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왜 답변이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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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터앙 작성일24-04-13 02:54조회7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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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춘천사무소 잘못된걸 바로잡을려는 이동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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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사무소장이 왜 이 자리에 있으면 안되냐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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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계정 갑질 퇴사 제가 이야기하고.
> 미행이라는것도 모르는 노조에게 이게 미행이야! 법적문제야! 라고 파악하고 알려준게 저에요.
> 노조는 첨부터 관심을 가지지 않았어요.
> 노조 간부들이 문제인지 몰랐으니까요?
> 그래서 우리가 지금껏 당하는 겁니다. 감정은 잠시 접고
>
> 김진희는 첨에 해보자고 했어요.
> 거기에 매니저 괴롭힘도 있으니 다건이다 라고 해서 좋다고 했어요.
> 첫째 계정갑질에 의한 계정줄이기에 의한 퇴사.
> 즉 계정 갑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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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매니저 미행건
>
> 세째. 사무소 소장 여하 팀장들이 매니저를 지속적으로 괴롭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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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째 싸우지만 김진희는 오히려 노조원 탓합니다.
> 노조원이 해야 할일을 우리가 해주고 있는데 노조원들이 이렇게 도움 안주면 우리가 해드릴게 없어요!!
> 더는 도와드릴수 없어요!
>
> 노조원중 진짜 참여 인원은 20퍼도 안되는데 그걸 잡고 핑계삼고 이럼 못도와준다 우리가 할게 없다!
>
> 지금 노조원을 핑계대고 일을 안하는건 누구를 위한겁니까?
> 지금 현 김정자소장에게 증거가 부족하다 하는 사측의 말만 조합원에게 되풀이하며 면죄부주고 사측의 시간을 벌어주면서 노조원들 힘빠지게 만들어 조합원을 분열시키고 있는 모든 행동이 춘천소장 복권에 힘쓰는 조력자인겁니다.
>
> 지금 소장은 룰루랄라 해외여행 사진 올리고 나 곧 간다~ 하고 있어요.
>
> 집회 참석한 사람들은 이제부터 지옥문이 열립니다.
> 나 괞히 참석해서 엿됐어~ 하는 분위기에요.
> 그건 들어보셨나요?
>
> 그 많은 증거를 줘도 움직이지 않는 회사나
> 더 많은 증거를 내놔야 우리가 할 수 있다는 노조나 뭐가 다릅니까?
>
> 계정 갑질에 대해 부지회장 김진희는 증거를 줘도 쓸려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 노조에 뭘 바래서 이러는거냐 물어요?
> 뭘 바래요?
> 발목이나 잡지 말라고 말씀드리는거죠.
> 고동환 본인이 자연인으로 부당한건 노동부고 뭐고 진정 넣어 보겠다는데?
> 왜 거기서 우리한테 바라는게 뭐냐는 말이 나오나요?
> 왜 노조원도 아닌 사람에게 노조원을 시켜 하지 말라 그래요?
>
> 저는 사측네서 빨리 결정내줘야 정상화가 빠르다. 라고 주장했고.
> 저는 집회 점심부터 회사는 사직서 수리하지 않고 버티려는 꼼수다.
> 속지말라 했더니 임원들은 전부 남의일 이애기하듯 무조건 수리한다.
> 사측이 소장을 짜르면 다른 소장들이 위축되어 일하기 어렵다는 사측의 논리를 이야기하더군요.
>
> 결과는 사측은 노조를 비웃으며 낄낄거리고 보란듯 복직 선언 했습니다.
> 소장은 복직전 시측에서 보내준 휴가를 해외에서 아주 만족히 보내고 있습니다.
>
> 지금 지회장 부지회장은 오히려 노조원들에게 더 많은 증거를 내놓으라고 합니다.
>
> 뭘 얼마나 떠먹여줘야 움직일겁니까?
> 이건 우리 취지가 아니고 사측에서 계속 이야기 하는거에요.
> 부지회장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축과 춘천소장의 이득에 맞닿아 있으니 전부 쁘락치 소리 나오는거 아네요?
>
> 사측은 더 내놓으라 하고
> 노조지회장 부지회장은 증거를 더 줘야된다하고.아님 안된다하고.기권을 이미 선언했어요.
> 그것도 노조원들이 풀어갈 일이지 노조원들이 안도와줘서 그만 하련다 하구요!!
> 굉장한 의문이 듭니다.
>
> 싸울 증거를 줬는대도....
> 계정 갑질로 짤린사람.... 계정을 거짓으로 속여 이 사람을 일못하게 했단 증거를 줬는데....
> 미행당해 잘린사람 증언을 줬는데.
> 지속적 괴롭힘에 대함 내용을 줬는데....
> 뭘 더 줄까요? 반대편 소장에게 꿇어 앉아 하나만 주세요 하고 소장의 증언을 빌까요?
>
> 증거와 논리를 줬고 입증을 했는데 이걸 사측 논리처럼 증거 있냐 고 도리어 노조웜에게 따져요.
> 있다고 몇번이나 이야기해도 김진희는 듣지 않아요.
> 이게 노조 위원이 할말인가요?
