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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영동] 4/8 부분파업 및 잔업, 특근 차별 규탄 > 지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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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소식

[유성영동] 4/8 부분파업 및 잔업, 특근 차별 규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전충북지부 작성일13-04-12 05:08 조회1,049회

본문

2013년 04월 08일 월요일 2시간 부분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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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영동지회 최지순 사무장

 

지난 4월 4일 목요일. 2011년 임금교섭 50차가 진행이 되었다. 50차까지 임금교섭이 진행이 되면서 유성사측은 끝까지 제대로 된 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우리 노측 교섭위원들에게 진전된 안이 있냐는 적반하장 식으로 굴기까지 하였다. 이에, 지회에서는 타결금과 그동안 조합원들이 받았을 고통을 감안하여 이자까지 지급할 것을 요구하였다.

 

사측은 겉으로는 성실교섭을 하겠다는 말만 하고 있고, 또한 현안문제를 풀겠다고 하고서는 정작 풀기는커녕, 조합원들에게 징계를 진행하려하고, 정당한 쟁의행위에 대해서 잔업, 특근으로 생계를 위협하는 행위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유성자본의 이런 더러운 행태에 대해 유성지회 아산(남동), 영동은 지속적으로 2시간 부분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아산지회는 4월 8일 월요일 13:30 ~ 15:30, 15:30 ~ 17:30 이렇게 두 차례로 나누어 부분파업을 진행하였다. 약식 결의대회 후 조합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발야구를 진행하고, 이후시간에는 아산지회장과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아산지회장은 아직까지는 물리치료를 받으며 걸을 수 있는 준비를 더 해야 하지만 동지들과의 투쟁을 함께 하기 위하여 조합일정에 부분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다.

 

영동지회는 09:00 ~10:00, 16:00~17:00 이렇게 진행이 되었는데, 아산과 달리 영동공장은 정당항 쟁의행위를 행사했는데도 지난 금요일(4일) 잔업과 특근을 사측에서 일방적으로 배제를 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 사측의 이러한 작태에 대해 오전 부분파업의 결의대회에서는 2011년 임금교섭조차 풀어내지 못하면서 지속적인 노동탄압과 현장차별을 하는 것에 규탄하였고, 결의대회를 마치고 간부들과 조합원들은 관리부로 찾아가 최성옥 영동공장장에게 면담을 요청했으나, 돌아온 것은 사측에서 업무방해라며 경찰을 부르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간 것이었다.

 

이에 간부들과 조합원들은 점심시간 식사를 마치고 관리부로 들어가는 입구 앞, 뒤에서 쉬는 시간을 반납한 체 1인 시위를 진행하였다.

 

점심시간 1인 시위를 마치고, 오후 파업시간에는 출근선전전에 사용할 피켓을 전 조합원들과 함께 제작하며, 사측의 악랄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더욱 더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부분파업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