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제지부장, 김경봉조합원 집행유예 2년 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전충북지부 작성일08-12-29 03:55 조회1,885회 본문 오늘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주거침입으로 수감되어 있던 조민제 지부장과 콜텍지회 김경봉 쟁의부장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선고가 있은 후 1시간 뒤에 출소를 하여 가족과 동지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