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노동자 제05-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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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dnj 작성일05-12-13 11:23 조회1,224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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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분 매각 관련 대표이사 설명' 알맹이 없다!!
1. 만도가 특정 기업에만 의존한다면 장기적. 지속적 성장이 어렵다. 해외 유수 업체에 수주를 받기위해 해외공장을 증설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업체에 소속된 경영진이 아닌 독자적 전문경영인이 필요하다.
2. 특정업체가 과도한 지분을 가지게 하는 것은 이후 만도의 발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3. 만도는 분리매각 해서도' 매각 이후 분리해서도 안된다.
오상수 대표이사는 12일 진행된 노동조합에 대한 매각진행과정 설명을 통해 노동조합의 매도자에 대한 요구는 이미 대주주에게 전달했고' 홍콩 이사회에서 JP모건측을 만나『(주)만도 종업원의 의견』이라며 위의 세가지 사항을 강력하게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JP모건 역시 상당부분 동의했고“만도에 계속 남을 것이며' 이후 매각협상에 종업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고'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매각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투기자본의 속성상' 지분을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만일 어떤 자본이든 선세이지의 매각 희망금액' 전부를 내 놓는다면 지분 전체를 팔고 나갈 것 아닌가? 단지 대표이사가 전달했다는 3가지 입장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매각을 취소할 것이라 믿기 어렵다“는 노동조합의 주장에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못했다. 매각이 ”12월 중순 마무리“라는 애초의 예상보다 상당 기일 연기되고 있다며' 연기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 현대차와 JP의 만남이나 현장실사는 금년 중에 계획 없음.
2. 현대차의 실사는 서류심사를 완료한 상태이며 공장 실사만 남았으나 노조 저지로 지연 됨.
3. 내년 1월쯤 현대차의 입장이 정리될 것으로 보이며' 2~3월쯤 매각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듯 하다. 최종 완료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됨.
노동조합은 즉각적인 교섭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노동조합은 매각이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나' 종업원들의 절대다수를 대표하는 노동조합의 의견조차 듣지 않고 대표이사 임의대로 종업원의 의견이라 결론내린 것을 인정할 수 없다. 노동조합의 요구와 주장은 명쾌하다. 썬세이지는 즉각 노동조합이 요구하고 있는 교섭에 성실히 임해야 하며' 실질적인 종업원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만도의 노동자들은 매각과 관련하여' 노동조합승계․단협승계․고용승계․분리매각 반대와 더불어 만도 종업원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만도의 발전에 대한 노동자의 몫을 돌려받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이에 대해 투기자본과 그들을 대변하고 있는 오상수 대표이사가 분명한 답을 내오지 않으면 노동조합은 노동조합의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점을 다시 한번 밝혀둔다.
- 제 8차 운영위 결과/ 지부'지회 보고' 홈페이지 참조
불법외주' 아웃소싱 분쇄 투쟁 지침 : 문막' 평택' 익산지회는 미 합의된 불법적 외주품의 반입을 전면 차단한다.
p/v 관련 고용 투쟁 지침 : 12월 19일까지' 법정근로시간 준수와 특근을 거부한다. 20일 이후 투쟁 지침은 19일 운영위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
1천원으로 비정규 노동자에게 희망을...비정규 노동자 조직화 기금 모금!!
노무현 정권은 쌀시장개방' 비정규법안의 임시국회 내 처리방침등을 통해 보여지는 신자유주의세계화 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비정규투쟁의 승리를 위해서는 한편으로 법제화를 통한 권리보장의 쟁취와 함께 한편으로는 현안사업장문제를 해결' 돌파해야 한다. 비정규현안문제를 투쟁으로 돌파하는 것은 권리보장입법쟁취를 위한 사회' 정치적 여론을 조성하는 것과 함께 실질적 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하다. 이는 법제화가 우리의 전면적인 승리로 귀결되기 어려운 조건에서 추상적인 법조항을 넘어 실제 비정규직 권리보장을 쟁취하기 위해서다.
