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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투위 후원자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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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구민 작성일18-05-17 10:10
조회24,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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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현장에서 일하는게 쪽팔린다. 서러운 10년간의 야당 생활에서도 당당한 불가사리가 왜 이리 됐는지 모르겠다. 


- 조직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민투위답게 당당하게 집행하자. 민투위가 언제 자리에 연연해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했는가? 깔끔하게 내려가고 후일을 도모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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