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파괴자 OUT] 폭력을 막아 서지 않으면 반복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충남플랜트 작성일18-03-15 16:04조회36,669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노동조합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는 자를 조합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2/24 폭력행위를 주도한 자들은 작년에도 수시로 폭력행위를 일삼았습니다!
폭력을 막아 서지 않으면 반복됩니다.
폭력집단의 두목이 우리의 분회장일 수 없습니다!
1. 작년 6월 30일 비계분회 간부를 동원한 집단난동
- 지부 피해상황 : 복도 유리창 파손, 사무실 집기 파손
- 쟁의기간임에도 이후 지부의 투쟁일정에 대해 조직적 보이콧(집단 거부)
- 2017 임.단협 투쟁을 이어가기 위해 지부는 상호 사과 선에서 마무리하려 하였으나, 철노회는 지부의 잘못으로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고 유언비어를 유포함.
- 이후 지부는 철노회 분회장(비계,제관,보온,계전 등)들이 사전에 조직적으로 대응한 것을 내부 메신저 대화를 통해 확인함.

- 2/24 폭력행위를 주도한 자들을 중심으로 작년에도 비계분회 간부들이 지부사무실 의자를 던지고 책장을 뒤엎고 있다
2. 작년 7월 27일 – 출근선전전 중인 지부집행부 대상 폭력 행사
- 지부 피해상황 : 지부 조직국장은 이들의 폭력행사 이후 뇌진탕 증상에 따른 치료 및 정신과 치료를 3개월간 받음. (지부장 및 지부실천단원에 대해 선전물을 강제로 빼앗고, 멱살을 잡고,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이 있었음.)
- 해당 폭력행위에 대한 어떠한 사과도 없었음.
- 아래의 사진은 당일 폭행을 당한 지부실천단원의 휴대폰 동영상을 캡쳐한 것임.
철노회 소속 비계분회 간부가 지부 선전물을 강제로 빼앗은 후 욕설을 하고 있다.
- 조합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검은색 비계 규찰대 복장의 비계분회 간부가 지부 실천단원의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 이 사람은 이번 2/24 집단폭력 가담자이다.
그리고 올해 2018년 2월 24일 – 2월 정기모임 폭력사태
- 지부피해상황 : 지부장이 테러의 1차적 목표였던 것으로 판단됨.
유승철 조직국장과 조합원 2명이 이들의 직접 폭력에 의해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임.
- 앞서와 마찬가지로 폭력행위에 대한 일체의 사과는 없었으며,
자신들의 폭력행위의 원인을 노동조합에 돌리는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있음.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SNS 전화 등으로 이어지고 있음.
- 행사 당일 ‘철노회’쪽 동영상 채증팀이 가동된 확인되어
상호폭력행위를 유발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