현대하이스코 투쟁에서 보여지듯' 사회여론을 조직하는 것과 함께 주체의 강력한 투쟁이 동반되어야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비정규 노동자들의 주체적 투쟁 강화를 위해서는 비정규 노동자의 정규직화가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 금속연맹은 지난 9월 비정규직 조직화기름 마련을 위해 급여 중 우수리나 조합원 1인당 1천원 모금을 실시하고' 11월까지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정한바 있다. 만도지부는 지부'지회 임원 선거에 따라 시기적으로 많이 늦어졌으나 금년 중 조합원 동지들의 서명을 통해 이를 마무리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조합원 동지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하는 바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 만도지부 제8차 운영위원회
결과
○ 일 시 : 2005년 12월 12일(월) 13시30분~16시40분
○ 참 석 : 지부장외 7명. 평택지회장-수석. 문막지회장-수석. 익산지회장. 깁스지회장
○ 안건 결과
⇒ 지부보고.
- 12월 6일 매각 고용관련 조합원총회 (평택-사무외 지부간부 문막-수석.고용 익산-지부장.조직)
투표인원 대비 93.66% 가결
- 12월 6~7일 금속노조 단협 준비위 2차회의(조사)
- 12월 7일 본사 및 현대차 항의 상경투쟁(총 104명 참석)
- 12월 8일 익산지회 야간 현장순회 및 정기대의원회의 참석(지부장.사무)
여의도 국회앞 상경투쟁(지부장.수석.기획.조직.고용.조사.산안.대협)
- 12월 9일 문막'깁스지회 대의원회의 참석(지부장.조직). 금속노조 징계위(수석)
종묘집회 참가 (지부장.기획.조직.산안.교선.고용)
- 12월11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2차 평화 대행진 참가
- 12월11일 WTO 각료회의 저지 원정투쟁(문체-12월18일까지)
- 12월12일 산업안전부2차회의 (장소 : 문막지회 11시)
- 노사 산업안전부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및 현장 실습
일정 : 평택지회 : 12월14~15 문막지회 : 12월22일~23일 익산지회 : 2006년 1월 5~6일
대상 : 각 지회 산업안전부장 및 산안위원.
보고2/ 8차 운영위 결과 지회보고
1. 평택지회
- 12월 5일 경기본부 대표자회의(국회 앞)-시민선전전
- 12월 6일 지구협 대표자회의. 지회노사협의 실무협의
- 12월 7일 본사 및 현대차 항의 상경투쟁
- 12월 8일 여의도 국회 앞 상경투쟁
- 12월 9일 종묘집회 참가(지회장. 수석. 사무)
- 12월10일 미군기지 확장 저지 및 비정규직 관련 차량선전전
- 12월11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2차 평화 대행진 참가
2. 문막지회
- 12월 7일 본사 및 현대차 항의 상경투쟁
- 12월 8일 여의도 국회 앞 상경투쟁
- 12월 9일 지회정기대의원회의 개최
- 12월11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2차 평화 대행진 참가
- 불우이웃돕기 케잌판매 준비중' 조립반 생산량 관련 조합원 면담.
3. 익산지회
- 12월 7일 본사 및 현대차 항의 상경투쟁
- 12월 8일 지회정기대의원회의 개최. 군산노동부 앞 전북노동자 결의대회
- 12월 9일 종묘집회 참가(지회장' 산안' 법규)
- 12월11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2차 평화 대행진 참가
- 12월12일 전북지부 운영위
- 12월13일. 17일 성원개발 철농 결합
- 12월16일 특수검진 실시
4. 깁스지회
- 12월 7일 본사 및 현대차 항의 상경투쟁(10명 참석)
- 12월 8일 여의도 국회 앞 상경투쟁(25명 참석)
- 12월 9일 지회정기대의원회의 개최
- 12월11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2차 평화 대행진 참가
- 12월13일 1/4분기 2차 노사협의. 1차 보충교섭
- 12월16일 산비노조 투쟁기금 마련 일일호프.
- 버티컬 설치 관련 현장 환경 평가(2대중 1대는 설치완료 함. 1대는 다음달 착수후 2~3월 완료)
김계수 조합원 골절(산재)
안건1. 현안투쟁 관련 건
매각투쟁 건.
