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쓰는 단어중 하나가 아닐까한다

선거 출마하는 분들 저 단어 입에 달고 다니시는 분들 참으로 많던데......

적폐란 과연 무엇인가...음.... 곰곰히 생각해보자.........나와 반대되는 조합원들? 선거때 나를 안찍어주는 조합원?? 내말에 토다는 조합원들?? 등등

그런 사람들을 가리켜 부르는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

노조간부의 도덕성....참으로 중요하다 어찌보면 그 사람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 덕목이라고 생각이 드는데...뭐 주관적일 수 있으니까..

요즘 올라오는 글들 보면 참 재미나다

상경투쟁 안가고 도박하다 걸려서 어쩌구 저쩌구 뭐 그런 분께서 조합 간부를 하니..그런 사람 과연 누굴까...

자기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고 허물 투성이인 사람들.....과연 당당하게 조합원들 앞에 나설 수 있을까..이 바닥이 원래 그런가...

그런 말 있지..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