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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노동자 제14-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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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도_지부 작성일26-03-16 06:58 조회8회

첨부파일

본문

후배 동지들이 선배 동지들께!!

 

만도노조 전환 총회를 앞두고 여러 이야기를 나눕니다. 하지만 못다한 이야기가 남았습니다. 바로 2011년 이후 입사자, 후배 동지들의 작지만 큰 목소리입니다. 올해 퇴직만 106, 2027년은 90, 2028년은 135명입니다. 남은 동지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열어줍시다.

 

파업 일수는 퇴직금 산정에 제외됩니다!!

선배님들은 금속으로 전환하면 투쟁해서 퇴직금 손해 보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십니다. 하지만 파업 기간은 평균임금 산정 기간에서 제외됩니다. 실제 손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산재 기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분

2022

2023

2024

쟁의행위 찬반투표

94.33%

89.58%

93.12%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의 투쟁은 집행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결정합니다. 아래 표는 만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입니다. 실제 파업은 2024년 진행됐죠.

 

만도노조 출범 후 가파른 생산량 증가!!

구분

2012

2013

2014

2015

MDK(국내)

연도별 추이

6.2%

11.2%

7.5%

15.9%

누적 추이

6.2%

17.4%

24.9%

40.8%

Global Mando

연도별 추이

7.3%

9.1%

7.0%

10.3%

대다수 조합원 동지들은 주5일제 쟁취, 98년 공권력 침탈과 노조 위축이라는 고통도 경험했지만, 2000년 경영 정상화에 따른 특별상여금 시대를 보냈습니다. 2012년 직장폐쇄 후 출범한 만도노조는 단일노조, 금속노조 시절과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아래 표는 생산량 증가 현황입니다. 누적 40% 증가에 어떤 보상도 없습니다. 2011년 이후 입사한 후배 동지들께 할 말이 없습니다.

 

열은 하나를 위해, 하나는 열을 위해!!

 

퇴직을 앞둔 선배 동지들께 후배 동지들은 특근 하나라도 몰아주려고 양보를 마다않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그러면 선배 동지들은 후배 동지들에게 한턱내며 우애를 다지고 서로 미래를 축복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문화도 사라져갑니다. 사측은 퇴직자 특근도 감시합니다.

 

기업 울타리 안에서 돌파하지 못한 조합원 동지들의 권익!!

2013년 금속노조가 앞장서 통상임금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사측은 부랴부랴 소송 결과를 전 직원에게 똑같이 적용하겠다며 확산을 막았습니다. 소송이 불리해지자, 사측은 2019년 합의를 시도해 고법 기준 80%를 관철시켰습니다.

 

하지만 사측이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은 아닙니다. 주간 2교대제와 월급제로 만회합니다. 그 내역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2011년 이후 입사한 후배 동지들에게는 통상임금에 대한 성과도 없을 뿐만 아니라, 월급제와 주간 2교대제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구분

상여금 600% 기본급화

연차수당

야간수당

월급제

주간2교대제

임금인상 수헤액 축소

(인상액 × 13.5)

요율 150% 100%

요율 70% 50%

후배 동지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결의!!

2011년 이후에 입사한 후배 동지들 임금 비중을 한번 살펴봅시다. 아래 표는 2004, 그리고 2011년과 2012년에 입사한 동지들의 임금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줍니다.

구분

2004년 입사자 임금비중

2011년 입사자 입금비중

2012년 입사자 임금비중

본봉 평균 대비

92.5%

76.6%

73.3%

본봉 평균에 비해 2004년 입사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데, 2011년부터는 급격하게 비중이 낮아집니다. 다시 말하면, 2004년까지는 임금 교섭까지는 신입사원 초봉을 노사가 합의했지만 이후에는 사측이 알아서 정했다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