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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소식지 11호 (옵티칼 투쟁속보 2) (08.09) > 소식지/선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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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소식지 11호 (옵티칼 투쟁속보 2) (08.09)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미지부 작성일23-08-09 09:20 조회77회

첨부파일

본문

<한국옵티칼하이테크조합사무실을 무단점거하고 계신 13인에게 알립니다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 그저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이제 그만 하셔야 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을 여기에 있는 여러분만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평생 이렇게 사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이제 그만 두십시오.

이렇게 감정적으로 떼를 쓰고불법적인 행위를 계속하는 경우 어쩔수 없이 여러분을 고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당장 해산하십시오>

 

회사가 고용한 노무사가 보낸 내용이다.

 

대표이사가 청산인 대표지만 노무사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한 허수아비다.

이런 콩가루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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