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지부 판매위원회가 지난 4/25(수) 판매위원회 소식지를 발행하였다.

○ 순전히 본인들의 주장이 옿다는 내용들 뿐이다.

○ 적어도 금속노조 중앙위, 대의원대회에 모자라 중집회의까지 3차례에 걸쳐 자행된 폭행, 폭언, 의사진행방해에 대한 사과부터 해야하는 것 아닌가?

○ 정말 그 뻔뻔함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

○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노조할 권리'를 철저하게 폭력으로 짓밟아 버린 천인공로할 행위에 대해서는 한치의 반성조차 없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분노를 금할 수 없다.

○ 금속노조 지도부는 철저히 조사하여 고소.고발 및 징계제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