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삼성본관 정문 새해 첫 삼성족벌 총수 막장경영 규탄집회, 

헬조선 ‘악의 축’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재벌 막장경영 끝장내자! 

삼성장학생을 이용한 삼성이재용 석방 어림없는 개소리다!

2018년 1/3 무술년 새해 첫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집회에서 삼성일반노조는 과천철대위와 연대하여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재벌 총수의 막장경영을 폭로 규탄하며, 범죄살인기업 삼성재벌 해체를 주장하였다.

과천철대위, 삼성재벌에 맞선 기가 막힌 14년 생존권투쟁 반드시 승리하자!

과천철거민도 국민이다 삼성물산과 삼성재벌은 폭력만행 인권유린 사죄하라!

과천철대위 위원장과 부녀부장님은,

피를 토하듯이, 삼성물산의 재개발로 인한 생존권 박탈과 삼성재벌의 과천철대위 여성들에 대한 살인적인 폭력 만행과 인권유린을 폭로 규탄하며, 훼손될 명예조차없는 삼성재벌의 명예훼손 갑질 고소고발과 삼성경비 에스원들의 거짓 증언을 지적하며, 삼성재벌의 지난 14년 동안 과천철대위 여성철거민에게 자행한 살인적이고 비인간적인 만행을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경비 폭력만행 과천철대위 총무부장 폐인으로 만든 삼성재벌은 자폭하라!

과천철대위 위원장 부녀부장 총무부장 폭력만행 인권유린 사죄하라! 개새끼들아!

삼성경비들이 이건희를 의식한 고의적이고 살인적인 과천철거민 1인시위 방해와 살인적인 폭력만행, 입에 담을 수 없는 삼성경비들의 여성비하 욕설은 결국 과천철대위 총무를 폐인으로 만들어 세상을 등지고 살게 하는 반사회적인 패륜을 저질렀다.

삼성자본의 위선적인 법과 원칙은 삼성족벌 이재용을 마침내 감옥으로 보냈다고 성토하며, 과천철거민의 생존권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삼성자본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노라 피를 토하는 듯한 발언을 하였다.

재벌과 정치권력의 정경유착 끝장내자!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임경옥 사무국장은,

12/27 삼성이재용의 뇌물공여 정경유착 결심공판에서의 검찰 논고문을 낭독하며, 삼성이재용의 무죄를 주장하는 삼성재벌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파렴치하고 어리석은 삼성족벌의 작태를, 특검 논고문을 통해 반박 규탄하였다.

박영수특검은, 삼성이재용 재판은 재벌 총수와 정치권력의 검은 거래를 ‘뇌물죄’로 단죄하기 위한 재판이며 대통령과 그 측근에게 뇌물을 준 사건으로, 전형적인 정경유착 사건이라고 지적하였다.

특검은, 국민들은 정치권력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배해 왔던 재벌의 특권이 더 이상 이 나라에서 통용되지 않기를 바라고 이 사건 재판이 건강한 시장경제의 정착과 진정한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을 기대하면서 삼성피고인들에 대한 결심재판을 진행하였다.

박영수특검은 삼성이재용 등 피고인들이 수사 및 공판 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구형하였다.

피고인 이재용: 징역 12년

피고인 박상진 : 징역 10년, 피고인 최지성 : 징역 10년

피고인 장충기 : 징역 10년, 피고인 황성수 : 징역 7년

<2017년 삼성규탄 연말 성명서> 삼성재벌총수 막장경영 끝장내자!

기업의 탈을 쓰고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족벌은 범죄조직이다!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임경옥 사무국장은 2017년 을유년 연말 “삼성재벌 총수의 막장경영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힘차게 낭독하며, 헬 조선 ‘악 의 축’ 삼성재벌 해체를 요구하며 삼성이재용 항소심 무기징역 선고를 통한 반사회적인 범죄조직 삼성족벌 이씨일가 불법세습경영을 끝장내자고 강력히 발언하였다.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삼성재벌은 기업이 아닌 반사회적 범죄조직!

헌법을 유린하고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무노조 경영’을 위해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3대를 이어 삼성노동자들을 미행감시 납치감금 도감청 위치추적 등 노동자 탄압과 인권유린을 자행하여 개인의 삶과 가정을 짓밟은 삼성재벌은 기업의 탈을 쓴 사회적인 범죄 살인조직이다.

삼성백혈병은 육지의 세월호! 삼성백혈병 진실을 규명하라!

살인기업 삼성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라!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질병으로 120명 사망, 삼성은 살인기업! 이게 기업이냐!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은 삼성자본에 의해 삼성노동자들이 독극물로 살해당한 ‘육지의 세월호임을 지적 규탄하며 2017년에도 삼성자본은 삼성SDI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문제를 은폐하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삼성백혈병을 개인질병으로 매도 왜곡하는 파렴치하고 더러운 살인기업이다.

삼성그룹차원에서 백혈병 사망 피해노동자들의 추모비를 설립하라! 

삼성재벌은 ‘삼성전자보상위원회'의 부조차원의 보상을 백지화하라!

삼성백혈병 재발방지를 위해 백혈병 사망 노동자를 추모하는 추모비를 설립하라! 

삼성재벌은, 일방적이고 기만적인 삼성전자보상위원회를 결성하여 ‘삼성백혈병 가족대책위원회’를 이간질하고 ‘삼성전자보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