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7 삼성SDI어용노조 건설과 한국노총가입 공작-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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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20-04-08 08:58조회7,9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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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삼성재벌 규탄 성명서(1),, 삼성공화국을 파괴하자!
2020년 4/7 삼성SDI 어용노조 건설과
한국노총가입 공작-규탄 성명서!
삼성노조파괴문건이 폭로되어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임에도 삼성재벌은 프락치들을 얼굴마담으로 노조파괴공작 차원에서 삼성SDI프락치유령노조를 만들었다.
삼성SDI 울산공장 프락치 유령노조는 삼성SDI 노조파괴자 김명진전무 -현 울산공장 상근고문과 정홍석인사부장의 사주로 2019년 4/1 노조파괴 공작 차원에서 프락치를 얼굴마담으로 급조되었다.
삼성SDI 울산공장 프락치 유령노조는
이모, 임모프락치들을 얼굴마담으로
삼성SDI 프락치 유령노조는 이모위원장이 만든 단체 카톡방에 처음 공개되어 실체가 없는 삼성SDI 유령노조 가입을 종용하며 2020년 4월 현재 실체 없는 삼성SDI유령노조 조합원 가입원서를 받는 불법행위를 의도적으로 자행하고 있다.
삼성재벌은 무노조경영이 끝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국민과 준법감시위원회를 기만 농락하고 있다!
삼성재벌이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대로 4월10일까지 뭔가를 보여주기 위해, 준감위와 국민을 기만 농락하고 삼성 무노조경영이 끝났다는 것을 선전하기 위해 공작차원에서 급조한 것이 삼성SDI 어용노조 창립총회와 한국노총 가입 공작이다.
2020년 4/3에는 천안에서 한국노총 주관으로 삼성SDI 울산공장 프락치 유령노조와 천안노동자 그리고 한국노총 정조직국장, 한국노총 조직확대본부 김국장이 만나 울산-천안 연합하여 삼성SDI노동조합을 건설하자고 천안노동자들에게 제안했다.
4/8 삼성재벌은 한국노총 울산 지역본부에서 삼성SDI 울산공장 프락치 유령노조 위원장 등의 신분 세탁을 위한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와 어용노조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한국노총 가입을 대대적인 언론플레이를 통해 공작차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삼성SDI 어용노동조합 창립총회 예정 -
=>주체 : 삼성SDI 프락치 유령노조 임원과 간부, 유령노조 조합원과 삼성인노사담당자 그리고 울산지역대책협의회 노조파괴조직과 삼성노조파괴문건에는 천사.VIP로 불리는 삼성간첩 등이 참석 예정입니다.
=> 일시: 2020년 4/8
=> 장소: 한국노총 울산 지역본부
시간: 오후 6시 (전화) 052-274-4151-2
한국노총은 삼성재벌 어용노조 마중물인가!
한국노총은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을 위한 마중물인가!
3/11일 삼성재벌 준법감시위원회는 삼성전자 이재용부회장에게 경영권 승계 의혹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권고했다. 또 ‘무노조 경영’ 방침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란 선언을 이 부회장이 직접 표명하라고 권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개 관계사에 권고문을 보내고 30일 내에, 4/10일까지 회신하라고 요청하였다.
삼성 준법감시위는 삼성그룹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들이 대체로 ‘경영권 승계’와 관련이 있다며 이에 따라 “이재용 부회장이 반성과 사과는 물론 향후 경영권 행사 및 승계에 관련해 준법의무 위반이 발생하지 않을 것임을 국민들에게 공표하여 줄 것”을 권고했다.
노동문제와 관련해서는 “노조활동이 거시적 관점에서 오히려 기업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노동관계에서 준법의무 위반 리스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점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하도록 권했다.
삼성준법감시위는 또 “무노조 경영 방침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선언 등을 그룹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표명할 것”을 권고했다.
시민사회와의 소통 문제에 대해서도 이 부회장과 관계사 모두가 시민사회의 신뢰 회복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해 공표하라고 권고하면서 답변 마감시한을 30일 뒤인 오는 4/10일까지로 못박았다.
