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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재벌 적폐청산이 경제민주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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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18-05-31 16:48
조회24,8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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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집회삼성재벌 적폐청산이 경제민주화다

 

헬조선 악의 축 삼성재벌 해체하고 경제민주화 쟁취하자!

기업의 탈을 쓴 삼성경영의 악의 축 삼성족벌 박살내자!

 

헌법유린 삼성무노조 노조파괴, 마피아 범죄살인조직 삼성재벌 규탄한다!

삼성백혈병은 직업병 독극물 기업살인 삼성경영책임자를 처벌하라!

 

삼성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다, 민주노조 건설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삼성노동자 쪽 팔린다 민주노조 건설하여 족벌세습경영 끝장내자!

 

2018 5/30 삼성일반노조의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집회에는 과천철대위18대 대선무효소송인단 한성천대표와 최성년동지그리고 경제주권자모임 김태동교수김석휴박경수박광한문화공간 온 이요상김응규, 공무원노조 반명자, 농협해고자 배삼영 동지 등 여러분이 연대하여 삼성자본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경영작태를 규탄하였다.

 

경제주권자모임 김태동교수는, 

노조파괴 분식회계 이재용을 감옥으로 보내 버리자!

삼성백혈병 사망 원혼들을 산업재해 인정하고 이재용을 구속하라!

 

검찰총장이 바뀌었지만 검사측에도 삼성장학생이 있는지 이재용에 대한 수사에 대한 말이 없다 지적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 3조인지 4조인지 5조인지 분식회계를 했는데 금융위원회 가서 어떻게 맛사지가 되어 나올지 모르겠다면서, 정경유착 삼성세습경영의 불법을 비판하였다. 

 

범죄자이재용은 법정 최고형을 받아 감옥에서 주식배당이나 받고 사는 것이 정상이고, 삼성재벌의 노조탄압은 헌법위반으로 헌법에 노동삼권이 보장되어 있는데 단결권도 보장하지 않는 부끄러운 나라라고 분노하였다. 

반도체 노동자들 118명이 돌아가셨는데 산업재해 인정하지 않는 나라, 삼성작업환경측정서가 영업비밀이라고 공개하지 않는 삼성자본이 지배하는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다 성토하였다. 

 

삼성임직원들은 한진 임직원들보다 훨씬 부끄러울 것 같다 

 

양심이 있는 삼성임직원이라면 퇴직하고 나와서 이재용에게 삼성족벌경영권이 세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삼성이 잘 되는 길이고 삼성이 잘돼야 대한민국 경제도 잘 된다며 이재용이가 감옥에 있는 동안 삼성 주가가 팍팍 올랐고 감옥에서 나오니까 주가가 팍팍 떨어졌다며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의 엄중처벌을 요구하였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삼성 정도의 대기업 경영권이 삼대를 이어서 세습되는 나라는 없다 지적하며 삼성임직원들은 삼성일가왕국의 노예생활을 하고 있고 단지 돈 좀 많이 받는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고 질타하였다. 

 

삼성임직원 여러분도 한진 임직원처럼 광화문이든 어디든 나와서 삼성족벌이재용일가를 축출하는데 나서야 한다며 물론 삼성임직원들이 내부고발을 하지 않아도 삼성재벌의 불법비리의 증거는 차고 넘친다고 발언하였다

 

다만 문재인정부에도 간간이 삼성장학생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재용이 어떻게 될지 불확실하기는 하지만..실력도 없고 경영능력도 없는 이재용이.. 정유라 말 사주는 식으로 계속 경영을 해서 뭐가 잘 되겠는가 질타하였다

 

경제주권자모임 김석휴어르신은, 

삼성에서 임원으로 승진한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다

사람답게 사는 것은 노조가 있어야 한다 

 

삼성이 오염되고 부패되었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아는 사실임에도 삼성임직원들이 눈을 감고 있다는 것은 공범자라 질타하며, 삼성임직원의 침묵은 노예처럼 살겠다는 것이다, 사람답게 살려면 노조는 있어야 하고 삼성재벌이 노조를 말살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 규탄하였다.

 

삼성임직원들에게 노예의 삶을 종용하는 예로 삼성의 상조회가 있는데, 상조회는 배곯지 않게 살게 해주겠다며 같이 노예처럼 살라는 것이 그 목적이라 비판하였다.

