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문관련대자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mdnj 작성일09-02-20 10:32 조회951회첨부파일
- 대자보2.hwp (245.5K) 200회 다운로드 DATE : 2009-02-20 10:32:29
본문
<p>
<div align=center><font color=red size=5><b>사측은 복지 축소' 중단 요구를 철회하라!</font></div></b>
<b>사측이 요구하는 복지부문의 축소와 중단은 고용환경과 현장 정서를 짓밟고 생계를 위협하는 행위!</b>
노동조합은 구정 연휴인 지난 2009.01.22에 대자보를 통해 외부환경에 연동하고 있는 사측의 태도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을 공식화 한 바 있다. 사측의 실무적인 통보방식을 이용한 복지축소 요구에 대해 노동조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분명한 입장과 함께 사측의 공식화를 저지했었다.
<b>사측! 복지부문 축소·중단 공식 통보!' 노조 수련회 긴급중단' 비상체계 돌입!</b>
사측이' 2월19일(어제)에 공식 공문을 통하여' 노동조합에 복지부문의 축소와 중단안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어제는 만도지부 운영위원(투쟁본부 전환) 수련회가 이틀간 예정돼 있었다. 만도지부 운영위원 수련회에서는 임금요구안 심의 및 월급제' 지부편제 내·외부 사항' 현안 문제 등을 위한 교육 및 토론과 회의가 바쁘게 진행됐는데' 사측의 일방적인 복지부문 통보로 인해 회의체계를 진급정리한 후 (금일)지회별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통한 현 사태 및 노동조합의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b>사측의 도발에 노조는 “강화된 특별단체교섭”을 통해 무겁게 대응할 터!</b>
노동조합은 지난 구정 연휴의 대자보를 통해 “사측의 일방적인 복지축소 요구는 생계를 위협하고 나아가 고용안정을 위협하는 연장 개념”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사측이 이를 계속하여 요구할 시 복지부문을 거론할 수 있는 노·사 협의체계의 차단을 고민할 것이라 경고했고' 사측의 행위는 노동조합의 사업적인 기조인 “고용안정”을 위협하는 행위이므로' 5기 집행부는 총체적인 고용안정을 위해 금속노조 방침 취지를 강화한 특별단체교섭을 검토' 전체 조합원 동지들의 무거운 의견을 종합하여 노동조합의 요구안으로 확정' 우리의 의지와는 무관한 외부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투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해 매각교섭을 통해 만난 한라자본은 과거문제를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자세로써 노동조합과의 충실한 합의를 통해 경영에 임하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그러나 한해가 바뀌었을 뿐인데?? “위기”라는 단어를 남발하면서 고용을 위협하려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재차 주장한다. 노동자들의 의지와는 무관한 작금의 경제상황에 대해 부정할 수는 없지만' “사태의 원인' 그에 따른 책임 범위와 노력' 외부환경과 만도의 실질적인 연계부분에 해당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 증명 등에 대한 논의”가 무엇보다 우선 시 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측은 이를 외면?하고 전체 조합원 동지들을 겨냥해 한라자본의 저의!!를 드!디!어! 드러냈다.
<b>5기 집행부' 복지부문 사수! 월급제 도입으로써 고용·임금안정 강화할 터 !</b>
노동조합은 한라자본이 드러낸 저의!를 전체 조합원 동지들의 단결된 조직력으로 돌파할 것이다. 아울러 전체 조합원 동지들의 압도적인 관심과 참여' 통 큰 조직력을 지난 1년차에서의 매각교섭을 통해 확인한 5기 집행부는 2년차에서 더욱 과감한 노동운동을 펼쳐낼 것이다.
5기 집행부는 조합원 동지들의 안정된 고용과 임금체계를 쟁취하기 위하여 월급제 연구 위원회의 활동을 강화' 이후 새로운 집행부의 월급제도 완성도를 높여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준비를 완료시키고 사측과의 전면적인 교섭을 위한 도화선을 형성해낼 것이다. 지난 1년차에 금속노조가 만도지부에 대해 “매각투쟁 모범사례‘로 평가했다면 2년차에서는 ”부품사 월급제 도입의 모범사례“로 평가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은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5기 집행부는 노동조합의 새로운 역사를 채워내기 위해 총제척인 지도력과 집행력을 모아내어 사측의 개념 없는 작태를 무너트리고 전체 조합원 동지들의 신뢰를 굳혀낼 것이다.
집행부는 전체 조합원 동지들께 당부 드립니다. 사측의 도발에 조직력이 위축되어선 안 될 것이며' 1년차와 마찬가지로 “집행부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보여 주시면서 노동조합의 생명과 근간은 바로 전체 조합원 동지들임을 사측에게 보여줍시다. 집행부는 전체 조합원 동지 여러분만을 믿고 사측의 개념 없는 작태를 무너트리기 위해 총력을 쏟겠습니다.
