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노동자 제05-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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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dnj 작성일05-12-28 10:32 조회1,260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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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만도지부 김 희 준 / 전화(031)680-5400-8 / 팩스 : 680-5409 / www.mdnj.or.kr / 2005년 12월 28일
제 6차 고용교섭 경과
◆ 교섭일시 및 장소 : 2005년 12월27일 11:00 ~ 12:45(휴회)' 평택공장 본관 회의실 ◆ 사회 : 노측 여부근 교섭위원
◆ 참석 : 노조 - 김희준 교섭대표 외 9명' 사측 - 김재봉 교섭위원 외 8명 ( 불참: 사측 오상수 교섭대표 )
P/V 관련' 대표이사의 확약서 준수와 사측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된 불법 외주품에 대한 자작전환에 대해 다루고 있는“ 전사 고용교섭”에서 노동조합이 요구했던 사항인 확약서 미준수에 대한 대표이사의 유감 표명과 책임자에 대한 인사조치로서 문막 본부장과 공장장에 대한 직위해제가 27일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노동조합은 이번 조치가 부적절한 일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묻고' 이후 같은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사측의 의지 표명이길 기대한다.
- 6차 교섭 내용 -
노: 어제 오후 사측 대표이사의 공고문' 책임자에 대한 인사조치 있었다고 들었다. P/V 확약서 지키지 못한 부분에 대한 대표이사의 사과와 책임자에 대한 인사조치가 지금과 같은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사측의 약속이길 바란다. 약속은' 하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노사간 협의 과정에서 성실한 입장보다' 순간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임기응변이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 이번 일을 통해 느꼈으리라 본다. 사측이 확약한 부분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 노사 신뢰도 무너졌다. 노동조합은 오늘 교섭이 마지막이기를 바란다. 노․사 성실한 교섭을 통해 마무리 하자. 논쟁은 더 이상 의미가 없으니 준비된 안 있으면 제출하라.
사: 문제의 해결을 위해 안을 만들었다. 회사로서는 최선의 입장을 정리했다. 모자랄지 모르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임을 이해해 달라. 더 이상의 안은 어렵다. 노동조합의 냉철한 판단 부탁한다.
☞ 12시 15분 사측안 제출받고 휴회
노: 사측안을 볼때' 사측 실무자의 주장을 문건으로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 정리하기 어렵다. P/V 관련' 노조입장은 최소한 조립라인을 만도 내로 이관하는 것이다. 사측은 마지막 공정의 설비만 가져오겠다는 것인데 수용할 수 없다. 평택 안건중 CBS2공장의 LC-CAR 단종으로 인해 발생할 고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IH 드럼브레이크(HD-CAR)를 자작해라고 요구하였는데 사측은 인원전배 안만 제출했다. CCLH건은 노조의 요구를 일정부분 회사가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문막 안건 중 C-EPS 관련' 사측이 이후 대세라고 주장하는 MDPS의 핵심인 ‘웜’ 가공에 관한 입장이 빠져 있다.
사: 오늘은 문제를 마무리 한다는 입장으로 안을 정리해 제시했는데' 안타깝다. 분명한 것은 영신의 P/V설비는 우리 것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노조에서 영신 통제 안 된다고 하니 영신과의 협의 통해 일부설비의 이관을 안으로서 제시한 것이다. DIH는 자작하면 원가가 3배 높아진다. LC-CAR 단종으로 고용의 문제 발생한다고 하니 상시적 일 자리를 만드는 계획을 제출한 것이고' 일방적 외주품 중 VQ.CM이외 안이 없는 것은 노'사 합의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문막 ‘웜’ 가공 자작은 노조의 추가 요구인 것 같다. 노조가 제시한 것 회사가 100% 받기는 힘들다.
노: 회사가 노조 요구를 100% 수용한 적도 없다. 노조가 볼 때 회사는 본질에 대한 접근 없이 겉도는 안만 내고 있어 문제다. 평택지회 안건1. 알루미늄 가공' 회사안이 아니라도 단협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안건2. DIH를 자작하면 원가상승으로 적자난다고 하는데 2000년 협정서에는 왜 자작하겠다고 했는가? 인원에 대한 전배계획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안건6. VQ.CM 85'000대만 자작하겠다고 말하며' 나머지 차종에 대해서는 합의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합의에 대한 근거가 어디 있는가?