- 매각 지연에 대한 조합의 입장 발표와 양도자에 대한 지분 요구와 교섭 요구.
- 향후 투쟁 계획은 운영위에서 논의함.
- 인수자에 대한 요구와 투쟁은 이후 상황에 맞춰 추진.
불법 외주' 아웃소싱 분쇄 투쟁 건.
- 전사 고용안정위원회 개최 요구.
- 노동조합과 합의 없는 외주품 반입 차단.
- C-EPS 라인은 13일부터 외주품 반입 차단.
P/V 확약서 관철 건.
- 19일까지 법정근로준수 및 특근거부
- 19일 이후 투쟁은 19일 오후 운영위에서 논의.
안건2. 정기대의원대회 기타안건 관련 건
○ 윤리강령 제정 건 - 정기대대에서 확정
(각지회 액자1개씩 제작 배포 함.)
○ 투쟁이탈자 처리 문제 건 - 문막지회에서 정리하여 집행 후 의견을 통일시켜 나간다.
○ 특별상여금 요구 건 -
당기순이익의 25% 전사노사협의 기 상정.
○ 고용안정위원회 보완 건 - 전사고용안정위원회 관련 총회 후 내용 정리 후 임시대대에 안 제출 함.
○ 공장 증설 및 확대 요구 건 - 지분 매각 요구안 포함된 내용.
○ 지분 관련 건 - 정기대대에서 확정.
○ 매각투쟁 관련 건 - 정기대대에서 확정.
○ P/V 투쟁 관련 건 - 현재 투쟁중인 안건.
안건3. 기타안건
금속노조 비정규직 투쟁계획 토론 지침 건(별첨 참조)
- 12월16일 금속노조 확대간부파업
- 평택' 문막' 깁스 - 기륭전자 집회 참가.
- 익산 - 군산 KM&I 집회 참가.
12월17일 제3차 민중대회(서울. 장소:미정)
조합원 1천원 모금운동(비정규 조직화 기금)
- 조합원 동지들에게 충분한 홍보와 이해를 득한 후 12월중으로 서명 실시로 1월 급여 시 모금키로 결정.
1. 만도가 특정 기업에만 의존한다면 장기적. 지속적 성장이 어렵다. 해외 유수 업체에 수주를 받기위해 해외공장을 증설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업체에 소속된 경영진이 아닌 독자적 전문경영인이 필요하다.
2. 특정업체가 과도한 지분을 가지게 하는 것은 이후 만도의 발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3. 만도는 분리매각 해서도' 매각 이후 분리해서도 안된다.
오상수 대표이사는 12일 진행된 노동조합에 대한 매각진행과정 설명을 통해 노동조합의 매도자에 대한 요구는 이미 대주주에게 전달했고' 홍콩 이사회에서 JP모건측을 만나『(주)만도 종업원의 의견』이라며 위의 세가지 사항을 강력하게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JP모건 역시 상당부분 동의했고“만도에 계속 남을 것이며' 이후 매각협상에 종업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고'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매각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투기자본의 속성상' 지분을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만일 어떤 자본이든 선세이지의 매각 희망금액' 전부를 내 놓는다면 지분 전체를 팔고 나갈 것 아닌가? 단지 대표이사가 전달했다는 3가지 입장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매각을 취소할 것이라 믿기 어렵다“는 노동조합의 주장에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못했다. 매각이 ”12월 중순 마무리“라는 애초의 예상보다 상당 기일 연기되고 있다며' 연기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 현대차와 JP의 만남이나 현장실사는 금년 중에 계획 없음.
2. 현대차의 실사는 서류심사를 완료한 상태이며 공장 실사만 남았으나 노조 저지로 지연 됨.
3. 내년 1월쯤 현대차의 입장이 정리될 것으로 보이며' 2~3월쯤 매각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듯 하다. 최종 완료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됨.
