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9. 대리점주들만의 세상....

제대로 인성이 안갖취진 대리점주들이 800여명 된다네

요즘은 대리점주 들이 이상해졌다네

비 조합원들이 노동조합에 가입할까봐 눈치보는게 스트레스라고 한다

20년 넘게 악덕업자로 살아온 대표들이 얼마나 많은가?

허울좋은 현대자동차 사번하나 사원증하나 던져주며

온 갖 자부심을 갖게하는 교육을 얼마나 시켰는가?

우리 사무실은 요 몆일 온갖 CCTV로 조대표의 건물을 장식했다

처음엔 사무실안에도 CCTV를 설치하고 감시 하다가

대리점 협회에서 제제를 해서 모두 없앴다

어디 첩보원 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업무과 직원은 따라다니면서

불법녹취 하는게 업무일과이다. 명백한 인권 침해다. 

조대표는 이제 얼굴도 안보이고 골방에서 CCTV로 감시하며 쳐 박혀서

속병을 키워가고 있는거 같다

생각이 없는건지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들리는 풍월에 의하면 경산시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조대표의 돈자랑질에 질다고도 하고

교회에서도 2년을 몬넘기며 쫒겨나고 온갖 모임에도 전부 쫒겨났다고 한다

안봐도 그림이다

인성이 제대로 안 갖취진 이런 자와 

앞으로 기나긴 투쟁을 하며 제대로 싸워야 한다

죄 많이 지은 조대표는 피가 마르겠지

나는 더 열심히 나 자신을 위해 정정당당한 투쟁을 할 것이다

끈질긴 자가 반드시 이긴다는 각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