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노동자 제05-65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mdnj 작성일08-08-29 09:08 조회1,288회첨부파일
- 05-65호.hwp (3.6M) 207회 다운로드 DATE : 2008-08-29 09:08:16
본문
만도지부 5기 집행부! 모든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한 사업 전개!
“ 사내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사업 지속적으로 마련할 터 ”
▣ 매각투쟁 쟁취물 중 사내하청 노동자에 대한 지원 건을 추석 전에 집행!
만도지부 5기 집행부는 만도의 진정한 주역인 조합원 동지들의 “과거와 현재의 노력의 대가”가 당연히 표출돼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지난 매각교섭에서 한라자본에게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식과 함께 일정부분의 쟁취물을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쟁취하면서 “만도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사내하청 노동자에 관련해서도 노력의 대가를 확보해야 한다”는 조합원 동지들의 지적에 따라 강도 높은 교섭력으로써 결과물을 쟁취한 바 있다.
만도지부는 한라와 매각교섭을 통해 투기자본의 경영 아래서 만도를 지켜내고 발전시킨 주역은 현장 노동자들이지만 보이지 않게 만도 발전을 위해 함께해온 사내하청 동지들의 숨은 공로가 있었기에 지금의 만도가 있음을 분명히 하였다. 상기한 내용으로써 “만도지부는 매각교섭에서 쟁취한 만도 현장 조합원 동지들의 쟁취물과 함께 만도 사내하청 동지들을 위한 기금과 금속노조가 사회적인 문제인 투기자본에게 대응할 수 있는 기금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측이 사회 환원을 통해 출연해야 한다는 강고한 입장”을 밝혔고 당시 양수자인 한라는 신 회사 출범이후에 노사협의를 통해 사회 환원기금 3억원에 대한 출연시기를 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만도지부 5기 집행부는 만도의 진정한 주역인 조합원 동지들의 그동안의 대가와 함께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위한 기금 등 매각교섭에서 쟁취한 결과물에 대하여 “전체 조합원 총회”를 물어 압도적인 가결로써 매각투쟁을 힘 있게 마무리하였다.
▣ 만도지부 조합원 동지들은 사내하청 노동자에 대한 동지적 애정을 충분히 보여줬다.
지난 만도 매각투쟁 쟁대위는 신 회사 출범이후 출연하는 사회 환원기금에 대하여 투기자본 대응을 위해 금속노조 매각투쟁 사업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1억원을 조성하고 사내하청을 위해 2억원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사내하청 기금 2억원에서 만도 매각투쟁과 함께하고 투쟁비용도 함께 납부한 깁스지회 조합원 동지들에게 50만원 상당의 선물(55'000'000원)을 지급하기로 하였고 지난 19차 지부 운영위원회를 통해 1억 4천 5백만원은 만도 사내하청 노동자 537명에게 만도지부 2400여 동지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디지털 카메라)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이는 만도지부 조합원 동지들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전체 노동자들의 고통과 노력을 충분히 함께 하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만도지부 5기 집행부는 조합원 동지들의 이러한 뜻을 받들어 이제 그 실천을 이행하고자 한다. 사내하청 노동자들에게 지급될 선물은 조합원 동지들의 동지적 애정이 가득 차 있다.
▣ 금속노조 매각투쟁 사업장 투쟁기금 조성 만도지부가 발판을 만들어 냈다.
만도는 지난 8년여간의 투기자본 경영시대는 끝이 났지만 현재 우리들에게 남겨진 고통과 상처를 치료하기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금속노조는 만도지부 매각투쟁을 투기자본에게 대응하는 매각투쟁 모범사례라고 평가하지만 금속노조 산하에는 투기자본을 상대로 힘겹게 매각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사업장들이 있다.