사: 드럼 브레이크(D/B) 물량 줄면 최선을 다한다고 했지' DIH 자작한다고 한적 없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노사협의 과정에서 “합의”란 표현은 없지만 정리한 것 맞다. 평택' 원주 모두 회사가 노력한 안이다. 검토 바란다.
노: 평택 안건' 사측안으로 안된다는 것은 현장의 요구이기 때문이다. CBS2공장 물량없는 라인 조합원들을 전배하여 람다' 세타' 수출생산으로 보낸다는데 람다' 세타의 계획 자체가 문제 있다. 회사가 문제의 본질을 알고 있으면서도 현재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전환배치 계획을 내고 있는데 이래서는 문제 해결되지 않는다.
사: 어떤 근거로 회사가 세운 내년 람다' 세타 계획을 통째로 무시하는가? 정상화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마련한 계획이다.
노: 예전에도 확신한다고 했지만 계획이 달라졌다. 예측해서 ‘인원이 더 필요하니 전배 하겠다’ 하지 말고 근본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사: 람다' 세타 계획은 못 믿으면서 HD-CAR의 DIH는 어떻게 믿나?
노: 노조의 문제제기와 사측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은 회사에 대한 노조의 신뢰가 무너졌다는 것이다. 회사는 대안이라고 제시하고 있지만 그 대한이라는 것까지도 회사가 실천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노조 내부 검토 과정에서도 회사안 믿을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회사는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내놓아야 함에도 노조의 안을 수용하면 무조건 안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시간이 없다고 대충 정리할 것이 아니라 이후 똑같은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회사를 신뢰할 수 있도록 전향적 안을 내야한다.
사: 신뢰가 깨진 책임이 회사에 있지만 고의적' 의도적인 것 아니다. 회사는 노조가 요구하는 최선책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차선책을 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노조가 못 믿겠다고 하니 난감하다. 지금부터라도 신뢰회복에 노력하겠다.
노: 회사는 노조가 영신에서의 생산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는데 인원을 파견해서 감시하는 것도 우스운 꼴이다.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조립라인 들여와서 노조가 회사를 믿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애초 설비 이관을 제안한 것은 사측이다. 제안 당시 영신설비인지 몰랐다는 말은 하지 마라.
사: 휴회 요청한다.
☞ 12시 45분 휴회 ' 28일 교섭 없음.(속개 일정 실무에서 협의키로 함.)
▶ 고용교섭 사측안 추가 내용
l. 평택사업본부
1' CBS 2공장 알루미늄 가공설비 증설 건
GH(06년04월)' BH(06년12월)물량을 자작 생산한다. 향후 추가물량 수주로 인한 물량 증가시에는 조합과 협의 후 대책을 수립한다.
2. DIH 자작 건
CBS 2공장의 양산차종 단종(Model Out) 및 사양변경에 따른 생산부 인원(18명)의 전환배치와 관련하여 개인별 일시적인 업무 공백 발생시' 그 기간 중 타과 지원을 하지 않도록 하고' 전화배치 전까지 소속라인의 평균 잔업' 특근을 보장한다.
3. CCLH2~4 합의사항 이행 건 : CCLH4 가공 작업자의 작업성 개선을 위해 06년 9월까지 자동화를 추진한다.
ll. 원주사업본부
1. LTC 메커니즘(JB'MC'MG 차종)
메커니즘 공정 자작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해당 설비를 자작 이관한다. JM'MC 차종은 공용라인으로 MC차종 자작시점에 IN-LINE 하고' MG차종은 전용라인으로 자작시점에 IN-LINE 하되' 협력업체에서 타용도로 활용할 배어링 압입기는 제외한다.
4. YOKE(MC'MG 차종) : 프레스 및 가공설비 만도 내 이관을 포함하여 06년 03월말까지 자작한다.
▶ P/V 관련 사측안 추가 내용
③ 회사는 향후 MAC에서 P/V물량을 국내로 발주할 경우에는 MAC과 사전 협의를 거쳐 그 생산 대책에 대해서 조합과 협의하여 추진한다.
④ 회사는 MAC 및 영신정공과의 협의를 거쳐 영신정공에서 생산하고 있는 NF'CM차종 P/V조립 공정중 밸브조립라인 설비(씰조립' 베어링조립' 밸브하우징조립)를 IN-LINE 조치하여 해당 공정을 자작한다.