<div align=center>전국금속노동조합 만도지부 투쟁본부 2009.02.20.</div>
<div align=center><font color=red size=5><b>사측은 복지 축소' 중단 요구를 철회하라!</font></div></b>
<b>사측이 요구하는 복지부문의 축소와 중단은 고용환경과 현장 정서를 짓밟고 생계를 위협하는 행위!</b>
노동조합은 구정 연휴인 지난 2009.01.22에 대자보를 통해 외부환경에 연동하고 있는 사측의 태도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을 공식화 한 바 있다. 사측의 실무적인 통보방식을 이용한 복지축소 요구에 대해 노동조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분명한 입장과 함께 사측의 공식화를 저지했었다.
<b>사측! 복지부문 축소·중단 공식 통보!' 노조 수련회 긴급중단' 비상체계 돌입!</b>
사측이' 2월19일(어제)에 공식 공문을 통하여' 노동조합에 복지부문의 축소와 중단안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어제는 만도지부 운영위원(투쟁본부 전환) 수련회가 이틀간 예정돼 있었다. 만도지부 운영위원 수련회에서는 임금요구안 심의 및 월급제' 지부편제 내·외부 사항' 현안 문제 등을 위한 교육 및 토론과 회의가 바쁘게 진행됐는데' 사측의 일방적인 복지부문 통보로 인해 회의체계를 진급정리한 후 (금일)지회별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통한 현 사태 및 노동조합의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b>사측의 도발에 노조는 “강화된 특별단체교섭”을 통해 무겁게 대응할 터!</b>
노동조합은 지난 구정 연휴의 대자보를 통해 “사측의 일방적인 복지축소 요구는 생계를 위협하고 나아가 고용안정을 위협하는 연장 개념”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사측이 이를 계속하여 요구할 시 복지부문을 거론할 수 있는 노·사 협의체계의 차단을 고민할 것이라 경고했고' 사측의 행위는 노동조합의 사업적인 기조인 “고용안정”을 위협하는 행위이므로' 5기 집행부는 총체적인 고용안정을 위해 금속노조 방침 취지를 강화한 특별단체교섭을 검토' 전체 조합원 동지들의 무거운 의견을 종합하여 노동조합의 요구안으로 확정' 우리의 의지와는 무관한 외부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투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해 매각교섭을 통해 만난 한라자본은 과거문제를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자세로써 노동조합과의 충실한 합의를 통해 경영에 임하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그러나 한해가 바뀌었을 뿐인데?? “위기”라는 단어를 남발하면서 고용을 위협하려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재차 주장한다. 노동자들의 의지와는 무관한 작금의 경제상황에 대해 부정할 수는 없지만' “사태의 원인' 그에 따른 책임 범위와 노력' 외부환경과 만도의 실질적인 연계부분에 해당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 증명 등에 대한 논의”가 무엇보다 우선 시 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측은 이를 외면?하고 전체 조합원 동지들을 겨냥해 한라자본의 저의!!를 드!디!어! 드러냈다.
<b>5기 집행부' 복지부문 사수! 월급제 도입으로써 고용·임금안정 강화할 터 !</b>
노동조합은 한라자본이 드러낸 저의!를 전체 조합원 동지들의 단결된 조직력으로 돌파할 것이다. 아울러 전체 조합원 동지들의 압도적인 관심과 참여' 통 큰 조직력을 지난 1년차에서의 매각교섭을 통해 확인한 5기 집행부는 2년차에서 더욱 과감한 노동운동을 펼쳐낼 것이다.
5기 집행부는 조합원 동지들의 안정된 고용과 임금체계를 쟁취하기 위하여 월급제 연구 위원회의 활동을 강화' 이후 새로운 집행부의 월급제도 완성도를 높여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준비를 완료시키고 사측과의 전면적인 교섭을 위한 도화선을 형성해낼 것이다. 지난 1년차에 금속노조가 만도지부에 대해 “매각투쟁 모범사례‘로 평가했다면 2년차에서는 ”부품사 월급제 도입의 모범사례“로 평가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은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5기 집행부는 노동조합의 새로운 역사를 채워내기 위해 총제척인 지도력과 집행력을 모아내어 사측의 개념 없는 작태를 무너트리고 전체 조합원 동지들의 신뢰를 굳혀낼 것이다.
집행부는 전체 조합원 동지들께 당부 드립니다. 사측의 도발에 조직력이 위축되어선 안 될 것이며' 1년차와 마찬가지로 “집행부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보여 주시면서 노동조합의 생명과 근간은 바로 전체 조합원 동지들임을 사측에게 보여줍시다. 집행부는 전체 조합원 동지 여러분만을 믿고 사측의 개념 없는 작태를 무너트리기 위해 총력을 쏟겠습니다.
<div align=center>전국금속노동조합 만도지부 투쟁본부 2009.02.20.</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