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 삼성재벌 해체 첫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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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18-06-28 12:03조회20,0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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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 삼성재벌 해체 첫 문화제
자본독재 시대! 반자본 반재벌 민주화 투쟁을 전개하자!
이건희를 지옥으로,이재용을 감옥으로, 삼성재벌 해체하자!
인간의 탈을 쓴 남한사회 좀비집단 삼성족벌 세습경영 끝장내자!
헬조선 ‘악의 축’ 범죄집단 삼성재벌 해체하여 경제민주화 이룩하자!
삼성재벌 사내유보금 국가에 환수, 청년실업문제 해결 출산을 장려하자!
경영복귀 헛된 꿈꾸는 삼성족벌 좀비 이재용을 구속시키자!
범죄집단 두목 삼성족벌 이재용을 드러난 죄만큼 형사처벌하라!
삼성재벌 노조파괴, 마피아 범죄조직 삼성재벌 좀비 이재용을 구속하라!
국정농단 노조파괴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족벌 끝장내자!
2018년 6/27 삼성일반노조의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중식 규탄집회에는 과천철대위, 제18대 대선무효소송인단 한성천대표와 최성년사무처장, 초청가수 콜트악기 방종운위원장이 연대하여 뮤지션 김갈음군과 임경옥사무국장의 ‘삼성재벌 해체’ 첫 번째 문화공연을 진행하였다.
이건희를 지옥으로,,,이재용을 감옥으로,,, 삼성재벌 해체! 문화공연
삼성본관정문 앞 삼성재벌규탄 중식집회에 앞서 삼성족벌 이건희를 지옥으로 삼성이재용을 감옥으로 보내자고 외치며 김갈음뮤지션과 임경옥사무국장의 노래공연을 힘찬 함성과 박수로 시작하였다.
이어서 콜트악기 방종운위원장이 연대 격려차원에서 민중가요 3곡을 불러 집회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김성환위원장은,
삼성 노조파괴 주범 중 하나는 검찰이다.
삼성노조파괴문건 검찰수사 방해하는 ‘삼성 봐주기’식 영장기각 판사를 규탄한다.
삼성재벌의 노조파괴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은 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인 범죄행위라 규탄하며 삼성계열사에 대한 삼성그룹차원의 압수수색을 하라고 검찰에 촉구하며 검찰이 압수한 6000건의 노조파괴문건을 언론에 공개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였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파괴문건 외에 삼성계열사 그룹 전반에 대한 노조파괴수사와 ‘S그룹 노사전략’ 재수사, 삼성재벌 노조파괴 공작에 결탁한 노동계를 비롯한 고용노동부 경찰 경총 검찰에 암약하는 삼성프락치에 대하여 전방위적인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였다.
삼성재벌 노조건설 와해 파괴문건 내용대로 노조 와해를 실행한 삼성계열사 인사 노무담당 임원과 인사관리자 등 삼성그룹차원의 노조파괴비밀조직 지역대책협의회에 대한 검찰의 무기력한 수사를 지적 비판하며, 삼성계열사에 대한 삼성그룹차원의 전면적인 압수수색과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였다.
과천철대위 위원장은,
삼성재벌은 총체적인 미친 범죄집단!
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해야 법과 원칙이 바로선다!
삼성재벌의 범죄로 인해 오늘도 경찰청 정보분실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것은 삼성재벌이 총체적인 범죄집단이라는 것이라 규탄하며, 명예를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척 하는 삼성재벌이 이 정도로 썩어 빠졌다면 삼성자본은 정상적인 기업이라 보면 안되는 것 아니냐고 발언하며, 지금은 삼성을 칭찬하는 이야기보다 삼성의 잘못된 범죄행위가 훨씬 더 많이 폭로되고 있다 성토하였다
이재용을 감옥으로,,, 이것이 정답이다!
미친 범죄집단 삼성재벌을 엄벌에 처하라!
삼성의 불법적인 탄압으로 삼성전자 서비스 노동자만이 아니라 이곳에 있는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도 감옥에 갔다 왔다고 규탄하며, 과천철거민도 수도 없이 불법적인 탄압과 폭력만행을 당했고 지금도 삼성재벌에게 보이지 않는 탄압을 당하고 있다 성토하였다.
과천철거민은 미약하지만 열심히 싸우며 조금씩 세상을 바꾸어 나가겠다며
투쟁없이 쟁취없다! 투쟁으로 쟁취하자! 힘찬 구호를 외쳤다.
18대 대선무효 소송인단 한성천공동대표는,
삼성은 정경유착이 지나쳐 정치와 판사 검사를 삼켜 먹었다
삼성재벌로 인해 대한민국은 망하고 있다!
기업의 탈을 쓴 자정능력 없는 삼성재벌은 망한다!
대법원 블래리스트만 보더라도 대한민국 민주질서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성토하며, 이 나라는 어떻게 보면 삼성으로 인해 망해가고 있다 규탄하며 정경유착 정도기 지나쳐 정치를 삼켜버리고 검찰, 판사를 삼켜버린 삼성이 국민들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부 국민들은 삼성이 망해야 이 나라가 바로 선다고 말하고 있다, 세계보편적인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경영원칙을 지키지 않는 무노조경영 삼성재벌은 망할 수 밖에 없다고 규탄하였다
18대 대선무효 소송인단 최성년사무처장은,
·민변 시민단체 의 공동논평을 낭독하였다
고용노동부·경찰·경총·검찰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를 요구한다
노조파괴문건 삼성그룹차원의 전방위 수사를 요구한다
삼성노조파괴 주범 봐주기 구속영장 기각 판사 규탄한다
검찰은 삼성그룹차원의 삼성계열사 사업장에 대한 노조파괴 수사하라!
검찰은 2018. 2. 삼성전자 본사에서 노조와해 정황이 담긴 이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