제 6차 고용교섭 경과
◆ 교섭일시 및 장소 : 2005년 12월27일 11:00 ~ 12:45(휴회)' 평택공장 본관 회의실 ◆ 사회 : 노측 여부근 교섭위원
◆ 참석 : 노조 - 김희준 교섭대표 외 9명' 사측 - 김재봉 교섭위원 외 8명 ( 불참: 사측 오상수 교섭대표 )
P/V 관련' 대표이사의 확약서 준수와 사측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된 불법 외주품에 대한 자작전환에 대해 다루고 있는“ 전사 고용교섭”에서 노동조합이 요구했던 사항인 확약서 미준수에 대한 대표이사의 유감 표명과 책임자에 대한 인사조치로서 문막 본부장과 공장장에 대한 직위해제가 27일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노동조합은 이번 조치가 부적절한 일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묻고' 이후 같은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사측의 의지 표명이길 기대한다.
- 6차 교섭 내용 -
노: 어제 오후 사측 대표이사의 공고문' 책임자에 대한 인사조치 있었다고 들었다. P/V 확약서 지키지 못한 부분에 대한 대표이사의 사과와 책임자에 대한 인사조치가 지금과 같은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사측의 약속이길 바란다. 약속은' 하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노사간 협의 과정에서 성실한 입장보다' 순간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임기응변이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 이번 일을 통해 느꼈으리라 본다. 사측이 확약한 부분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 노사 신뢰도 무너졌다. 노동조합은 오늘 교섭이 마지막이기를 바란다. 노․사 성실한 교섭을 통해 마무리 하자. 논쟁은 더 이상 의미가 없으니 준비된 안 있으면 제출하라.
사: 문제의 해결을 위해 안을 만들었다. 회사로서는 최선의 입장을 정리했다. 모자랄지 모르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임을 이해해 달라. 더 이상의 안은 어렵다. 노동조합의 냉철한 판단 부탁한다.
☞ 12시 15분 사측안 제출받고 휴회
노: 사측안을 볼때' 사측 실무자의 주장을 문건으로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 정리하기 어렵다. P/V 관련' 노조입장은 최소한 조립라인을 만도 내로 이관하는 것이다. 사측은 마지막 공정의 설비만 가져오겠다는 것인데 수용할 수 없다. 평택 안건중 CBS2공장의 LC-CAR 단종으로 인해 발생할 고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IH 드럼브레이크(HD-CAR)를 자작해라고 요구하였는데 사측은 인원전배 안만 제출했다. CCLH건은 노조의 요구를 일정부분 회사가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문막 안건 중 C-EPS 관련' 사측이 이후 대세라고 주장하는 MDPS의 핵심인 ‘웜’ 가공에 관한 입장이 빠져 있다.
사: 오늘은 문제를 마무리 한다는 입장으로 안을 정리해 제시했는데' 안타깝다. 분명한 것은 영신의 P/V설비는 우리 것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노조에서 영신 통제 안 된다고 하니 영신과의 협의 통해 일부설비의 이관을 안으로서 제시한 것이다. DIH는 자작하면 원가가 3배 높아진다. LC-CAR 단종으로 고용의 문제 발생한다고 하니 상시적 일 자리를 만드는 계획을 제출한 것이고' 일방적 외주품 중 VQ.CM이외 안이 없는 것은 노'사 합의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문막 ‘웜’ 가공 자작은 노조의 추가 요구인 것 같다. 노조가 제시한 것 회사가 100% 받기는 힘들다.
노: 회사가 노조 요구를 100% 수용한 적도 없다. 노조가 볼 때 회사는 본질에 대한 접근 없이 겉도는 안만 내고 있어 문제다. 평택지회 안건1. 알루미늄 가공' 회사안이 아니라도 단협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안건2. DIH를 자작하면 원가상승으로 적자난다고 하는데 2000년 협정서에는 왜 자작하겠다고 했는가? 인원에 대한 전배계획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안건6. VQ.CM 85'000대만 자작하겠다고 말하며' 나머지 차종에 대해서는 합의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합의에 대한 근거가 어디 있는가?
