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특별근로 감독 실시하기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전충북지부 작성일11-11-08 05:38 조회1,160회 본문 유성기업 영동공장과 아산공장에 대한 특별근로 감독이 실시된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은 11월 8일 이들 공장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각종 근로기준법 및 단체협약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