만도 지부는 매각투쟁을 통해 쟁취한 사회 환원기금 1억원을 금속노조 매각투쟁기금으로 조성하기로 쟁대위를 통해 확정한 바 있고 금속노조 중앙집행위원회에서는 기금 사용방안에 대하여 안을 제시하겠다고 하였다. 금속노조에서 기금 사용에 대한 안이 확정되면 지부 운영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금속노조로 1억을 집행할 것이고 이 기금은 금속노조 차원의 매각투쟁에 대한 제반적인 투쟁지원비로 쓰여질 것이라 판단된다. 아울러 만도가 매각투쟁기금 조성에 발판을 만들어 냄으로써 이후 금속차원의 예산확보와 투기자본과 투쟁하고 있는 금속 사업장에게 다양한 투쟁과 예산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
▣ 사내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08년 중앙교섭에서 사내하청 노동자 처우개선에 대한 의견 일치를 돌출 하였고' 만도 사측 또한 08년 임단협을 마무리 하면서 08년 중앙교섭 합의사항을 성실히 준수하겠다고 하였다. 만도 지부는 사내하청 노동자일지라도 만도 발전을 위해 노동력을 제공하고 회사의 통제를 받고 있는 만큼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고 또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처우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 한다면 한다 ” 금속노조
금속 조합원 11만여명 공안탄압 분쇄' 위원장 구속 규탄 총파업 강행하다!
광우병 쇠고기로 국민을 기만하고 평화적인 촛불집회를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폭력경찰 백골단을 앞세워 공안정국을 조장하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금속노조의 거대한 투쟁의 물결이 전국을 들썩 거렸다. 지난 8/21일 금속노조 11차 긴급중앙쟁의대책위원회 결정에 따라 금속노조 전체 조합원은 8/27일 공안탄압분쇄' 위원장 동지 구속 및 기륭투쟁 승리를 위한 2시간 총파업에 돌입하였고' 8/28일은 공안탄압분쇄' 기륭투쟁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 결의대회를 여의도 한나라 당 앞에서 금속노조 확대간부는 4시간 파업을 벌여 서울로 상경하여 힘찬 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번 투쟁에는 만도 지부를 포함하여' 현대' 대우' 기아' 경기' 경남' 울산' 대전 등에서 금속노조 조합원 11만여명이 참여하는 가열찬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이명박 정권과 공안탄압 분쇄를 위한 투쟁의 깃발이 힘차게 올랐다. 금속노조는 27일 금속조합원 총파업 결의대회를 통해 이명박 정권은 군사독재정권 시절보다 더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고 이러한 반 노동자적 공안탄압 및 마녀사냥 만행에 맞서 15만 조합원의 이름으로 금속노조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대정부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선언하였다.
결 의 문
금속노조에 대한 탄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조합 사무실을 경찰이 둘러싸고' 지부장들이 소환장을 받았으며' 정갑득위원장이 체포 구속되었다. 금속노조를 대표하는 위원장을 구속한 것은 금속노조를 부정하는 것이며'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한 파업을 불법으로 매도하는 행위는 정당한 쟁의권을 억압하는 것이다. ~ 중략
금속노조는 이명박 정권의 폭력에 대항하여 선두에서 싸워왔다. 우리의 정당한 파업' 촛불을 지켜내고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금속노조의 투쟁은 역사가 그 정당성을 인정할 것이다. 탄압과 수탈이 있는 곳에 투쟁이 있을 뿐이다. 노동자들의 가장 큰 힘은 단결과 연대이다. 우리는 그 힘으로 정갑득 위원장을 석방시키고 금속노조에 대한 탄압을 중단시킬 것이다. ~ 중략
또 우리는 단결과 연대의 힘으로 기륭 투쟁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노동자의 절규와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기업은 더 이상 이 땅에 발붙일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질긴 놈이 승리한다.
금속노조 전체 조합원들은 노동자 농민' 서민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기필코 이 투쟁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을 밝히는 바이다.
우리의 결의
▶ 15만의 힘으로 정갑득 위원장 즉각적인 석방을 쟁취하자!!
▶ 15만의 힘으로 금속노조 탄압을 박살내자!!
▶ 15만의 힘으로 기륭투쟁 승리하고 비정규직 철폐하자!!
8월 2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파업 참가자 일동
▣ 만도지부 현장지킴이 활동가 수련대회에 힘차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측의 신 노무관리를 분쇄하고 현장을 사수하고 지켜내는 만도지부 현장 지킴이 활동가 수련대회가 지난 1박2일간에 걸쳐 여주에서 심도 있는 토론과 교육을 통해 마무리 되었습니다. 5기 집행부는 현장과 소통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구를 다양화 할 것이며' 처음으로 시행하였던 만도지부 현장지킴이 활동가 수련대회에 참석하시고자 단 걸음에 달려오신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사내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사업 지속적으로 마련할 터 ”
▣ 매각투쟁 쟁취물 중 사내하청 노동자에 대한 지원 건을 추석 전에 집행!
