명함' 그리고 희생을 담은 조직력 강화를 위해 해당 현장 활동가 동지들께 정중히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장 조합원 동지 여러분은 노동조합의 근간이고 생명입니다. 확실하지 않은 추측성 개념의 홍보이전에 이해가 부족한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이 우선되어야 하며' 조합원 동지들과의 소통이 되어야 합니다. 집행부 역시 현장 홍보에 대한 사업을 강화할 것이며' 09투쟁 승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전체 조합원 동지 여러분' 지난 매각교섭에서 보여주신 “5기 집행부에 대한 동지들의 믿음”이 다시 한번 필요한 시기입니다. 현장을 우롱하고 있는 사측의 괘씸함을 전체 조합원 동지들의 집중된 관심과 참여로써 박살냅시다. 조합원 동지들의 굳건한 믿음을 간직하고 있는 5기 집행부는' 사측의 보충교섭 요구안에 대한 철회' 그리고 실질임금 상승을 위해 상기 내용을 반드시 쟁취할 것입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만도지부장 공병옥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