>
> 김정자가 Csms에서 120개 넘는 계정을 김정자는 마치 은혜를 베푸는것처럼 B2B계정 널 위해 내가 따줬어!
> 내가 아님 넌 냉장고 펀넬 못했어라고 거짓말 퍼트립니다.
> 계정 분산하고 소장이 계정 없다 50개가 다야 라고 이야기하며 사람을 나가게 만들었는데...
>
> 저는 거짓말이다. 120개 넘는 계정이 있었다. 내 csms가 증거고
> 제가 김정자와 통화한게 증거다. 그러니 고모씨가 펀넬 받을때부터 지역 계정 줄이기 시작했다 그걸 봐야한다! 라고 이야기 했지만 부지회장은 묵살.
>
> 고 모 퇴사하자마자 고모에게 말한 계정의 3배가 내게 왔다!
> 없던 계정 아니다. 원래 있던걸 고모씨를 짜르니 넘어왔다! 그 중에 소장 통화도 있다! 하는데 긴진희는 더 많은 증거 내놓으라하고.
> 김정자편 애들이 한 말을 인용합니다.
> 지가 먼저 그만둔다하고 일도 안하고 통신가게 차린대!!
>
> 이 모습이 김진희의 본모습입니다.
> 소장측 애들 말을듣고 그게 마치 사실인것처럼 진짜 노조원과 본인들 증인들의 말을 묵살하고 편한쪽 말을들어요.
>
> 진실을 침묵하고 묵인하는것은 지회장 수석이 앞다툼합니다.
> 마치 소장의 대변인 같습니다. 아니 같아요.회사와 그 소장의 무죄를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도왔으니까요.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누가 가장 이득일까요?
> 소장과 사측입니다. 하지 않음으로 돕는것과 매한가진데 쁘락치 소리 왜 못합니까?
> 지닐을 알아보려 고모씨와 통화를 해봤습니까? 제게 증거가 있나 물어본적이 있습니까?
> 본의는 아닐 수 있으나 이건 덮어서 그들네게 이득을 주고 있습니다.
>
> 김진희는 김정자쪽 이야기만을 인용합니다.
> 물어야 할사람은 당사자 고동환 저 이런데 김정자쪽 애들 이야기만 들어요. 심지어 고동환이 퇴사후에 입사한 사람 말도 인용압니다
> 이건 김정자에게 물어보고 핑계에 화답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 물어볼려면 고동환이나 저에게 물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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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원. 김진희 증거를 줬는데도 안쓰면, 검찰의 최고 권력인 불기소 특권같이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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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희는 대체 뭐길래 우리 노조원들의 진실을 거르고 자기가 원하는 말만 말을 걸러서 듣고 본인들 마음대로 이걸 해라 저걸 해라 지시하고
> 나한테 컴펌받으세요 알았어요?
> 이런 말을 하냐구요?
> 왜 당사자 말은 안듣고 회사처럼 듣고 싶은 말만 듣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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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원들을 밟고 서야 그런말 나오겠죠! 컨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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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임원들이 투표로 선출된건 맞으나 조합원을 대변 하라는것이지 컨펌받으라? 지시받고 움직여라?
> 현 노조 지회장 부지회장 당신들은 노조원의 위에 군림하는 집권 단체란걸 인증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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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노조원들은 그런 집권을 받기 위해 투표한게 아닙니다.
> 왜 노조원을 뭐같이 보고 자신에게 컨펌받으라 이런말이 나오냐고요?
> 노조원들이 발밑에 뭐처럼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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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지나치다 할수 있디잔 꼬투지 잡지 마세요.
> 어디 컨펌받고 움직여라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이런말을 해요?
> 그렇다고 잘하고 있으면 말안해요.
> 지금 춘천소장은 사직이 아니고 다시 복직이 코앞이라 남는 시간동안 해외여행 다니며 나 곧 갈꺼니 함 두고보자 이런 메시지 남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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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이 시기까지 노조 본인들이 뭘 어떻게 했고 이만큼 했다 말이라도 해봐요? 김정자 복귀는 춘천 시위 참가한 노조원들 앞이 훤하단 거에요!
> 예단하지 말라구요?
> 저 소장이 해외에서 웃으며 노조를 비웃는데?
> 과연 노조는 노조원을 지켜주냐가 아니고 노조 가입하면 죽는다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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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면 받아치기 바빠 우리가 안한게 뭐 있는데? 이래요.
> 있지요. 노조원 갈라치기. 기소를 안해서 면죄부주기.... 이건 의 최대 수혜자는 춘천소장이죠.
> 노조원 핑계대고 일 못하겠네 하고 도망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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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원들이 바지 저고리에요.?
> 고함치면 네 네 하는 등신이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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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원이 선출했단거 잊지 마세요.
> 당신의 권힌은 노조원에서 나옵니다!
> 노조원에게 그렇게 지시하고 나무라는 행동을 하는건 주권침탈이다!
> 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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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원 김진희 당신들은 노조원들들이 선출한 노조원들의 대변인이지 당심들이 정권을 잡은 윤석열이 아니다!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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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으로 노조원을 위한다면 지금이라도 바른 자세 견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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