만도지부 5기 집행부는 만도의 진정한 주역인 조합원 동지들의 “과거와 현재의 노력의 대가”가 당연히 표출돼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지난 매각교섭에서 한라자본에게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식과 함께 일정부분의 쟁취물을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쟁취하면서 “만도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사내하청 노동자에 관련해서도 노력의 대가를 확보해야 한다”는 조합원 동지들의 지적에 따라 강도 높은 교섭력으로써 결과물을 쟁취한 바 있다.
만도지부는 한라와 매각교섭을 통해 투기자본의 경영 아래서 만도를 지켜내고 발전시킨 주역은 현장 노동자들이지만 보이지 않게 만도 발전을 위해 함께해온 사내하청 동지들의 숨은 공로가 있었기에 지금의 만도가 있음을 분명히 하였다. 상기한 내용으로써 “만도지부는 매각교섭에서 쟁취한 만도 현장 조합원 동지들의 쟁취물과 함께 만도 사내하청 동지들을 위한 기금과 금속노조가 사회적인 문제인 투기자본에게 대응할 수 있는 기금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측이 사회 환원을 통해 출연해야 한다는 강고한 입장”을 밝혔고 당시 양수자인 한라는 신 회사 출범이후에 노사협의를 통해 사회 환원기금 3억원에 대한 출연시기를 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만도지부 5기 집행부는 만도의 진정한 주역인 조합원 동지들의 그동안의 대가와 함께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위한 기금 등 매각교섭에서 쟁취한 결과물에 대하여 “전체 조합원 총회”를 물어 압도적인 가결로써 매각투쟁을 힘 있게 마무리하였다.
▣ 만도지부 조합원 동지들은 사내하청 노동자에 대한 동지적 애정을 충분히 보여줬다.
지난 만도 매각투쟁 쟁대위는 신 회사 출범이후 출연하는 사회 환원기금에 대하여 투기자본 대응을 위해 금속노조 매각투쟁 사업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1억원을 조성하고 사내하청을 위해 2억원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사내하청 기금 2억원에서 만도 매각투쟁과 함께하고 투쟁비용도 함께 납부한 깁스지회 조합원 동지들에게 50만원 상당의 선물(55'000'000원)을 지급하기로 하였고 지난 19차 지부 운영위원회를 통해 1억 4천 5백만원은 만도 사내하청 노동자 537명에게 만도지부 2400여 동지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디지털 카메라)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이는 만도지부 조합원 동지들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전체 노동자들의 고통과 노력을 충분히 함께 하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만도지부 5기 집행부는 조합원 동지들의 이러한 뜻을 받들어 이제 그 실천을 이행하고자 한다. 사내하청 노동자들에게 지급될 선물은 조합원 동지들의 동지적 애정이 가득 차 있다.
▣ 금속노조 매각투쟁 사업장 투쟁기금 조성 만도지부가 발판을 만들어 냈다.
만도는 지난 8년여간의 투기자본 경영시대는 끝이 났지만 현재 우리들에게 남겨진 고통과 상처를 치료하기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금속노조는 만도지부 매각투쟁을 투기자본에게 대응하는 매각투쟁 모범사례라고 평가하지만 금속노조 산하에는 투기자본을 상대로 힘겹게 매각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사업장들이 있다.