삼성재벌 승계·노조 문제에 대해 이재용이 직접 반성·사과하라는
삼성준법감시위 답변 마감시간이 4/10일 코앞에 닥치자,
삼성재벌은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문에 대한 답변차원에서 삼성SDI 프락치 유령노조를 앞세워 4/8 삼성SDI 어용노조 창립총회를 계획하고 한국노총에 가입시켜 삼성무노조경영이 끝났다는 증거를 준법감시위원회에 보여주기 위한 기만적인 공작을 획책하고 있다.
2019년 4/1 만우절에 등장한
삼성SDI 울산공장의 프락치유령노조는
그 실체가 삼성일반노조에 의해 일반시민들과 울산노동자들에게 폭로되었지만 삼성재벌은 멈추지 않고 지금도 삼성SDI 노조파괴자 김명진고문과 정홍석인사부장 등을 앞세워 삼성SDI프락치들을 계속 이용하고 있다.
삼성재벌의 삼성SDI 어용노조 건설과
한국노총 기만적인 가입 공작을 폭로한다!
첫째, 삼성SDI울산공장 프락치 유령노조를 얼굴마담으로 천안공장노동자들을 끌어들여 어용노조를 설립하여 울산공장 프락치유령노조에 대한 면죄부와 어용노조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한국노총 가입 공작을 획책하고 있다.
삼성SDI 울산공장 2019년 당시 김명진전무는 프락치유령노조와 교섭을 하며 삼성SDI 울산공장 민주노총 금속지회를 유린하였다.
둘째, 삼성재벌은 삼성SDI울산공장에 합법적인 민주노총 금속지회가 있음에도 삼성SDI 울산공장 어용노동조합을 건설하여 한국노총에 가입시킨 후 대대적인 언론플레이를 통해, 이재용 집행유예 판결을 위한 유리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처럼 광분하고 있다.
셋째, 재판 중인 이재용의 집행유예 판결을 목적으로 삼성재벌이 노조를 인정했다는 증거로, 삼성SDI 노조건설과 한국노총 가입을 이용하여 삼성무노조 경영은 끝났다며 재차 대대적인 언론플레이로 국민들을 기만하는 파렴치한 공작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SDI 울산공장 프락치 유령노조가 2019년 4/1일 단체 카톡방에 등장한 지 1년만에 천안노동자들에게 천안-울산 연합노조 건설을 제안하였다.
지난 4/3 한국노총이 주선한 천안 모임에, 울산에서 한국노총 조직확대 김모국장과 정모조직국장, 울산공장 프락치 유령노조 위원장이라 자칭하는 이모위원장과 현직노사위원 2명 등 4명이 참석하였다.
천안 모임에서, 울산공장노동자 1000명이 가입할 수 있다며
천안공장 노동자들에게 천안-울산 연합노조 건설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울산 프락치 유령노조 위원장 등 이들의 지난 행보를 알고 있는 천안노동자들은 연합노조 제안을 단호히 거부하며 울산에서 1000명의 노동자가 노조가입 할 수 있다면 울산공장에서 먼저 노조를 설립하라고 말했다.
삼성재벌의 삼성SDI 어용노조 건설과 한국노총 가입 목적은
오로지 이재용 집행유예 판결이다!
말로는 노조를 인정한다면서도 프락치 유령노조를 앞세운 삼성재벌의 노조파괴공작은, 삼성무노조 정책이 변함 없이 계속되고 있다는 증거이고, 이재용 집행유예 판결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못하는, 자정능력을 상실한 범죄집단임을 증거하는 것이다.
삼성SDI 울산공장 프락치 유령노조를 얼굴마담으로 천안공장 노동자들을 끌어들여, 삼성SDI 어용노조 건설을 통해 울산공장 프락치 유령노조 면죄부와 어용노조 시비를 차단하기 위한 삼성재벌의 한국노총 가입 공작을 폭로한다!
삼성SDI 어용노조 창립총회와 한국노총 가입으로
삼성재벌 무노조경영 끝났다,,,삼성그룹차원의 대대적인 언론플레이
삼성재벌은 삼성SDI 울산공장 프락치 어용노조를 앞세워 천안노동자와 함께 삼성SDI 어용노조를 건설하여 한국노총에 가입시켜, 재차 대대적인 언론플레이로 삼성재벌 무노조경영에 대한 국민들의 반삼성정서를 희석화시켜 이재용 집행유예 판결을 목표로 공작하였다.
삼성의 무노조 정책의 숨겨진 진실은 한층 더 상식을 초월해
고차원적(?)으로 변화 발전 변태를 거듭하고 있다!
