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의 공장 울타리 파손 광분 이유는? 공권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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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미지부 작성일24-01-29 10:11 조회86회본문
2023년 8월7일부터 사측은 철거공사를 이유로 매주 구미공장 침탈을 시도했다. 구미시청에서 철거 승인이 나지 않았지만 개의치 않았다. (2023년 8월~12월까지 15차례 침탈시도)
올해 1월 법원의 가처분이 결정나자 1월17일 부터매일 침탈을 시도한다. 토요일에도 온다. 철거공사용 컨테이너를 트럭에 싣고 오는데 컨테이너를 내릴 장비가 없다. 말 그대로 채증을 위한 흉내였다.
그런데 1월25일에는 공장 울타리를 파손하며 도발했다.
울타리로는 공사 차량 출입이 불가능하다. 결국, 철거 공사가 목적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