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무력화분쇄!현대차그룹규탄!금속노조결의대회(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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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미지부 작성일24-04-11 15:04 조회70회본문
현대모비스 모듈,부품사 타임오프 공세는 원청인 현대자동차 노무의 지침이다.
모트라스, 유니투스 두 개의 자회사로 분리하고 모듈,부품사의 분열을 조장한 것도 모자라 타임오프로 길들이려 한다.
"현대차를 세워 봅시다" 이 한마디로 보듈,부품사 동지들의 분노를 느낄수 있다.
노동부 시정지시를 핑계로 지난 2월29일 근로시간면제자(전임자)에게 현장복귀 명령 공문을 보냈다.
지회는 투쟁으로 정면 대응하고 있다. 2024년 조기교섭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교섭 해태로 맞대응.
6개 소속지부(경기,충남,대충,구미,울산,광전지부) 와 지회 간부들이 현대차에 대한 규탄 결의대회를 힘있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