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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 삼성족벌 좀비세력 척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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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18-07-05 16:09
조회20,1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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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삼성족벌 좀비세력 척결하자

 

반자본 반재벌 경제민주화 투쟁을 전개하자

 

이건희를 지옥으로 이재용을 감옥으로,... 

경영복귀 헛된 꿈꾸는 삼성족벌 이재용을 재구속시키자!

 

삼성재벌은 개혁의 대상이 아닌 해체의 대상이다

남한 사회 좀비집단 삼성족벌 세습경영 끝장내자!

 

삼성재벌 해체사내유보금 국가에 환수경제민주화 이룩하자

헬조선 ‘악의 축’ 삼성재벌 해체시키고 국유화하자!

 

2018 7/4 삼성일반노조의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중식 규탄집회는 과천철대위18대 대선무효소송인단 최성년사무처장이 연대하여 남한사회의 악의 축’ 삼성을 규탄하며 자정능력을 상실한 삼성재벌 해체를 주장하였다.

 

삼성무노조를 위해 삼성재벌 좀비가 된 고용노동부

 

2013년 노동부는 삼성전자서비스 불법파견을 합법파견으로 조작하였다

삼성재벌과 노동부가 최종범 염호석 열사를 죽였다

 

삼성재벌은 노동부 관료를 삼성노조 와해 파괴의 도구로 조직적으로 이용하였다

 

남한 사회 좀비 집단 삼성족벌은 무노조경영과 삼성이재용의 족벌세습경영과 삼성계열사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남한사회를 좀비의 나라 삼성공화국으로 변질시켜 시궁창으로 만들었다. 

이와같은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 만행을 삼성노조파괴문건 검찰수사 관련 언론보도를 인용,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폭로 규탄하였다.

 

고용노동부는 상대적 약자인 노동자의 입장에서 노사관계와 근로기준을 감독하는 일이 주 업무임에도삼성재벌의 한 인사부서를 자처하며 삼성재벌의 이익을 위해 하수인 노릇을 자행한 부패한 노동부 관료들은 그 존재 이유마저 망각하고 반노동 반사회적인 친재벌 범죄행위 대한 반성과 대국민사과는 커녕, 오히려 범죄 문건을 삼성프락치 노동부관료들이 조직적으로 숨기고 은폐하고 있다고 폭로 규탄하였다

 

2013년 노동부가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파견을 합법파견으로 발표하자삼성재벌의 본격적인 탄압이 시작되어 위장폐업 표적감사로 인해 400명의 조합원이 노조에서 탈퇴하였고 결국 최종범 염호석열사를 죽인 살인원흉은 삼성재벌과 고용노동부라고 규탄하였다.

 

2017년 6/29 대법원 삼성일반노조는 삼성그룹차원의 초기업단위노동조합 승소판결

2017 9/11 삼성일반노조 조합원 삼성SDI노동자 노조건설 무산

 

노동부 삼성재벌의 눈치를 보며 삼성일반노조 설립신고필증 재교부 거부.

 

삼성일반노조 삼성SDI 부당노동행위 노동부고소

노동부 삼성SDI부당노동행위 무혐의 처리변함없이 삼성재벌을 비호하였다.

 

삼성일반노조는 노조건설 14년만에 삼성일반노조에 대한 삼성재벌의 말살 탄압에 맞선 법정투쟁에서 2017 6/29 대법원에서 삼성그룹차원의 초기업노동조합으로 승소판결하여 적법한 노동조합임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고용노동부는 삼성재벌의 눈치를 보며 대법원의 판결에 불복 삼성일반노동조합 건설 신고필증을 재교부하지 않고 있다면서김성환위원장은 삼성재벌의 프락치조직으로 변질된 고용노동부를 규탄하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였다

 

삼성일반노동조합 조합원인 삼성SDI노동자들의 2017년 삼성SDI노동조합 건설 창립총회를 무산시킨 삼성재벌과 삼성SDI 임원과 인사담당자들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고소사건에서, 노동부는 철저한 수사를 외면하고 여전히 삼성재벌의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을 비호했다고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재벌과 노동부의 결탁에 이은 삼성재벌과 경찰의 유착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노동자들의 불법파견을 적법파견으로 둔갑시키는데 고용노동부가 앞장섰다는 언론 보도 하루만에이번에는 경찰이 삼성노조 파괴공작에 나섰다는 사실이 언론에 폭로되었다.

 

노동자의 권리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힘을 부여받은 자들이노동자들의 삶과 권리를 대가로 그 힘을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범죄에 이용했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삼성재벌의 좀비 고용노동부 책임자를 발본색원, 처벌을 요구하였다.