재벌총수 이재용의 재판에서 형량 감형 등 집행유예 판결을 목적으로 삼성SDI 울산공장프락치 유령노조를 얼굴마담으로 천안노동자들을 끌어들여 삼성SDI어용노조를 건설하여 한국노총에 가입시키려는 상식이하의 공작을 폭로 규탄한다.
삼성SDI 울산공장 프락치 유령노조 이모위원장은
삼성재벌 프락치임을 스스로 폭로하였다
삼성SDI 프락치 유령노조 이모 위원장은 2019년 4/1일 단체카톡방에 노조 만든다고 사람들을 모으고 삼성SDI 유령노조 조합원 가입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라고 강조 또 강조했지만, 정작 노조를 만들자고 모인 사람들이 노조건설을 언제 할 것이냐는 항의성 질문을 하자.
삼성SDI 프락치 유령노조 이모위원장과 임모씨는
자신들의 실체를 드러내는 수준 미달의 비상식적인 답변을 하였다!
“노조를 만들면 회사에서 우리에게 관심을 안 가진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득 되는 것이 없다. 그러니 노조는 만들지 말고 이렇게 모여서 우리 요구안을 만들어 회사와 협상해 나가야한다" 고 수차례 모임 멤버들에게 기만적인 변명을 반복하였다
2019년 실제로 프락치유령노조 이위원장과 남모사무국장이 “삼성SDI 노조파괴자 전 김명진 전무”를 만나서 임금피크제 개선 등에 대해 교섭하는 듯한 형태로 만났다. 그 결과 김명진 전무로부터 "전무 자리를 걸고 개선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프락치유령노조 이위원장이 유령노조 가입조합원과 울산공장 노동자들에게 자랑스럽게 과대 선전을 했다.
2020년 3월 최근 프락치 유령노조 사무국장을 교체하면서도, 당사자인 남모 사무국장 본인은 모르는 상태에서 울산공장 노무담당자가 그 내용을 먼저 알고 당사자인 남모사무국장에게 확인한 일이 있어서 남모사무국장이 발끈한 일이 있었다.
삼성SDI 울산공장 프락치 유령노조 이모위원장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삼성SDI 노동자들에게 양심선언하고 사죄하라!
이래도 삼성SDI 프락치 유령노조 이모위원장과 임모는 프락치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 삼성SDI 울산 천안 수원노동자들을 비롯한 삼성노동자와 국민들을 계속해서 속이고 기만할 수 있다는 정신병적인 과대망상에서 벗어나라!
삼성SDI 프락치 유령노조 이모위원장은 더 이상 노동자의 양심을 파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행동을 중단하고, 삼성SDI 울산공장 민주노총 금속지회의 정상적인 노조활동을 위해 양심선언을 통해 삼성SDI노동자들에게 사죄하라!
삼성SDI 울산공장 프락치 유령노조 이모위원장이 삼성SDI노동자들에게 양심선언하고 잘못을 인정 사죄하는 것이, 김성환위원장과 삼성SDI노동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인간적인 도리임을 알아야 한다!
삼성재벌이 만든 프락치어용노조 박살내고 민주노조 건설하자!
민주노조 건설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삼성재벌은 시대착오적인 무노조 경영을 위해 프락치들을 이용하여 울산공장 민주노총 금속지회의 정상적인 노조활동을 방해 파괴하는 부당노동행위 공작을 즉시 중단하고, 재벌총수 이재용은 헌법농단 노조파괴 관련 대국민 사죄문을 발표하라!
삼성재벌 공작차원의 삼성SDI 어용노조 창립총회 규탄한다!
마지막으로 한국노총은 삼성노동자 조직확대라는 조급한 욕심에 더 이상 삼성재벌에 이용당하지 말고, 노동운동의 대의에 맞는 냉철함과 올바른 활동으로 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을 끝장내고,
삼성노동자들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조건설을 위한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 삼성SDI 프락치 유령노조에게 면죄부를 주는 한국노총 가입음모 규탄한다!
삼성SDI 프락치 유령어용노조 시비를 차단하기 위한 한국노총 가입공작 규탄한다!
이재용 집행유예 판결을 위한 어용노조 설립과 한국노총 가입 공작 규탄한다!
2020년 4월7일 삼성일반노동조합
위원장 김성환-연락처 010-6328-7836