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폭행으로 얼룩진 중집회의 현대차판매 배0윤을 징계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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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lidarity 작성일18-04-18 10:12조회26,4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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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대전유성에서 금속노조 중앙교섭과 교섭 후 중집회의가 열림
- 본인 또한 참관인 자격으로 끝까지 지켜봄
◯ 안건 중 현대차판매 대리점노조 집단가입 건이 안건6번으로 상정됨
- 이미 지난 중앙위와 임시대대에서 지회장들을 비롯한 판매위원회 노조간부들로 인해 파행된 바 있음
◯ 어제는 판매 노조간부 수십명이 의장(위원장)석을 포위하고 의사진행을 방해함
◯ 폭언.폭행.폭설로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
- 심지어 위원장의 목을 감싸고 밀어 위원장이 뒤로 넘어지면서 벽에 부딛힘
-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이 오감
◯ 판매위 노조간부들은 지난 금속노조 중앙위, 임시대대에서도 폭력, 폭언 등으로 의사진행을 방해하여 무산시킨 바 있음
- 심지어 임시대대에서는 원활한 의사진행을 요구하는 일부 지역대의원들에게 까지 심한 욕설과 폭언을 한 바있음
◯ 금속노조 조합원은 누가나 자기이해관계에 맞지 않으면 이런 방식으로 집단적으로 조직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의사방해를 해도 되는 것인가?
◯ 영상을 채증하여 폭력, 폭언 당사자들을 형사고소.고발하고 징계제명해야 한다
◯ 적극가담자들을 발본색원하여 17만 금속조직의 권위를 바로 세워야 한다
p.s : 현대차노조 전직 부위원장 출신 울산지회 김0일
- 그래도 당신이 현대차노조 전직임원으로써 존경을 받으려면 현직임원에게도 예의를 갖춰주길 바란다. 당신이 한 행동에 대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