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일수록 마음을 잡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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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석이 작성일18-08-09 02:41조회30,1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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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을 바꿔라
when i hear some body sigh that life is hard. i am always tempted to ask,
compared to what?
누군가 사는게 힘들다고 한숨을 내쉬면 나는 늘 이렇게 되묻고 싶어진다.
"무엇과 비교해서?
"왜 나는 그들처럼 좋은 집에서 살지 못할까?" " 왜 나는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까?"
"왜 내게는 진정한 사랑이 나타나지 않을까?" 이처럼 남들을 부러워하다 보면 정작 남들이 나를
얼마나 부러워하고 있는지 잊어버리게 된다.
세상에는 내 직업, 내가 사는 집, 내가 누리는 자유를 부러워하는 이들이 많다.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한 것들인데 남들이 부러워하는 말을 들으면 그제야
이만하면 나도 꽤 괜찮은 편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힘들때일수록 시각을 다르게 바꿔보고 마음을 바로 잡는것이 인간 아니겠습니까.
다들 날도 더운데 한템포 쉬고 마음의 안정을 잡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