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전국금속노동조합

전체검색 닫기

전체 검색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식

노동조합 가입 안내/문의

02-2670-9555

E-mail. kmwu@jinbo.net

FAX. 02-2679-3714

토요일ㆍ일요일ㆍ공유일 휴무

포토뉴스

게시물 검색

포토뉴스 목록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투쟁 승리 모금 금속노조 중집에서 옵티칼 투쟁승리 모금을 결의.조합원 1인 2,000원 자발적 모금 운동이다. 사측은 공사철거 방해에 대한 간접 강제금(조합원 1인 매일 50만원)을 신청하며 조합원들을 탄압하고 있다.돈에 … 작성일 2024-04-11 \| 조회수 53
<한국옵티칼 고용승계 쟁취 고공농성에 따른 긴급 기자회견> (2024.01.09.11시) <최현환 지회장 발언 중>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한편, 이제 끝을 볼 때가 됐다는 평온함이 생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고공농성 동지들이 들어 올린 깃발에 부끄럽지 않도록 잘 싸우겠다… 작성일 2024-01-09 \| 조회수 70
구미시청 규탄 항의면담(11.27) 국토안전관리원 승인도 나지 않은 철거계획서.구미시청이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고 한다! "공장안에 노동자들이 있는 상태에서 철거승인을 한 사례가 없다고 한다." 1년 넘은 옵티칼사태 해결은 못할망정 오… 작성일 2023-11-27 \| 조회수 68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후원주점(11.17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후원주점(11.17 작성일 2023-10-31 \| 조회수 69
국가인권위 지회실사. 사측 정문 앞 항의영상 (23.9.18) 국가인권위 조사관이 지회 현장실사.사측 정문 안 까지 들어온것을 항의하는 동영상 작성일 2023-09-18 \| 조회수 57
6차 침탈시도 (09.12) 사측이 제출한 철거계획서를 국토안전관리원에서 보완 결정했기에 오늘은 감리사를 데리고 왔다. 공장을 지키는 13명의 안전은 고용승계 뿐이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기 위한 쌩쑈를 하고 있다.&… 작성일 2023-09-12 \| 조회수 53
불법적 단전, 단수 악질 옵티칼자본 (09.08) 오전 10시경 갑자기 단수가 되었다.구미시 상하수도 사업소에 확인하니 회사가 단수 신청했다고 한다.한국전력에서는 회사가 단전을 신청했다고 계량기를 환수하러 왔다.정문에서 일단은 돌려보냈다.인천지방법원 판결 <2… 작성일 2023-09-08 \| 조회수 55
노조사무실 옥상과 경비실 옥상 고공 공장 사수투쟁(9.7) 부당해고 구제신청이 중노위 기각 결정되었지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법적 다툼이 진행중인 상황이기때문에 회사의 노조사무실 강제철거는 불법이다.인천지방법원은 노조사무실 사용을 방해한 회사 사용자에게 업무방해죄라고 유죄판결… 작성일 2023-09-07 \| 조회수 51
사측 청산인 공장침탈 저지투쟁 (9.5 청산인 공장침탈, 경찰 합세. 저지투쟁.금속노조, 서비스연맹, 사드철회 성주대책위 동지들이 함께 작성일 2023-09-05 \| 조회수 50
한국오웬스코닝지회 2023년 임.단협 승리 총파업결의대회(08.31) 몇년 째 임금 동결이다.회사가 이익을 내고도 올해 또 동결하자고 한다.노동자들을 바보 취급하지 마라~한국오웬스코닝에 입사 하려고 경쟁이 치열했던 건 이제 옛날 얘기다! 작성일 2023-09-01 \| 조회수 60
금속노조 영남권 결의대회 취재요청서 공장을 재건하려는 노동자를 내 몰고 공장을 버리고 튀는 먹튀기업을 위해 하수인을 자처 하다니 기가 막힌다!"공장의 주인은 노동자다!"먹튀자본 심판!구미공장 사수!!" 작성일 2023-08-24 \| 조회수 50
노동자대회 대체 지부결의대회 (08.12) 노동자대회 상경 투쟁을 옵티칼 공장사수 투쟁승리 지부 결의대회로 대체 진행 함. 결의 대회 후 코스파지회 권혁규지회장이 능이버섯 제공, 지회장들이 닭 지원, 능이 백숙 점심 식사 단합대회 작성일 2023-08-16 \| 조회수 56
사측 침탈에 대응한 필리버스터 집회 (08.11) 사측 침탈에 대응한 필리버스터 집회 (민주노총 경북본부 사무처 동지들이 지회에서 사무처 회의 후 함께 작성일 2023-08-14 \| 조회수 48
구미시 와 경찰의 꼼수! (08.09) - 동영상 구미시 와 경찰의 꼼수 - 동영상 작성일 2023-08-11 \| 조회수 49
구미시 와 경찰의 짜고 치는 고스톱! 자본의 앞잡이인가!!(8.10) 옵티칼 도로건너 멀리 떨어진 아파트 주민이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신고 들어와서 시청 재난안전팀에서 나왔다고 한다. 공장안에 농성하는 노동자들이 더 위험하다고 했더니 건물 뒤편 쿠어스텍에서 위험하다고 연락왔… 작성일 2023-08-10 \| 조회수 62

경북 구미시 공단동 256-18번지 구미 근로자 종합 복지관 2층 TEL. 054-464-0403 FAX. 054-464-0432
Copyrightⓒ 2017 전국금속노동조합 구미지부.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