사: 드럼 브레이크(D/B) 물량 줄면 최선을 다한다고 했지' DIH 자작한다고 한적 없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노사협의 과정에서 “합의”란 표현은 없지만 정리한 것 맞다. 평택' 원주 모두 회사가 노력한 안이다. 검토 바란다.
노: 평택 안건' 사측안으로 안된다는 것은 현장의 요구이기 때문이다. CBS2공장 물량없는 라인 조합원들을 전배하여 람다' 세타' 수출생산으로 보낸다는데 람다' 세타의 계획 자체가 문제 있다. 회사가 문제의 본질을 알고 있으면서도 현재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전환배치 계획을 내고 있는데 이래서는 문제 해결되지 않는다.
사: 어떤 근거로 회사가 세운 내년 람다' 세타 계획을 통째로 무시하는가? 정상화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마련한 계획이다.
노: 예전에도 확신한다고 했지만 계획이 달라졌다. 예측해서 ‘인원이 더 필요하니 전배 하겠다’ 하지 말고 근본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사: 람다' 세타 계획은 못 믿으면서 HD-CAR의 DIH는 어떻게 믿나?
노: 노조의 문제제기와 사측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은 회사에 대한 노조의 신뢰가 무너졌다는 것이다. 회사는 대안이라고 제시하고 있지만 그 대한이라는 것까지도 회사가 실천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노조 내부 검토 과정에서도 회사안 믿을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회사는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내놓아야 함에도 노조의 안을 수용하면 무조건 안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시간이 없다고 대충 정리할 것이 아니라 이후 똑같은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회사를 신뢰할 수 있도록 전향적 안을 내야한다.
사: 신뢰가 깨진 책임이 회사에 있지만 고의적' 의도적인 것 아니다. 회사는 노조가 요구하는 최선책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차선책을 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노조가 못 믿겠다고 하니 난감하다. 지금부터라도 신뢰회복에 노력하겠다.
노: 회사는 노조가 영신에서의 생산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는데 인원을 파견해서 감시하는 것도 우스운 꼴이다.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조립라인 들여와서 노조가 회사를 믿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애초 설비 이관을 제안한 것은 사측이다. 제안 당시 영신설비인지 몰랐다는 말은 하지 마라.
사: 휴회 요청한다.
☞ 12시 45분 휴회 ' 28일 교섭 없음.(속개 일정 실무에서 협의키로 함.)
▶ 고용교섭 사측안 추가 내용
l. 평택사업본부
1' CBS 2공장 알루미늄 가공설비 증설 건
GH(06년04월)' BH(06년12월)물량을 자작 생산한다. 향후 추가물량 수주로 인한 물량 증가시에는 조합과 협의 후 대책을 수립한다.
2. DIH 자작 건
CBS 2공장의 양산차종 단종(Model Out) 및 사양변경에 따른 생산부 인원(18명)의 전환배치와 관련하여 개인별 일시적인 업무 공백 발생시' 그 기간 중 타과 지원을 하지 않도록 하고' 전화배치 전까지 소속라인의 평균 잔업' 특근을 보장한다.
3. CCLH2~4 합의사항 이행 건 : CCLH4 가공 작업자의 작업성 개선을 위해 06년 9월까지 자동화를 추진한다.
ll. 원주사업본부
1. LTC 메커니즘(JB'MC'MG 차종)
메커니즘 공정 자작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해당 설비를 자작 이관한다. JM'MC 차종은 공용라인으로 MC차종 자작시점에 IN-LINE 하고' MG차종은 전용라인으로 자작시점에 IN-LINE 하되' 협력업체에서 타용도로 활용할 배어링 압입기는 제외한다.
4. YOKE(MC'MG 차종) : 프레스 및 가공설비 만도 내 이관을 포함하여 06년 03월말까지 자작한다.
▶ P/V 관련 사측안 추가 내용
③ 회사는 향후 MAC에서 P/V물량을 국내로 발주할 경우에는 MAC과 사전 협의를 거쳐 그 생산 대책에 대해서 조합과 협의하여 추진한다.
④ 회사는 MAC 및 영신정공과의 협의를 거쳐 영신정공에서 생산하고 있는 NF'CM차종 P/V조립 공정중 밸브조립라인 설비(씰조립' 베어링조립' 밸브하우징조립)를 IN-LINE 조치하여 해당 공정을 자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