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삼성재벌 규탄 집회! 삼성족벌과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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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18-11-01 09:22조회17,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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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삼성재벌 규탄 집회! 삼성족벌과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
삼성전자 직고용 10/24 잠정합의서는 삼성이재용을 위한 더러운 면죄부다
근로자지위확인 취소! 삼성전자서비스비정규직 삼성전자 직고용 개소리다!
삼성전자비정규직노동자 능멸하는 기업의 탈을 쓴 삼성자본 박살내자!
삼성전자서비스 콜센터노동자 자회사 직고용이 삼성전자 직고용이냐, 개새끼들아!
삼성전자노조파괴 희생자-해고자 강제퇴직자 등 원상회복 배상하라
삼성전자 취업규칙 개악 저지 음독자살 시도 정우형동지를 원상회복 배상하라!
삼성노조파괴주범 이재용은 최종범 염호석열사 영전에 석고대죄 사죄하라!
2018년 10/31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앞 삼성재벌 규탄집회는 삼성일반노조와 18대 대선무효소송인단 최성년사무처장이 연대하여 구제불능 반노동 반사회적인 범죄집단 삼성족벌과 삼성재벌을 규탄하는 힘찬 집회를 진행하였다.
김성환위원장은 여는 발언에서,,,
헬조선 ‘악의 축’ 삼성족벌과 같은 하늘 아래 살수 없다
기업의 탈을 쓴 범죄집단 삼성족벌이씨일가 세습경영 박살내자!
국정농단 헌법유린 노조파괴 중범죄자 삼성이재용 시민권을 박탈하라!
헬조선 악의 축 마피아 범죄집단 몸통 삼성이재용 구속! 삼성재벌 해체하라!
4/17 삼성전자직고용합의는 삼성이재용 경영복귀를 위한 썩은 고깃덩어리다
삼성전자서비스 콜센터노동자 자회사가 아닌 삼선전자로 직고용하라 개새끼들아!
4/17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노조와의 비정규직 8000명 직고용합의는 노노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삼성전자 노조파괴로 인한 해고자 강제퇴직자 등 희생자들을 삼성이재용이 손 안 대고 갈라치는 악랄하고 기만적인 작태라고 규탄하였다.
결국 4/17 삼성전자 직고용 합의의 목적은 삼성전자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직고용이 아닌 국정농단 헌법유린 노조파괴 중범죄자 삼성이재용의 면죄부와 경영복귀를 위해 국민들의 반삼성정서를 기만하고 삼성전자서비스 비정규직노동자를 농락한 개수작이고 깜짝쇼였음을 폭로 규탄하였다
세계적인 연대투쟁으로 삼성무노조경영 끝장내고 민주노조 건설하자
국제연대투쟁으로 기업살인 삼성백혈병 산업재해 쟁취하자!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 배제하는 삼성전자 삼성직업병 7/24합의 기만이다
삼성이재용은 7/24합의 개소리 말고 삼성직업병을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재벌 불법재산증여 세금포탈 삼성에버랜드 차명부동산 끝도 없다
끝도 한도 없는 세금포탈 불법비리 삼성족벌 불법세습경영 끝장내자!
삼성노조파괴는 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인 범죄다
삼성노조파괴 수괴 삼성이재용을 소환조사하여 구속 처벌하라!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은 2000년초에는 삼성그룹해고자원직복직투쟁위원회(삼성해복투) 이름으로, 2003년부터는 삼성일반노조 이름으로 민주노조 건설을 위해 삼성계열사 노동자들과 함께 삼성자본에 맞선 투쟁과 활동을 해 왔다.
지난 20여 년 동안 삼성일반노조는 삼성계열사인 수원 삼성전자, 구미삼성전자, 거제삼성중공업, 충남 삼성토탈, 대구 삼성상용차, 삼성에스원, 호텔신라, 삼성분당프라자, 삼성SDI(삼성전관)수원공장 삼성SDI 울산공장 삼성SDI천안공장, 삼성전자반도체 삼성중공업노동자 등 수많은 삼성노동자들을 만나 노동조합건설을 논의하였다.
또한 삼성족벌 방계회사인 신세계이마트, (주)보광, 새한미디어, 한솔 홈테크, CJ그룹 CJ헤로비젼노동조합 노동자 등을 만나 노동조합건설을 논의 연대하며 삼성노동자들의 자랑스런 노동조합 건설을 위해 활동하였다
그리고 삼성협력업체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노조 건설, 수원 삼성코닝아텍엔진니어, 삼성전자 1차 하청 평택 동우화인켐노동조합, 삼성전자협력업체인 수원공장 삼성전자애니스노동조합, 삼성SDI 울산공장 협력업체 비정규직노동자 등과 노동조합건설을 위해 연대하며 활동하였다
최근에도 2017년 삼성SDI 천안공장노동자들과 2018년 삼성중공업노동자들과 노동조합건설을 위한 추진위원회(일명 ‘노건추’)를 결성하여 노동조합건설을 눈앞에 두고 삼성그룹차원의 악랄하고 조직적인 노조건설 탄압으로 인해 실패하였다.
그러나 삼성일반노동조합 김성환위원장은 삼성족벌과 삼성재벌의 헌법을 유린하며 삼성이라는 우월한 힘을 앞세워 자행된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 탄압과 삼성노동자들의 인권유린 실상을 폭로 규탄하며 삼성족벌의 무노조경영을 끝장내기 위해 삼성재벌과 맞선 지난한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