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지부 티셔츠 관련 의혹에 대해 경찰청에다 진정서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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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중 작성일23-02-20 14:42조회2,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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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일(목) 오후 2시 티셔츠 관련하여 광명 경찰서에서 진정인 조사 시 자료 미비점이 있어 진정이 반려되었고 미비한 자료 보강 후 재조사 요구를 하였습니다.
2월20일(월) 비록 완벽하지는 안겠지만 현장에서 최대한 자료를 보강하여 경찰청에다 재조사 요구를 하였습니다.
진정서 내용은 그동안 조합원들과 소통한 내용 토대로 작성하였고 기아지부에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최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반박하는 내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진정서 내용을 공개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합원님들의 이해와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금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 계획은 경찰조사 결과를 지켜 보고 결과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잠시 보류 하였습니다.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티셔츠 관련 각종 의혹이 투명하게 밝혀질 때까지 작지만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기아지부에 요구합니다.
전 조합원들에게 티셔츠 관련 자료공개와 공개적인 해명은 윤석열 정권에서 진행하는 노동조합 탄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더이상 윤석열 정권 뒤에 숨지말고 당당하게 조합원들에게 티셔츠 관련 자료공개와 공개적인 해명을 요구합니다.
2월20일(월) 비록 완벽하지는 안겠지만 현장에서 최대한 자료를 보강하여 경찰청에다 재조사 요구를 하였습니다.
진정서 내용은 그동안 조합원들과 소통한 내용 토대로 작성하였고 기아지부에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최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반박하는 내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진정서 내용을 공개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합원님들의 이해와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금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 계획은 경찰조사 결과를 지켜 보고 결과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잠시 보류 하였습니다.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티셔츠 관련 각종 의혹이 투명하게 밝혀질 때까지 작지만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기아지부에 요구합니다.
전 조합원들에게 티셔츠 관련 자료공개와 공개적인 해명은 윤석열 정권에서 진행하는 노동조합 탄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더이상 윤석열 정권 뒤에 숨지말고 당당하게 조합원들에게 티셔츠 관련 자료공개와 공개적인 해명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