만도 지부는 매각투쟁을 통해 쟁취한 사회 환원기금 1억원을 금속노조 매각투쟁기금으로 조성하기로 쟁대위를 통해 확정한 바 있고 금속노조 중앙집행위원회에서는 기금 사용방안에 대하여 안을 제시하겠다고 하였다. 금속노조에서 기금 사용에 대한 안이 확정되면 지부 운영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금속노조로 1억을 집행할 것이고 이 기금은 금속노조 차원의 매각투쟁에 대한 제반적인 투쟁지원비로 쓰여질 것이라 판단된다. 아울러 만도가 매각투쟁기금 조성에 발판을 만들어 냄으로써 이후 금속차원의 예산확보와 투기자본과 투쟁하고 있는 금속 사업장에게 다양한 투쟁과 예산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
▣ 사내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08년 중앙교섭에서 사내하청 노동자 처우개선에 대한 의견 일치를 돌출 하였고' 만도 사측 또한 08년 임단협을 마무리 하면서 08년 중앙교섭 합의사항을 성실히 준수하겠다고 하였다. 만도 지부는 사내하청 노동자일지라도 만도 발전을 위해 노동력을 제공하고 회사의 통제를 받고 있는 만큼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고 또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처우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 한다면 한다 ” 금속노조
금속 조합원 11만여명 공안탄압 분쇄' 위원장 구속 규탄 총파업 강행하다!
광우병 쇠고기로 국민을 기만하고 평화적인 촛불집회를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폭력경찰 백골단을 앞세워 공안정국을 조장하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금속노조의 거대한 투쟁의 물결이 전국을 들썩 거렸다. 지난 8/21일 금속노조 11차 긴급중앙쟁의대책위원회 결정에 따라 금속노조 전체 조합원은 8/27일 공안탄압분쇄' 위원장 동지 구속 및 기륭투쟁 승리를 위한 2시간 총파업에 돌입하였고' 8/28일은 공안탄압분쇄' 기륭투쟁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 결의대회를 여의도 한나라 당 앞에서 금속노조 확대간부는 4시간 파업을 벌여 서울로 상경하여 힘찬 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번 투쟁에는 만도 지부를 포함하여' 현대' 대우' 기아' 경기' 경남' 울산' 대전 등에서 금속노조 조합원 11만여명이 참여하는 가열찬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이명박 정권과 공안탄압 분쇄를 위한 투쟁의 깃발이 힘차게 올랐다. 금속노조는 27일 금속조합원 총파업 결의대회를 통해 이명박 정권은 군사독재정권 시절보다 더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고 이러한 반 노동자적 공안탄압 및 마녀사냥 만행에 맞서 15만 조합원의 이름으로 금속노조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대정부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선언하였다.
결 의 문
금속노조에 대한 탄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조합 사무실을 경찰이 둘러싸고' 지부장들이 소환장을 받았으며' 정갑득위원장이 체포 구속되었다. 금속노조를 대표하는 위원장을 구속한 것은 금속노조를 부정하는 것이며'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한 파업을 불법으로 매도하는 행위는 정당한 쟁의권을 억압하는 것이다. ~ 중략
금속노조는 이명박 정권의 폭력에 대항하여 선두에서 싸워왔다. 우리의 정당한 파업' 촛불을 지켜내고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금속노조의 투쟁은 역사가 그 정당성을 인정할 것이다. 탄압과 수탈이 있는 곳에 투쟁이 있을 뿐이다. 노동자들의 가장 큰 힘은 단결과 연대이다. 우리는 그 힘으로 정갑득 위원장을 석방시키고 금속노조에 대한 탄압을 중단시킬 것이다. ~ 중략
또 우리는 단결과 연대의 힘으로 기륭 투쟁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노동자의 절규와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기업은 더 이상 이 땅에 발붙일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질긴 놈이 승리한다.
금속노조 전체 조합원들은 노동자 농민' 서민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기필코 이 투쟁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을 밝히는 바이다.
우리의 결의
▶ 15만의 힘으로 정갑득 위원장 즉각적인 석방을 쟁취하자!!
▶ 15만의 힘으로 금속노조 탄압을 박살내자!!
▶ 15만의 힘으로 기륭투쟁 승리하고 비정규직 철폐하자!!
8월 2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파업 참가자 일동
▣ 만도지부 현장지킴이 활동가 수련대회에 힘차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측의 신 노무관리를 분쇄하고 현장을 사수하고 지켜내는 만도지부 현장 지킴이 활동가 수련대회가 지난 1박2일간에 걸쳐 여주에서 심도 있는 토론과 교육을 통해 마무리 되었습니다. 5기 집행부는 현장과 소통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구를 다양화 할 것이며' 처음으로 시행하였던 만도지부 현장지킴이 활동가 수련대회에 참석하시고자 단 걸음에 달려오신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