 

27일 언론보도에 의하면, 2014년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협상 당시 경찰청 정보국 소속 김 모 경정이 삼성 측 관계자로 신원을 감추고 동석하였다는 사실이 검찰 수사결과 확인되었다

 

노동 분야 담당 정보관이었던 김 경정이 금속노조 집행부 동향 등 정보를 수집해 삼성에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삼성 임원으로 둔갑해 협상테이블에도 참석했다는 기가막힌 사실이 폭로 된 것이다.

 

삼성재벌은 김 경정의 신원을 숨기기 위해 사장전무라고 부르며 함께 교섭에 참여했고교섭 타결 뒤에는 현금 1500만원을 지급했으며 이외에도 상품권을 지급하고 가전제품 구매에 편의를 제공하는 등 여러 차례 대가를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경정은 27일 구속된 노동부장관 보좌관 출신 삼성 자문위원으로부터 3500만원을 받은 혐의까지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염호석 열사의 시신탈취 과정에 개입했음이 확인되었다

 

삼성재벌의 힘과 몇 천 만원의 돈을 얻기 위해 노동자들의 삶과 생존권을 짓밟으며 최소한의 양심조차 스스로 저버리며 삼성재벌의 좀비로 타락한 경찰의 처참한 민낯이 드러났다.

 

경찰이 가진 힘의 정당성은 오로지 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 하는데 사용하기 때문에 부여받는다불법파견을 일삼고 노동조합을 와해시키기 위해 고인의 시신을 탈취하고 유족을 돈으로 회유하려는 삼성자본의 초불법적 행태를 확인하고 수사해야 할 주체 중 하나가 바로 경찰이다.

 

그런 경찰이 삼성재벌의 프락치 좀비가 되어 삼성자본의 보호자를 자처하면서삼성이 무노조경영 원칙을 연명하는 데 스스로 부역자가 되었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삼성재벌의 부역자를 자처하고도 최소한의 부끄러움조차 없다

삼성의 무노조경영이 어떻게 유지되어 왔는지 삼성노동자와 국민들은 똑똑히 확인하고 분노하고 있다

 

그렇다 삼성재벌은 기업의 탈을 쓴 마피아 범죄 살인조직이다

삼성재벌이 해체되어야 남한 사회가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삼성재벌 좀비의 뇌물을 받아 먹어도 뒤탈이 없다는 전설?

좀비집단 삼성재벌은 기업범죄의 종합백화점이다

 

삼성재벌의 치밀하고 잔인한 1 365일 노조파괴공작은 정권과 결탁정경유착을 통해 삼성그룹차원에서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이 자행되었다 그리고 삼성족벌의 좀비들인 고용노동부와 경찰사법부의 판검사라는 이름의 공권력이 삼성장학생으로 미화 은폐되었다.

 

국회의원 등 정치권력과 정권차원에서 국정원 노동부 경찰 사법부 판검사 언론방송 지식인 등 사회지도층이라 불리는 인간들이 삼성자본의 뇌물과 출세욕에 양심을 팔아 넘기고철저히 삼성이라는 사적 권력에 빌붙어 자행되었다는 사실을 삼성일반노조는 지난 삼성재벌에 맞선 20여 년 간의 투쟁을 통해 폭로 규탄해 왔다.

 

삼성의 노조파괴공작에서 고용노동부는 삼성의 노무관리부서다

경찰은 삼성의 위장직원일 뿐이었다

 

통제받지 않는 이 삼성자본 독재 집단권력의 횡포에삼성전자서비스센타 노동자들은 사랑하는 동료를 잃고 열악한 환경을 견디며 고통과 눈물의 세월을 보내야 했다제대로 진상이 밝혀지고 김 경정을 비롯한 삼성재벌 좀비경찰책임자들이 엄중히 처벌받는 것만이 지금이라도 그 고통의 세월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표할 수 있는 길일 것이다.

 

노동자들의 삶과 권리를 희생양으로 삼아 자신의 부와 권력을 유지하려 했던 삼성-고용노동부-경찰의 공고한 유착관계 등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괴물의 배후에는 언제나 마피아 범죄조직 삼성재벌이 있다

 

경찰의 삼성노조파괴 개입에 관한 진상을 조사하고 노동자들에게 사죄하라

김 경정을 비롯하여 삼성노조파괴 행위 삼성부역자들을 즉시 파면하라

노동부-경찰-삼성의 유착관계를 철저히 수사하고 삼성책임자를 엄벌하라!

 

7/4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집회를 정리하고 7/3부터 대법원앞에서 대법원 사법농단 규탄과 전대법원장 양승태 구속콜트콜텍 해고노동자들에게 구제실익이 없다는 서초동 점집 대법원의 기만적인 판결을 규탄하며 재심을 요구하는 콜트악기 방종운위원장의 노숙 농성장을 방문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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