노동조합은 즉각적인 교섭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노동조합은 매각이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나' 종업원들의 절대다수를 대표하는 노동조합의 의견조차 듣지 않고 대표이사 임의대로 종업원의 의견이라 결론내린 것을 인정할 수 없다. 노동조합의 요구와 주장은 명쾌하다. 썬세이지는 즉각 노동조합이 요구하고 있는 교섭에 성실히 임해야 하며' 실질적인 종업원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만도의 노동자들은 매각과 관련하여' 노동조합승계․단협승계․고용승계․분리매각 반대와 더불어 만도 종업원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만도의 발전에 대한 노동자의 몫을 돌려받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이에 대해 투기자본과 그들을 대변하고 있는 오상수 대표이사가 분명한 답을 내오지 않으면 노동조합은 노동조합의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점을 다시 한번 밝혀둔다.
- 제 8차 운영위 결과/ 지부'지회 보고' 홈페이지 참조
불법외주' 아웃소싱 분쇄 투쟁 지침 : 문막' 평택' 익산지회는 미 합의된 불법적 외주품의 반입을 전면 차단한다.
p/v 관련 고용 투쟁 지침 : 12월 19일까지' 법정근로시간 준수와 특근을 거부한다. 20일 이후 투쟁 지침은 19일 운영위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
1천원으로 비정규 노동자에게 희망을...비정규 노동자 조직화 기금 모금!!
노무현 정권은 쌀시장개방' 비정규법안의 임시국회 내 처리방침등을 통해 보여지는 신자유주의세계화 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비정규투쟁의 승리를 위해서는 한편으로 법제화를 통한 권리보장의 쟁취와 함께 한편으로는 현안사업장문제를 해결' 돌파해야 한다. 비정규현안문제를 투쟁으로 돌파하는 것은 권리보장입법쟁취를 위한 사회' 정치적 여론을 조성하는 것과 함께 실질적 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하다. 이는 법제화가 우리의 전면적인 승리로 귀결되기 어려운 조건에서 추상적인 법조항을 넘어 실제 비정규직 권리보장을 쟁취하기 위해서다.
현대하이스코 투쟁에서 보여지듯' 사회여론을 조직하는 것과 함께 주체의 강력한 투쟁이 동반되어야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비정규 노동자들의 주체적 투쟁 강화를 위해서는 비정규 노동자의 정규직화가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 금속연맹은 지난 9월 비정규직 조직화기름 마련을 위해 급여 중 우수리나 조합원 1인당 1천원 모금을 실시하고' 11월까지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정한바 있다. 만도지부는 지부'지회 임원 선거에 따라 시기적으로 많이 늦어졌으나 금년 중 조합원 동지들의 서명을 통해 이를 마무리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조합원 동지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하는 바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 만도지부 제8차 운영위원회
결과
○ 일 시 : 2005년 12월 12일(월) 13시30분~16시40분
○ 참 석 : 지부장외 7명. 평택지회장-수석. 문막지회장-수석. 익산지회장. 깁스지회장
○ 안건 결과
⇒ 지부보고.
- 12월 6일 매각 고용관련 조합원총회 (평택-사무외 지부간부 문막-수석.고용 익산-지부장.조직)
투표인원 대비 93.66% 가결
- 12월 6~7일 금속노조 단협 준비위 2차회의(조사)
- 12월 7일 본사 및 현대차 항의 상경투쟁(총 104명 참석)
- 12월 8일 익산지회 야간 현장순회 및 정기대의원회의 참석(지부장.사무)
여의도 국회앞 상경투쟁(지부장.수석.기획.조직.고용.조사.산안.대협)
- 12월 9일 문막'깁스지회 대의원회의 참석(지부장.조직). 금속노조 징계위(수석)
종묘집회 참가 (지부장.기획.조직.산안.교선.고용)
- 12월11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2차 평화 대행진 참가
- 12월11일 WTO 각료회의 저지 원정투쟁(문체-12월18일까지)
- 12월12일 산업안전부2차회의 (장소 : 문막지회 11시)
- 노사 산업안전부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및 현장 실습
일정 : 평택지회 : 12월14~15 문막지회 : 12월22일~23일 익산지회 : 2006년 1월 5~6일
대상 : 각 지회 산업안전부장 및 산안위원.