 

국민 3만불 시대는 통계에 불과하다, 경제민주화로 평등 사회 이룩하자! 

삼성이 노조를 인정하고 노조와 상생하는 것이 회사의 발전과 삼성임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며, 경제민주화를 통한 평등한 사회 건설을 위해 삼성임직원들도 관심을 갖고 노동운동을 하는 분들을 격려하고 삼성에 노동조합을 건설하라 격려하였다 

 

과천 철대위 방위원장은, 

 

과천철거민 고착하여 짓밟고, 시신탈취 6억, 이것이 삼성의 법과 원칙이냐!

삼성재벌 폭력만행으로 과천철거민 자살충동, 폐인이 되었다!

 

삼성이 과천3단지 재건축하면서 아수라장이 되어 보증금은 물론 투자한 돈 하나 받지 못하고 우리같은 삶은 외면당하고 용역깡패에 의해 길바닥으로 내몰렸다 말하며

삼성은 조합장을 내세워서 철거민 편가르기를 하고 돈을 뿌려서 이간질을 시키면서도 삼성은 개입을 안 한 것처럼 만들어서 과천철거민 여성 세 명을 남겨놓았다. 

 

삼성본관에서 일인시위를 하니까 오는 날부터 훤한 대낮에 우리들을 개끌 듯 끌고가서 땅바닥에 내팽개지고 온간 욕설과 폭행을 자행했다고 규탄하며 과천철대위가14년을 삼성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고 하면 다들 미쳤다고 하지만 삼성은 과천철거민의 생존권투쟁에 대해 온갖 법정소송을 일삼고 경찰이 보는 앞에서도 과천철거민 여성들에게 폭력만행을 자행하였다 규탄하였다. 

 

삼성이 나쁘다 나쁘다 말들을 하지만 실상은 훨씬 더 나쁘다.  

지금 삼성재벌의 노조탄압 이야기를 하지만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삼성노동자나 지나가는 시민들이나 경찰이나 몰랐겠는가, 과천철대위는 삼성재벌의 온갖 탄압에 맞서 끈질긴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 힘찬 결의 발언을 하였다 

 

18대 대선무효소송인단 한성천공동대표는 

 

삼성은 정경유착을 넘어 정경포획을 하였다!

삼성임직원은 보리밥을 먹어도 인간답게 살자!

 

18대 대선무효소송인단은 18대 대통령선거가 모두 총체적인 부정선거임을 밝혀내는 활동을 통해 부정선거 관련자들은 지금 계속 법원에서 처벌받고있다 말하며, 지금 사법부와 검찰이 국민이 아닌 소수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면서, 삼성이재용은 사법부의 비호를 받고 있고 삼성은 정경유착을 넘어 정경포획을 했다 규탄하며 전직대통령들은 구속되고 재판을 받고 있는데 왜 이재용은 자유의 몸으로 재판받지 않고 있나 지적하며 범죄자 이재용을 구속하여 대한민국의 법이 어떤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발언하였다.

삼성임직원들이 범법자 이재용을 총수로 계속 인정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국민의 적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도 왜삼성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건설하지 못하는지 반성하고 보리밥을 먹어도 인간답게 살자고 질타하였다. 

 

시민사회단체 문화공간 온 대표 요요천사는, 

 

삼성은 삼성족벌 이건희 일가의 기업이 아니다

삼성은 국민의 기업이고 세계적인 기업이다

 

삼성이 정신차리지 못하면 국민의 저항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극우보수단체 태극기 부대에게 돈을 지원하는 삼성재벌 규탄한다!

 

삼성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정말로 안타깝고 참담하다 말하며 삼성은 우리나라 1등 기업이고 초일류기업임에도 삼성이건희 일가의 기업윤리경영은 밑바닥에 떨어졌다

 

삼성이병철부터 사카린 밀수 사건 등 윤리경영을 이행하지 않고 국민들을 비참하게 만든 대기업으로, 태극기부대에게 돈을 지원하고 조중동을 응원한 반국민적 기업이라 비판하였다.

 

삼성은 광고를 무기로 언론을 지배하고 압박하는 초일류기업 윤리에 어긋나는 경영을 수시로 자행하고 있다 비판하며, 지금은 일반 국민들이 한진그룹일가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에 연대하고 있지만 다음 타겟은 삼성재벌이라 말하며 삼성이 정신차리고 반성하지 않고 이건희 일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국민적인 타도대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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