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현대차노동조합도 예전같지도 않고 힘도없다

회사가 있어야 조합도,조합원도 있다는 것을 직원도

아는데...외? 노동조합은 모르는가????

회사의 순이익이 매년 급하강 하고있다...

노동조합은 1998년 IMF시절 희망퇴직,정리해고를

기억할것이다..그때 회사는 IMF 있었지만 또다른 명분

회사에 여유인력이 너무많타고 자체진단후 구조조정을

강행했다...

지금 현대차는 조합원이 5만명이 넘는다...

순이익이 8조~10조 적정수준을 유지하면 모를까

회사는 사실 위기다 이때 회사는 무슨생각을 할까?

내가 사측이면 천천히 명분을 찾아서 구조조정을

하고 싶을것이다...

노동조합은 회사가 그러한 명분을 만들지 못하도록

회사가 순이익이 많이 줄었을때는 순이익이 회복시

까지 자발적으로 임금동결 고용안정을 맞바꾸는

지혜가 필요하다..

직원들도 알것이다..노동조합의 노력으로

높은 수준으로 임금과 복지는 올라왔다는 사실을

한국GM사태가 남의일 강건너 불구경이 아님을

현시국은 돈몇푼이 아니라 고용안정이 중요하고

조합원이 위기수준이 아니라고 판단시까지

임금동결 무파업 추진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