보고2/ 8차 운영위 결과 지회보고
1. 평택지회
- 12월 5일 경기본부 대표자회의(국회 앞)-시민선전전
- 12월 6일 지구협 대표자회의. 지회노사협의 실무협의
- 12월 7일 본사 및 현대차 항의 상경투쟁
- 12월 8일 여의도 국회 앞 상경투쟁
- 12월 9일 종묘집회 참가(지회장. 수석. 사무)
- 12월10일 미군기지 확장 저지 및 비정규직 관련 차량선전전
- 12월11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2차 평화 대행진 참가
2. 문막지회
- 12월 7일 본사 및 현대차 항의 상경투쟁
- 12월 8일 여의도 국회 앞 상경투쟁
- 12월 9일 지회정기대의원회의 개최
- 12월11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2차 평화 대행진 참가
- 불우이웃돕기 케잌판매 준비중' 조립반 생산량 관련 조합원 면담.
3. 익산지회
- 12월 7일 본사 및 현대차 항의 상경투쟁
- 12월 8일 지회정기대의원회의 개최. 군산노동부 앞 전북노동자 결의대회
- 12월 9일 종묘집회 참가(지회장' 산안' 법규)
- 12월11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2차 평화 대행진 참가
- 12월12일 전북지부 운영위
- 12월13일. 17일 성원개발 철농 결합
- 12월16일 특수검진 실시
4. 깁스지회
- 12월 7일 본사 및 현대차 항의 상경투쟁(10명 참석)
- 12월 8일 여의도 국회 앞 상경투쟁(25명 참석)
- 12월 9일 지회정기대의원회의 개최
- 12월11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2차 평화 대행진 참가
- 12월13일 1/4분기 2차 노사협의. 1차 보충교섭
- 12월16일 산비노조 투쟁기금 마련 일일호프.
- 버티컬 설치 관련 현장 환경 평가(2대중 1대는 설치완료 함. 1대는 다음달 착수후 2~3월 완료)
김계수 조합원 골절(산재)
안건1. 현안투쟁 관련 건
매각투쟁 건.
- 매각 지연에 대한 조합의 입장 발표와 양도자에 대한 지분 요구와 교섭 요구.
- 향후 투쟁 계획은 운영위에서 논의함.
- 인수자에 대한 요구와 투쟁은 이후 상황에 맞춰 추진.
불법 외주' 아웃소싱 분쇄 투쟁 건.
- 전사 고용안정위원회 개최 요구.
- 노동조합과 합의 없는 외주품 반입 차단.
- C-EPS 라인은 13일부터 외주품 반입 차단.
P/V 확약서 관철 건.
- 19일까지 법정근로준수 및 특근거부
- 19일 이후 투쟁은 19일 오후 운영위에서 논의.
안건2. 정기대의원대회 기타안건 관련 건
○ 윤리강령 제정 건 - 정기대대에서 확정
(각지회 액자1개씩 제작 배포 함.)
○ 투쟁이탈자 처리 문제 건 - 문막지회에서 정리하여 집행 후 의견을 통일시켜 나간다.
○ 특별상여금 요구 건 -
당기순이익의 25% 전사노사협의 기 상정.
○ 고용안정위원회 보완 건 - 전사고용안정위원회 관련 총회 후 내용 정리 후 임시대대에 안 제출 함.
○ 공장 증설 및 확대 요구 건 - 지분 매각 요구안 포함된 내용.
○ 지분 관련 건 - 정기대대에서 확정.
○ 매각투쟁 관련 건 - 정기대대에서 확정.
○ P/V 투쟁 관련 건 - 현재 투쟁중인 안건.
안건3. 기타안건
금속노조 비정규직 투쟁계획 토론 지침 건(별첨 참조)
- 12월16일 금속노조 확대간부파업
- 평택' 문막' 깁스 - 기륭전자 집회 참가.
- 익산 - 군산 KM&I 집회 참가.
12월17일 제3차 민중대회(서울. 장소:미정)
조합원 1천원 모금운동(비정규 조직화 기금)
- 조합원 동지들에게 충분한 홍보와 이해를 득한 후 12월중으로 서명 실시로 1월 급여 시 모금키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